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신랑 친구들과 함께 있다


연중 제2주간 월요일(1/19)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마음속에 품은 생각과 속셈을 드러내는도다. ◎ 알렐루야.
    복음
    <신랑이 신랑 친구들과 함께 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8-22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단식을 하고 있던 어느날,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의 제자들은 단식을 하는데 선생님의 제자들은 왜 단식을 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잔칫집에 온 신랑 친구들이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야 어떻게 단식을 할 수 있겠느냐?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그럴 수 없다. 그러나 이제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온다. 그때에 가서는 그들도 단식을 하게 될 것이다. 낡은 옷에 새 천 조각을 대고 깁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낡은 옷이 새 천 조각에 켕겨 더 찢어지게 된다. 또 낡은 가죽 부대에 새 포도주를 넣는 사람도 없다.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도 부대도 다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내 사랑 예수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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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신랑 친구들과 함께 있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2주간 월요일(1/19)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마음속에 품은 생각과 속셈을 드러내는도다. ◎ 알렐루야.
      복음
      <신랑이 신랑 친구들과 함께 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8-22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단식을 하고 있던 어느날,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의 제자들은 단식을 하는데 선생님의 제자들은 왜 단식을 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잔칫집에 온 신랑 친구들이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야 어떻게 단식을 할 수 있겠느냐?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그럴 수 없다. 그러나 이제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온다. 그때에 가서는 그들도 단식을 하게 될 것이다. 낡은 옷에 새 천 조각을 대고 깁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낡은 옷이 새 천 조각에 켕겨 더 찢어지게 된다. 또 낡은 가죽 부대에 새 포도주를 넣는 사람도 없다.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도 부대도 다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내 사랑 예수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2.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오늘 복음은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당신들은 왜 단식을 하지 않느냐? 하고 따지자 예수님께서는 ” 잔치집에
    온 신랑친구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어떻게 단식할 수 있겠느냐?”
    하고 답변하십니다.

    너무나 형식에 얽매여 있는 율법학자들의 행동을 보면서 저 또한 신앙
    생활이나 삶 속에서 이처럼 형식을 중요시 하다가 정말로 중요한 것을
    놓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아무리 돌아봐도 저 역시 폼생폼사(?)쪽에 가까웠음을 인정합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에 전심전력을 기울이다 보면 어느 순간 알맹이는
    사라지고 속이 텅텅 비어있었음을 자주 느끼곤 합니다.

    또한 “낡은 옷에 새 천 조작을 대고 깁는 사람은 없다. 또 낡은 가죽부대
    에 새 포도주를 넣는 사람도 없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하신 복음서의 말씀처럼 형식에 매인 율법을 지키는 것보다는 실생활에
    맞는 말씀으로 마음에서 우러난 기도와 사랑의 실천이 더 중요함을 전해
    주시고자 하십니다.
    2004년 새해가 밝았으니 낡은 생각이나 몸에 밴 좋지 않은 습관들은 과
    감히 떨어내고 새 포도주를 담을 새 부대를 준비하는 오늘이어야겠습니다.

    주님!
    제가 오늘도 형식에 얽매여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제 마음과 몸에 베인 나쁜 생각과 나쁜 습관을 조금씩 떼어내어 보다
    새로운 생각으로 새로운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함께 하소서

    219.251.208.188 요셉피나: 좋은 피정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네!하는 사람에게만 하느님께서는 허락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지 않은 사람에게는 ‘가보면 안다’라고 다녀온 사람에게는 ‘잘 알지요? 라고 반문할 뿐 사람의 언어로
    표현할 일이 아닙니다.자매님의 기도가 나에게 벅찬 기쁨으로 닿았습니다. 3박 4일 동안 잘 마쳘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01/19-17:32]

  3.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오늘 복음은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당신들은 왜 단식을 하지 않느냐? 하고 따지자 예수님께서는 ” 잔치집에
    온 신랑친구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어떻게 단식할 수 있겠느냐?”
    하고 답변하십니다.

