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께서 복음으로 우리를
불러 주셨기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우리가 받아 누리게 되었도다.
◎ 알렐루야.
복음
<이렇게 예수께서는 첫 번째 기적을 갈릴래아 지방 가나에서 행하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1
그때에 갈릴래아 지방 가나에 혼인 잔치가 있었다.
그 자리에는 예수의 어머니도 계셨고 예수도
그의 제자들과 함께 초대를 받고 와 계셨다.
그런데 잔치 도중에 포도주가 다 떨어지자
예수의 어머니는 예수께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알렸다.
예수께서는 어머니을 보시고
"어머니, 저나 어머니에게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아직 제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예수의 어머니는 하인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고 일렀다.
유다인들에게는 정결 예식을 행하는
관습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그 예식에 쓰이는
두세 동이들이 돌항아리 여섯 개가 놓여 있었다.
예수께서 하인들에게 "그 항아리마다
모두 물를 가득히 부어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여섯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우자 예수께서
"이제는 퍼서 잔치 맡은 이에게 갖다 주어라." 하셨다.
하인들이 잔치 맡은 이에게 갖다 주었더니
물은 어느 새 포도줄 변해 있었다.
물을 떠 간 그 하인들은 그 술이 어디에서
났는지 알고 있었지만 잔치 맡은 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술 맛을 보고 나서 신랑을 불러
"누구든지 좋은 포도주는 먼저 내놓고 손님들이 취한
다음에 덜 좋은 것을 내놓은 법인데 이 좋은
포도주가 아직까지 있으이 웬일이오!" 하고 감탄하였다.
이렇게 예수께서는 첫 번째 기적을
갈릴래아 지방 가나에서 행하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다.
그리하여 제자들은 예수를 믿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주께 감사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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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께서 복음으로 우리를 불러 주셨기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우리가 받아 누리게 되었도다. ◎ 알렐루야.
복음
<이렇게 예수께서는 첫 번째 기적을 갈릴래아 지방 가나에서 행하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1 그때에 갈릴래아 지방 가나에 혼인 잔치가 있었다. 그 자리에는 예수의 어머니도 계셨고 예수도 그의 제자들과 함께 초대를 받고 와 계셨다. 그런데 잔치 도중에 포도주가 다 떨어지자 예수의 어머니는 예수께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알렸다. 예수께서는 어머니을 보시고 "어머니, 저나 어머니에게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아직 제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예수의 어머니는 하인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고 일렀다. 유다인들에게는 정결 예식을 행하는 관습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그 예식에 쓰이는 두세 동이들이 돌항아리 여섯 개가 놓여 있었다. 예수께서 하인들에게 "그 항아리마다 모두 물를 가득히 부어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여섯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우자 예수께서 "이제는 퍼서 잔치 맡은 이에게 갖다 주어라." 하셨다. 하인들이 잔치 맡은 이에게 갖다 주었더니 물은 어느 새 포도줄 변해 있었다. 물을 떠 간 그 하인들은 그 술이 어디에서 났는지 알고 있었지만 잔치 맡은 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술 맛을 보고 나서 신랑을 불러 "누구든지 좋은 포도주는 먼저 내놓고 손님들이 취한 다음에 덜 좋은 것을 내놓은 법인데 이 좋은 포도주가 아직까지 있으이 웬일이오!" 하고 감탄하였다. 이렇게 예수께서는 첫 번째 기적을 갈릴래아 지방 가나에서 행하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다. 그리하여 제자들은 예수를 믿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어머! 데레사 오랜만이네
잘지냈어요?
자매님! 제가 크리스마스카드를 드리고 싶어 자매님댁에
몇 번이나 갔었는데 안계셔서 섭섭했어요
제가 드리는 선물이예요
딸아이가 수술을 하고 몇 달동안 물리치료를 해야하기에
남편이 있는 곳에서 딸아이와 함께 있느라 주일에도 타본당에서
미사참례를 하느라 본당에 몇주만에 갔더니 데레사가 반가워하며
건네준 카드에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사랑하는 자매님!
