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는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


연중 제4주일(2/1)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묶인 이들에게 해방을 알리게 하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예수께서는 유다인들에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1-30 그때에 예수께서는 회당에서 "이 성서의 말씀이 오늘 너희가 들은 이 자리에서 이루어졌다." 하고 말씀하셨다. 사람들은 모두 예수를 칭찬하였고 그가 하시는 은총의 말씀에 탄복하며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하고 수군거렸다. 예수께서는 "너희는 필경 '의사여, 네 병이나 고쳐라.' 하는 속담을 들어 나더러 가파르나움에서 했다는 일을 네 고장인 여기에서도 해 보라고 하고 싶을 것이다." 하시고는 또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실 어떤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잘 들어라. 엘리야 시대에 삼 년 동안이나 하늘이 닫혀 비가 내리지 않고 온 나라에 심한 기근이 들었을 때 이스라엘에는 과부가 많았지만 하느님께서는 엘리야를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보내시지 않고 다만 시돈 지방 사렙다 마을에 사는 어떤 과부에게만 보내 주셨다. 또 예언자 엘리사 시대에 이스라엘에는 많은 나병 환자가 살고 있었지만 그 들은 단 한 사람도 고쳐 주시지 않고 시리아 사람인 나아만만을 깨끗하게 고쳐 주셨다." 회당에 모였던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고 모두 화가 나서 들고 일어나 예수를 동네 밖으로 끌어 냈다. 그 동네는 산 위에 있었는데 그들은 예수를 산 벼랑까지 끌고 가서 밀어 떨어뜨리려 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자기의 갈 길을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영원한 사랑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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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2월 1일)

    예수님께서 고향을 찾아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 마을사람들은
    속으로 감탄하면서도 진실로 구세주로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하는 수근거림과 함께
    예수님의 가르침과 진실을 알려고 하기 전에 예수님의 출신
    성분을 가지고 들먹거리면서 평가절하 하려고 합니다.

    저 역시 예수님의 고향사람들과 다를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때때로 세례를 받고 천주교 신자가 되었다는 것만으로 할 일을
    다 한 것처럼 오만과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당신의 말씀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데는 인색하였으면서도
    예수님! 이것도 해 주시고 저것도 해 주세요
    루실라가 이렇게 곤경에 빠져있는데도 어찌하여 주님은 모른 체
    하십니까? 하며 당신께 바라기만 하였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살았으니 내가 좋아하는 신자들과 어울리기를
    더 좋아하고 비신자들과는 시간 내는 것을 아깝게 생각하는 삶
    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진정 주님께서 좋아하실 일이 어떤 것인지 깊이 생각해보지도
    않고 단지 쉽고 편하고 좋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마음속에 보이
    지 않는 벽을 두껍게 쌓아놓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 생활을
    해 왔습니다. 진실로 주님께서 바라는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주님이 기뻐하는 삶인지 곰곰이 돌아보아야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제가 당신의 자녀로서 당신의 사랑만 구하는 어리석음을
    없애 주시고, 제가 해야 할 의무를 소홀하지 않게 주님 함께 하여
    주소서. 주님은 찬미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의 목자

    219.251.208.142 요셉피나: 주일 즐겁고 평안하게 보내시고 새로운 힘찬 새날을 맞으시길….. [02/01-08:08]
    152.99.215.133 레지나: 여전히 매일 묵상에 열심이신 루실라 언니께! 주님에 평강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02/01-10:20]

  2.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2월 1일)

    예수님께서 고향을 찾아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 마을사람들은
    속으로 감탄하면서도 진실로 구세주로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하는 수근거림과 함께
    예수님의 가르침과 진실을 알려고 하기 전에 예수님의 출신
    성분을 가지고 들먹거리면서 평가절하 하려고 합니다.

