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이 거기에 있을 것이다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2/10)


    제1독서
    <당신께서 '내 이름이 거기에 있을 것이다.'하고 말씀하신 그곳에서 올리는 당신 백성 이스라엘의 간절한 기도를 부디 들어주십시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8,22-23.27-30 그 무렵 솔로몬은 이스라엘 온 회중이 보는 가운데 주님의 제단 앞에 서서 하늘을 향하여 두 팔을 들어올리고 기도하였다. "이스라엘의 주 하느님, 위로 하늘이나 아래로 땅 그 어디에도 당신과 같은 신은 없습니다. 주님 앞에서 한마음으로 살아가는 종들에게 신실하시며 맺은 계약을 지켜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하느님, 하느님께서 이 땅에 사람과 같이 자리잡으시기를 어찌 바라겠습니까? 저 하늘, 저 꼭대기 하늘도 주를 모시지 못할 터인데 소인이 지은 이 전이야말로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그러나 나의주 하느님, 소인의 기도와 간청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이날 당신 앞에서 울부짖으며 드리는 이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당신께서 '내 이름이 거기에 있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곳입니다. 밤낮으로 이 전을 보살펴 주십시오. 소인이 이곳을 바라보며 올리는 기도를 부디 들어주십시오. 소인과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바라보며 간절히 기도할 때 부디 들어주십시오. 당신께서 계시는 곳, 하늘에서 들어주십시오. 들으시고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만군의 주님, 계시는 곳 그 얼마나 사랑하오신고. ○ 그 안이 그리워, 제 영혼 애태우다 지치나이다. 이 마음 이 살이 생명이신 하느님 앞에 뛰노나이다. ◎ ○ 참새도 집이 있고, 제비도 새끼 두는 둥지가 있사와도, 제게는 당신의 제단이 있나이다, 만군의 주님, 저의 임금님, 저의 하느님. ◎ ○ 주님, 당신의 집에 사는 이는 복되오니, 길이길이 당신을 찬미하리이다. 보소서, 저희 방패 하느님, 당신께 축성된 자의 얼굴을 살펴보소서. ◎ ○ 실로 당신의 궐내라면, 천 날보다 더 나은 하루, 악인들의 장막 안에 살기보다는 차라리 하느님 집 문간에 있기 소원이니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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