    너무나 형식에 얽매여 있는 율법학자들의 행동을 보면서 저 또한 신앙
    생활이나 삶 속에서 이처럼 형식을 중요시 하다가 정말로 중요한 것을
    놓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아무리 돌아봐도 저 역시 폼생폼사(?)쪽에 가까웠음을 인정합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에 전심전력을 기울이다 보면 어느 순간 알맹이는
    사라지고 속이 텅텅 비어있었음을 자주 느끼곤 합니다.

    또한 “낡은 옷에 새 천 조작을 대고 깁는 사람은 없다. 또 낡은 가죽부대
    에 새 포도주를 넣는 사람도 없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하신 복음서의 말씀처럼 형식에 매인 율법을 지키는 것보다는 실생활에
    맞는 말씀으로 마음에서 우러난 기도와 사랑의 실천이 더 중요함을 전해
    주시고자 하십니다.
    2004년 새해가 밝았으니 낡은 생각이나 몸에 밴 좋지 않은 습관들은 과
    감히 떨어내고 새 포도주를 담을 새 부대를 준비하는 오늘이어야겠습니다.

    주님!
    제가 오늘도 형식에 얽매여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제 마음과 몸에 베인 나쁜 생각과 나쁜 습관을 조금씩 떼어내어 보다
    새로운 생각으로 새로운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함께 하소서

    219.251.208.188 요셉피나: 좋은 피정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네!하는 사람에게만 하느님께서는 허락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지 않은 사람에게는 ‘가보면 안다’라고 다녀온 사람에게는 ‘잘 알지요? 라고 반문할 뿐 사람의 언어로
    표현할 일이 아닙니다.자매님의 기도가 나에게 벅찬 기쁨으로 닿았습니다. 3박 4일 동안 잘 마쳘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01/19-17:32]

  4.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요즘 주위에서 들리는 이야기가 좋은 소식보다는 좀 안좋은 소식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왜 이렇게 모두가 힘든지 모르겠어요?!
    웃을일이 그다지 많지 않는것 같아 마음이 더 씁쓸하답니다.
    그래서 순수했던 어린시절이 그냥 좋아보입니다.
    그 때는 지금처럼 많이 힘들지 않았던 것같습니다. 그 나름대로 힘들었겠지만…
    그래서 가끔은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어봅니다.
    나 스스로 웃어보자…
    웃음은 전염이 된다고들 하잖아요~~~
    힘들어도 참아낼 수 있는 만큼의 웃음의 새 부대를 주시리라 믿으며..
    새 부대에 새 포도주를 담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211.211.235.33 이 헬레나: 저에게도 자매님의 행복한 웃음이 전염됐으면 좋겠습니다
    희망과 사랑이 가득한 묵상으로 기쁘게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자매님의 가정에도 올 한해동안 웃음이 끊이지않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좋은 하루 되세요 [01/20-04:04]

  5.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요즘 주위에서 들리는 이야기가 좋은 소식보다는 좀 안좋은 소식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왜 이렇게 모두가 힘든지 모르겠어요?!
    웃을일이 그다지 많지 않는것 같아 마음이 더 씁쓸하답니다.
    그래서 순수했던 어린시절이 그냥 좋아보입니다.
    그 때는 지금처럼 많이 힘들지 않았던 것같습니다. 그 나름대로 힘들었겠지만…
    그래서 가끔은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어봅니다.
    나 스스로 웃어보자…
    웃음은 전염이 된다고들 하잖아요~~~
    힘들어도 참아낼 수 있는 만큼의 웃음의 새 부대를 주시리라 믿으며..
    새 부대에 새 포도주를 담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211.211.235.33 이 헬레나: 저에게도 자매님의 행복한 웃음이 전염됐으면 좋겠습니다
    희망과 사랑이 가득한 묵상으로 기쁘게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자매님의 가정에도 올 한해동안 웃음이 끊이지않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좋은 하루 되세요 [01/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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