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말씀이 사람되신 거룩한 날.
하느님이 사람되시어 우리를 만나러 내려 오신 날.
온 세상 구원 위해 몸소 찾아 주신 아름다운 날.
가난도 궁핍도 마다 않으시고
날 위해 찾아 오신 거룩한 아기.
그는 하느님.
사람되시어 내려 오시는 댓가를 치루시고
날 신성에 참여 시키는 품위를 허락하신 귀한 아기.
빛이 밝았다.
만백성은 두려워 말라.
한 아기 오시어 세상 구원 하시니 두려워 말라.
머리를 들고 몸을 일으켜 구원의 때가 밝았으니 꿇어 조배하라.
기뻐 용약하라.
날 사랑하시어 찾아 주신 아기 탄일.
늘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기뻐하라.
아기 닮아 다시 태어나는 은혜 입었으니 세상은 춤추라.
비천한 죄인 이 가슴에도 마다 않으시고 탄생하시는 하느님의 겸손을.
세상 일 손 놓고 하느님과 결합하라.
두려움도 불안도 아픔도 슬픔도 그리움도 고통 모두도 환희로 변하리라.
빛으로 오신 아기로 인해 순열한 빛이 되리라.
그대들도.
루실라: 안나 자매님! 기쁜성탄 맞으셨나요? 좋은날 되세요 [12/25-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