구세주의 구원이 모든 가난한 사람에게 약속된다


대림 제3주간 화요일(12/16)


    제1독서
    <구세주의 구원이 모든 가난한 사람에게 약속된다.> ☞ 스바니야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2.9-13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 저주받을 도성아, 주님께 반항이나 하는 더러운 도성, 압제나 일삼는 도성아, 불러도 듣지 아니하고 징계를 해도 코웃음만 치며 제 주 하느님을 멀리하고 의지하지도 않는구나. 그런 다음 뭇 민족의 입술을 정하게 하여 모두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어깨를 나란히 하고 그를 섬기게 하리라. 에티오피아 강 저편으로 추방했던 자들도 예물을 가지고 강을 건너 나를 예배하러 오게 하리라. 그날이 오면, 나를 거역하여 저지른 온갖 일들을 너는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되리라. 그때에 내가 거만을 떨며 흥청거리는 자를 네 안에서 쓸어 버리면 나의 거룩한 산에서는 거만한 모습이 자취를 감출 텐데 무엇을 다시 부끄러워하랴. 내가 기를 못 펴는 가난한 사람만을 네 안에 남기리니 이렇게 살아 남은 이스라엘은 주님의 이름만 믿고 안심하리라. 그들은 남을 억울하게 속일 줄도 모르고 거짓말을 할 줄도 모르며 간사한 혀로 사기칠 줄도 모른다. 그러나 배불리 먹고 편히 쉬리니, 아무도 들볶지 못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가엾은 이의 부르짖음을 주님께서 들으셨도다. ○ 나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리니, 내 입에 그 찬미가 항상 있으리라. 내 영혼아, 주님 안에서 자랑해 보아라. 없는 이들 듣고서 기뻐들 하여라. ◎ ○ 우러러 주님을 보아라, 기꺼우리라. 너희 얼굴 부끄럼이 있을 리 없으리라. 보라, 가엾은 이의 부르짖음을 주님께서 들으시고, 그 모든 근심 걱정을 씻어 주셨도다. ◎ ○ 주님의 얼굴은 악을 하는 자들을 노려보시며, 그들의 이름을 땅에서 없애려 하시나니. 의인들이 외치는 소리를 주님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근심 걱정을 다 풀어 주시었도다. ◎ ○ 마음이 부서진 이를 주님께서는 가까이 하시고, 넋이 꺽인 이들을 구하시도다. 주님께서 당신 종의 목숨을 구하시니, 당신께 피하는 이는 죄를 받지 않으리라. ◎ 저녁노을(모니카)
 
♬ L'esperance Gaudemus[희망의 찬미가]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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