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살아온 세월만큼 허물도 많아 대책없는일들이
벌어지니 무조건 주님께 매달린다.
잘 산다고 열심히 살았지만 부주의한 우리부부.
하느님자녀로 태어나 그나마 요만큼이라도 살지만
사람욕심이 옛날처럼 누리며 살고 싶어 속 상하다.
우리가문이 회개하라고 이런 위기에 놓였다고 생각하지만
이고비 슬기롭게 넘기려니
기도뿐이다.
그래도 이방인처럼 살지않고 하느님자녀로 사는것 자체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