새해에는 자매님의 건강과 하느님 축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들과 화목한 가정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이은주 (데레사)올림
순간 고맙고 감사한마음에 눈물이 나와 데레사 손을 잡고 울었더니
영문을 모르는 데레사도 저의 손을 잡고 눈물을 글썽이며 자매님
왜 집에 안계세요? 자매님이 성당에 보이지않으셔서 궁금했어요
하는데 자꾸만 눈물이 나와 말도 못하고 데레사와 떨어져 앉으며
미사를 드리는데 그동안의 섭섭했던 모든일들이 영화필름처럼
스쳐지나가 미사를 드릴수가 없었습니다
더구나 데레사의 글을 읽는 순간 뇌성마비장애인이면서도 하느님을
원망하지 않고 교리받을때부터 지금까지 4년동안 평일미사도 빠지지 않으며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는 사람없는 성당에 언제나 일찍와서 맨 뒤에앉아 성서를
읽고있는 데레사에게 제 자신 해준 것이라고는 만날 때마다 손흔들어주며
미소지었던 기억 뿐인데도 하찮은 관심에도 감사함을 잊지 않고 불편한몸으로
카드를 들고집에까지 찾아왔다는 사실에 제가 살면서 그동안에 받은 어떤
선물보다도소중하고 귀한 선물임을 느끼니 비록 미사를 우느라고 제대로
드리지못했지만저에게 은주는 예수님의 모습이었으니 이보다 더 큰 선물이
어디있을까 하는생각에 기쁩니다
비록 예쁜종이도 아니고 글씨또한 초등학교 1학년정도의 필적이었지만
제 일생동안 이렇게 큰 선물은 앞으로도 받아보지 못할것같아 기쁘기도
하고 신뢰하고 믿었던 분들에게 받은 마음의 상처로 지친 요즈음
하느님을 원망하며 지내니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었는데 은주의 카드선물로
제 마음이 기쁘고 행복해짐을 느끼니 지친 저에게 예수님께서 은주를 통해
위로해주시려 오시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어 잠시동안이었지만 하느님을
원망하며 삶을 포기하려했던 저에게 회개의 시간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주의 카드선물에 고맙고 감사한마음에 제가 영세하고처음으로 친정어머니를
위한 연미사를 봉헌하려했던 미사예물을 데레사 에게 주며 고맙다고 인사를 하니
미안해하는 데레사의 모습을 보며 돌아가신 어머님께서 기뻐하실 것
이라는 생각에 한시간동안 우느라고 미사를 제대로 봉헌을
하지못했지만 예수님께서도 저의 그 모습만으로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이토록 큰 은총을 주시려고 믿었던 사람들을 통해 실망과 아픔을
주셨나 봅니다. 사람을 믿는 것 보다 하느님을 더 믿으라시는 주님의
메세지로 받아들이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잊혀질 것이라는
희망을 갖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01/18-07:50]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어머! 데레사 오랜만이네
잘지냈어요?
자매님! 제가 크리스마스카드를 드리고 싶어 자매님댁에
몇 번이나 갔었는데 안계셔서 섭섭했어요
제가 드리는 선물이예요
딸아이가 수술을 하고 몇 달동안 물리치료를 해야하기에
남편이 있는 곳에서 딸아이와 함께 있느라 주일에도 타본당에서
미사참례를 하느라 본당에 몇주만에 갔더니 데레사가 반가워하며
건네준 카드에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사랑하는 자매님!
새해에는 자매님의 건강과 하느님 축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들과 화목한 가정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이은주 (데레사)올림
순간 고맙고 감사한마음에 눈물이 나와 데레사 손을 잡고 울었더니
영문을 모르는 데레사도 저의 손을 잡고 눈물을 글썽이며 자매님
왜 집에 안계세요? 자매님이 성당에 보이지않으셔서 궁금했어요
하는데 자꾸만 눈물이 나와 말도 못하고 데레사와 떨어져 앉으며
미사를 드리는데 그동안의 섭섭했던 모든일들이 영화필름처럼
스쳐지나가 미사를 드릴수가 없었습니다
더구나 데레사의 글을 읽는 순간 뇌성마비장애인이면서도 하느님을
원망하지 않고 교리받을때부터 지금까지 4년동안 평일미사도 빠지지 않으며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는 사람없는 성당에 언제나 일찍와서 맨 뒤에앉아 성서를
읽고있는 데레사에게 제 자신 해준 것이라고는 만날 때마다 손흔들어주며
미소지었던 기억 뿐인데도 하찮은 관심에도 감사함을 잊지 않고 불편한몸으로
카드를 들고집에까지 찾아왔다는 사실에 제가 살면서 그동안에 받은 어떤
선물보다도소중하고 귀한 선물임을 느끼니 비록 미사를 우느라고 제대로
드리지못했지만저에게 은주는 예수님의 모습이었으니 이보다 더 큰 선물이
어디있을까 하는생각에 기쁩니다
비록 예쁜종이도 아니고 글씨또한 초등학교 1학년정도의 필적이었지만
제 일생동안 이렇게 큰 선물은 앞으로도 받아보지 못할것같아 기쁘기도
하고 신뢰하고 믿었던 분들에게 받은 마음의 상처로 지친 요즈음
하느님을 원망하며 지내니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었는데 은주의 카드선물로
제 마음이 기쁘고 행복해짐을 느끼니 지친 저에게 예수님께서 은주를 통해
위로해주시려 오시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어 잠시동안이었지만 하느님을
원망하며 삶을 포기하려했던 저에게 회개의 시간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주의 카드선물에 고맙고 감사한마음에 제가 영세하고처음으로 친정어머니를
위한 연미사를 봉헌하려했던 미사예물을 데레사 에게 주며 고맙다고 인사를 하니
미안해하는 데레사의 모습을 보며 돌아가신 어머님께서 기뻐하실 것
이라는 생각에 한시간동안 우느라고 미사를 제대로 봉헌을
하지못했지만 예수님께서도 저의 그 모습만으로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이토록 큰 은총을 주시려고 믿었던 사람들을 통해 실망과 아픔을
주셨나 봅니다. 사람을 믿는 것 보다 하느님을 더 믿으라시는 주님의
메세지로 받아들이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잊혀질 것이라는
희망을 갖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01/18-07:50]
오소서. 성령이여!
