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하느님께서 심으신 말씀을
온유한 마음으로 받아들여라.
그 말씀에 너희를 구원할 능력이 있도다.
◎ 알렐루야.
복음
<상 밑에 있는 강아지도 아이들이 먹다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얻어먹지 않습니까?>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4-30
그때에 예수께서 띠로 지방으로 가셨다.
거기서 어떤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계시려 했으나 결국 알려지고 말았다.
그래서 악령이 들린 어린 딸을 둔
어떤 여자가 곧 소문을 듣고
예수를 찾아와 그 앞에 엎드렸다.
그 여자는 시로페니키아
출생의 이방인이었는데 자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 내 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자녀들을 먼저 배불리 먹여야 한다.
자녀들이 먹는 빵을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도 그 여자는 "선생님,
그렇긴 합니다만 상 밑에 있는
강아지도 아이들이 먹다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얻어먹지 않습니까?" 하고 사정하였다.
그제야 예수께서는
"옳은 말이다. 어서 돌아가 보아라.
마귀는 이미 네 딸에게서 떠나갔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보니 아이는 자리에
누워 있었고 과연 마귀는 떠나가고 없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시로페니키아 출생의 이방인 여인이 악령 들린 어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달라고 간청하자 “자녀들이 먹는 빵을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다” 고 하시면서 냉정하게 거절하십니다. 근데 오늘 말씀의 서두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늘 사랑이 많으신 줄 알았던 예수님께서 이렇게 냉정하실 때도 있다니 좀 놀랍군요.
하지만 여인은 포기하지 않고 ” 상 밑에 있는 강아지도 아이들이 먹다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얻어먹지 않습니까? ” 하며 사정하니 예수님은 여인의 간절한 믿음을 보시고 ” 어서 돌아가 보아라. 마귀는 이미 네 딸에게서 떠나갔다” 하시며 여인의 딸을 고쳐주십니다.
모든 자존심을 버리고 오로지 예수님께 매달리는 여인의 간절한 마음에 깊이 감동하셨는지 이방인 여인의 청을 거절하지 못하시는 사랑의 예수님 이십니다. 하물며 당신의 자녀로 당신을 따르고자 하는 저의 청이야 당연히 들어 주시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생각에 빠졌다가도 어려움이 닥치면 주님을 먼저 찾기보다는 혼자의 힘으로 해결해 보겠다고 발버둥을 치게 됩니다. 하느님 향한 믿음이 부족하여 늘 세상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자꾸 집착하니 저에게 있어서 구원의 길은 참으로 멀게만 보입니다. 오늘 복음의 이방인 여인의 믿음만도 못한 저의 나약한 믿음에 스스로도 힘이 빠지는데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답답하고 한심하게 느껴지셨나요?
주님! 저에게도 이방인 여인처럼 주님만이 희망이고 믿음이며 기쁨이게 하소서 또한 당신께서 조건 없이 주신 크신사랑 저보다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허락하여 주소서. 이 모든 것 주님께서 함께 하실때만 가능한 일 인줄 압니다.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게 하시고 항상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오늘은 대전교구 사제님들의 이동이 있는 날입니다
새로운 곳으로 옮기시는 신부님께는 그동안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새로운 부임지에서도 잘 적응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저희 본당과 직장사목부로 오시는 신부님께는 환영하는 뜻으로 모든 신부님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흐르는 곡 – 주는 우리의 기쁨
스테파노: 대전에 계시나봐요.. 항상 말씀 나눔에 저도 많이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2/12-08:49]
시로페니키아 출생의 이방인 여인이 악령 들린 어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달라고 간청하자 “자녀들이 먹는 빵을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다” 고 하시면서 냉정하게 거절하십니다. 근데 오늘 말씀의 서두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늘 사랑이 많으신 줄 알았던 예수님께서 이렇게 냉정하실 때도 있다니 좀 놀랍군요.
하지만 여인은 포기하지 않고 ” 상 밑에 있는 강아지도 아이들이 먹다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얻어먹지 않습니까? ” 하며 사정하니 예수님은 여인의 간절한 믿음을 보시고 ” 어서 돌아가 보아라. 마귀는 이미 네 딸에게서 떠나갔다” 하시며 여인의 딸을 고쳐주십니다.