    저 역시 예수님의 고향사람들과 다를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때때로 세례를 받고 천주교 신자가 되었다는 것만으로 할 일을
    다 한 것처럼 오만과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당신의 말씀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데는 인색하였으면서도
    예수님! 이것도 해 주시고 저것도 해 주세요
    루실라가 이렇게 곤경에 빠져있는데도 어찌하여 주님은 모른 체
    하십니까? 하며 당신께 바라기만 하였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살았으니 내가 좋아하는 신자들과 어울리기를
    더 좋아하고 비신자들과는 시간 내는 것을 아깝게 생각하는 삶
    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진정 주님께서 좋아하실 일이 어떤 것인지 깊이 생각해보지도
    않고 단지 쉽고 편하고 좋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마음속에 보이
    지 않는 벽을 두껍게 쌓아놓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 생활을
    해 왔습니다. 진실로 주님께서 바라는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주님이 기뻐하는 삶인지 곰곰이 돌아보아야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제가 당신의 자녀로서 당신의 사랑만 구하는 어리석음을
    없애 주시고, 제가 해야 할 의무를 소홀하지 않게 주님 함께 하여
    주소서. 주님은 찬미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의 목자

    219.251.208.142 요셉피나: 주일 즐겁고 평안하게 보내시고 새로운 힘찬 새날을 맞으시길….. [02/01-08:08]
    152.99.215.133 레지나: 여전히 매일 묵상에 열심이신 루실라 언니께! 주님에 평강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02/01-10:20]

  3.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제가 이틀동안 어느 교육장에서 들은것과 그 분들이 저를 받아들이는 모습
    에서 우리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소개해주는 분이 인사를 시키면 먼저 손을 내밀고 악수를 청하더군
    요. 어색하지않게 웃으며 자신도 소개를 하면서 그렇게 맞으시더군요.
    아무나 그렇게 받아들인다는것은 아니 그곳에 간 사람들은 나중에야 어찌되
    던 일단은 반갑게 맞아주어 상대방에게 배려를 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웃음이 가식이던 진심이던 상대방에 대한 배려였음을 알았습니다.
    우리네도 그런식으로 처음오는 분들을 그렇게 맞아들인다면 일단은 어색하
    지않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날도 먼저 인사해주고 아는척해주고 손잡아주고…
    이틀동안의 교육이였지만 저에게는 많은 생각을 해주게 한 시간이였습니다.
    자기와 사고방식이 다르다해서, 방법이 다르다해서 무조건 배척하는 그런것은
    없애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뜻하지않은 교육시간이였고 뜻하지않은 사람들과의 만남이였지만 그 시간을
    통해서 많은걸 배우게되었습니다.
    그런 기회를 통해 깨우쳐주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바로 설 수 있도록 저를 확인시켜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을 찬미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리는 시간입니다.

  4.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제가 이틀동안 어느 교육장에서 들은것과 그 분들이 저를 받아들이는 모습
    에서 우리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소개해주는 분이 인사를 시키면 먼저 손을 내밀고 악수를 청하더군
    요. 어색하지않게 웃으며 자신도 소개를 하면서 그렇게 맞으시더군요.
    아무나 그렇게 받아들인다는것은 아니 그곳에 간 사람들은 나중에야 어찌되
    던 일단은 반갑게 맞아주어 상대방에게 배려를 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웃음이 가식이던 진심이던 상대방에 대한 배려였음을 알았습니다.
    우리네도 그런식으로 처음오는 분들을 그렇게 맞아들인다면 일단은 어색하
    지않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날도 먼저 인사해주고 아는척해주고 손잡아주고…
    이틀동안의 교육이였지만 저에게는 많은 생각을 해주게 한 시간이였습니다.
    자기와 사고방식이 다르다해서, 방법이 다르다해서 무조건 배척하는 그런것은
    없애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뜻하지않은 교육시간이였고 뜻하지않은 사람들과의 만남이였지만 그 시간을
    통해서 많은걸 배우게되었습니다.
    그런 기회를 통해 깨우쳐주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바로 설 수 있도록 저를 확인시켜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을 찬미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리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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