오늘 복음에서는 가나의 혼인잔치 집에 초대받아 가셨던 예수님께서
잔치도중에 포도주가 떨어지자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는 첫 기적을
행하십니다.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는 예수님의 모습은 참으로 멋집니다.
그 기적의 자리에는 성모님도 계셨고 예수님의 제자들도 초대받아
혼인잔치를 즐기고 계셨는데 그런 자리에서 첫 기적을 행하셨으니
이 광경을 지켜보는 성모님은 물론이고 함께 하였던 제자들도 얼마나
감격하고 흐믓 하였을까 싶네요.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신비를 묵상하며
죄인이 회개하여 새사람으로 변화는 과정을 생각해봅니다
변화된다는 것!
특별한 맛이 없는 밋밋한 물이 달콤한 포도주로 변화 된 것처럼
그리스도를 모르던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알고 받아들이는 것
그것은 무미건조한 것에 의미가 부여됨으로써 달라진다는 것이겠죠?
그렇습니다.
죄 많은 저도 그렇게 변하고 싶습니다.
세속적인 욕심을 줄이고 주님나라를 향하도록
내 가족 중심이던 이기적인 마음을 이웃을 향하도록
미움으로 가득찬 이 마음을 사랑과 평화로 채워지도록
하느님의 말씀을 이웃에 전하므로써 보다 많은 이웃이
주님의 사랑을 알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시어 흥겨운 잔치를 이어지게
하셨듯이 저도 세상에서 그리고 제 안에서 변화의 신비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변화되게 하소서. 변화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당신의 기적을 만백성에게
오소서. 성령이여!
오늘 복음에서는 가나의 혼인잔치 집에 초대받아 가셨던 예수님께서
잔치도중에 포도주가 떨어지자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는 첫 기적을
행하십니다.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는 예수님의 모습은 참으로 멋집니다.
그 기적의 자리에는 성모님도 계셨고 예수님의 제자들도 초대받아
혼인잔치를 즐기고 계셨는데 그런 자리에서 첫 기적을 행하셨으니
이 광경을 지켜보는 성모님은 물론이고 함께 하였던 제자들도 얼마나
감격하고 흐믓 하였을까 싶네요.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신비를 묵상하며
죄인이 회개하여 새사람으로 변화는 과정을 생각해봅니다
변화된다는 것!
특별한 맛이 없는 밋밋한 물이 달콤한 포도주로 변화 된 것처럼
그리스도를 모르던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알고 받아들이는 것
그것은 무미건조한 것에 의미가 부여됨으로써 달라진다는 것이겠죠?
그렇습니다.
죄 많은 저도 그렇게 변하고 싶습니다.
세속적인 욕심을 줄이고 주님나라를 향하도록
내 가족 중심이던 이기적인 마음을 이웃을 향하도록
미움으로 가득찬 이 마음을 사랑과 평화로 채워지도록
하느님의 말씀을 이웃에 전하므로써 보다 많은 이웃이
주님의 사랑을 알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시어 흥겨운 잔치를 이어지게
하셨듯이 저도 세상에서 그리고 제 안에서 변화의 신비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변화되게 하소서. 변화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당신의 기적을 만백성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