모든 자존심을 버리고 오로지 예수님께 매달리는 여인의 간절한 마음에 깊이 감동하셨는지 이방인 여인의 청을 거절하지 못하시는 사랑의 예수님 이십니다. 하물며 당신의 자녀로 당신을 따르고자 하는 저의 청이야 당연히 들어 주시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생각에 빠졌다가도 어려움이 닥치면 주님을 먼저 찾기보다는 혼자의 힘으로 해결해 보겠다고 발버둥을 치게 됩니다. 하느님 향한 믿음이 부족하여 늘 세상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자꾸 집착하니 저에게 있어서 구원의 길은 참으로 멀게만 보입니다. 오늘 복음의 이방인 여인의 믿음만도 못한 저의 나약한 믿음에 스스로도 힘이 빠지는데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답답하고 한심하게 느껴지셨나요?
주님! 저에게도 이방인 여인처럼 주님만이 희망이고 믿음이며 기쁨이게 하소서 또한 당신께서 조건 없이 주신 크신사랑 저보다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허락하여 주소서. 이 모든 것 주님께서 함께 하실때만 가능한 일 인줄 압니다.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게 하시고 항상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오늘은 대전교구 사제님들의 이동이 있는 날입니다
새로운 곳으로 옮기시는 신부님께는 그동안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새로운 부임지에서도 잘 적응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저희 본당과 직장사목부로 오시는 신부님께는 환영하는 뜻으로 모든 신부님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흐르는 곡 – 주는 우리의 기쁨
스테파노: 대전에 계시나봐요.. 항상 말씀 나눔에 저도 많이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2/12-08:49]
“자녀들을 먼저 배불리 먹여야 한다, 자녀들이 먹는 빵을 강아지들에게
던져주는 것은 좋지 않다”
5,000명을 먹이고도 남을 기적을 보여주신 분께서 누구를 먼저 먹이고
누구를 나중에 먹어야한다는 말씀에 오늘은 좀 어렵네요.
이럴때는 가끔 스스로에게 질문을 한답니다.
묵상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쉬운것은 아니지만 난간에 부딪쳤을 때 과연
주님을 찾았는지말이죠.
분명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는 분임이 틀림없는데…
지금껏 자신이 어떤 능력을 받았는지도 모르게 아니 너무 편한생활이여서
모두가 그렇게 사는것이려니 했었던 지난시간들을 되돌아봅니다.
이방인의 여인처럼 확신을 갖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분명 주님은 도와주시리라 확신을 하면서…
“자녀들을 먼저 배불리 먹여야 한다, 자녀들이 먹는 빵을 강아지들에게
던져주는 것은 좋지 않다”
5,000명을 먹이고도 남을 기적을 보여주신 분께서 누구를 먼저 먹이고
누구를 나중에 먹어야한다는 말씀에 오늘은 좀 어렵네요.
이럴때는 가끔 스스로에게 질문을 한답니다.
묵상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쉬운것은 아니지만 난간에 부딪쳤을 때 과연
주님을 찾았는지말이죠.
분명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는 분임이 틀림없는데…
지금껏 자신이 어떤 능력을 받았는지도 모르게 아니 너무 편한생활이여서
모두가 그렇게 사는것이려니 했었던 지난시간들을 되돌아봅니다.
이방인의 여인처럼 확신을 갖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분명 주님은 도와주시리라 확신을 하면서…
오늘 독서와 복음말씀을 읽으면서
믿음의 깊이를 묵상해 봤습니다.
하느님이 어떤분인줄 알았던 지혜로운 솔로몬…
지혜도 하느님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걸 잊어버리고 이방인 아내들의 속삭임에 넘어가 다른신들을 모시고 맙니다.
하느님보다 세속적인 것에 우선을 둔 솔로몬…
오늘 복음 말씀은
이방인 여자였지만 예수님을 향한 강한 믿음으로 하여금 주님의 마음을 사로 잡는것을 봅니다.
하느님은 이방인이라도 당신을 찾고 믿는다면 어떠한 청도 다 들어주신다는것을…
두 말씀을 통해서 대조적인 이방인들의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저의 믿음은 어떠한가….
누군가(점쟁이나 주위에 믿지 않는 친구나 냉담자) 제게 뭐가 안 좋으니 하지 말라고 한다면
그건 다 부질없는 소리라고 단호하게 거절했는가를 생각해 봤습니다.
오히려 솔로몬 처럼 그 소리를 마음속에 담고 있었던 저 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방인 여인같이 ‘강아지도 아이들이 먹다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얻어먹지 않느냐’고
예수님께 겸손한 마음으로 간청하는 저였는지…
아마 성당에서 신부님이나 수녀님 신자들 한테 기분 나쁜말을 들었을때
그래 안하면 그만이고 당신과 만나지 않으면 되는거라며
슬데없는 자존심을 내세워 주님을 잃어버린적이 많았는지도 모릅니다.
