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한다고 하면서 개인적인일로 인해 본당일에 소홀하니 참으로 면목 없습니다. 어제 사제서품식 다녀오니 마음이 흐뭇합니다. 우리본당신부님 탄생이 아니라 미적거리다 다녀오고 생각하니 잘 다녀왔다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의 모습으로인해 주변의 형제자매님께 어떻게 보속해야 하는지 주님만 믿습니다. 남편,딸,아들 그리고 양가 부모형제 모두에게 아무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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