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수님은 가혹하리만큼 한 연인에게 자존심을 상하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나 여인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에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집니다.
이 어머니에게는 딸의 고통이 자신의 고통이었습니다. 이것이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예수님도 이 어머니의 예수님께 대한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일치된 그 믿음에
감복하여 이 여인의 소원을 들어준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수님께서 굳은 믿음을 가진 여인의 청을 기꺼이 들어주셨듯이, 그분을 믿는 우리도 그 모범을 따라, 우리에게 도움을 청하는 모든 이웃에게 어떤 조건이나 차별 없이 사랑을 베풀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 오늘 이 이방인 여인의 믿음을 본받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