오늘
당신이 아니면 안된다는 이방인 여인처럼
강한 믿음을 갖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보면서
하느님을 향해 산다는 것은
나의 믿음이 나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이웃에게 차별없이 사랑을 실천할때 비로써
그분 말씀처럼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 봅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말씀을 읽으면서
믿음의 깊이를 묵상해 봤습니다.
하느님이 어떤분인줄 알았던 지혜로운 솔로몬…
지혜도 하느님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걸 잊어버리고 이방인 아내들의 속삭임에 넘어가 다른신들을 모시고 맙니다.
하느님보다 세속적인 것에 우선을 둔 솔로몬…
오늘 복음 말씀은
이방인 여자였지만 예수님을 향한 강한 믿음으로 하여금 주님의 마음을 사로 잡는것을 봅니다.
하느님은 이방인이라도 당신을 찾고 믿는다면 어떠한 청도 다 들어주신다는것을…
두 말씀을 통해서 대조적인 이방인들의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저의 믿음은 어떠한가….
누군가(점쟁이나 주위에 믿지 않는 친구나 냉담자) 제게 뭐가 안 좋으니 하지 말라고 한다면
그건 다 부질없는 소리라고 단호하게 거절했는가를 생각해 봤습니다.
오히려 솔로몬 처럼 그 소리를 마음속에 담고 있었던 저 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방인 여인같이 ‘강아지도 아이들이 먹다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얻어먹지 않느냐’고
예수님께 겸손한 마음으로 간청하는 저였는지…
아마 성당에서 신부님이나 수녀님 신자들 한테 기분 나쁜말을 들었을때
그래 안하면 그만이고 당신과 만나지 않으면 되는거라며
슬데없는 자존심을 내세워 주님을 잃어버린적이 많았는지도 모릅니다.
오늘
당신이 아니면 안된다는 이방인 여인처럼
강한 믿음을 갖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보면서
하느님을 향해 산다는 것은
나의 믿음이 나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이웃에게 차별없이 사랑을 실천할때 비로써
그분 말씀처럼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 봅니다.
“선생님, 그렇긴 합니다만 상 밑에 있는 강아지도 아이들이 먹다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얻어먹지 않습니까?”
사랑이신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자녀가 아니면서 딸에게서 마귀를 쫒아달라고 당신께 애원하는 이방인여인의 믿음을 보면서 제 자신이 얼마나 부끄럽고 위선적인 사람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감기몸살로 십여일동안 몸이아파 누어있으면서 아프다는 핑계로 하던 기도로 제대로 하지 않고 저에게 시련만 주신다고 당신을 원망했던 자신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방인여인의 믿음을 보면서 당신께 죄스러운마음입니다 자신의 딸을 살려달라고 하는 여인에게 당신께서
“자녀들을 먼자 배불리 먹여야한다 자녀들이 먹는 빵을 강아지들에게 주는 것은 좋지않다“고하시자
“상 밑에 있는 강아지도 아이들이 먹다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얻어먹지 않습니까?“하고 말하는 여인의 믿음과 겸손을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아니 솔직히 저였다면 아무리 당신이 구세주시라해도 강이지 비유로 거절하시는 당신께 애원을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고 발악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 그렇게 말하는 제 자신의 마음속에도 자식을 위하는 일이라면 저도 자존심을 버리고 당신께 애원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변덕이 많은 저이기에 수시로 변하는 저의 마음을 저도 잘 모르지만 그래도…… 당신의 사랑을 받고 싶습니다 이방인여인의 믿음만은 못하더라도……
“선생님, 그렇긴 합니다만 상 밑에 있는 강아지도 아이들이 먹다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얻어먹지 않습니까?”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지나가는 나그네: 헬레나님! 너무 아프셨군요…그래서 복음 묵상을 못하셨나 보군요. 어제… 걱정했습니다. 지금은 좀 나아 지셨는지요? 몸조리 잘하시기를… [02/12-18:36]
“선생님, 그렇긴 합니다만 상 밑에 있는 강아지도 아이들이 먹다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얻어먹지 않습니까?”
사랑이신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자녀가 아니면서 딸에게서 마귀를 쫒아달라고 당신께 애원하는 이방인여인의 믿음을 보면서 제 자신이 얼마나 부끄럽고 위선적인 사람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감기몸살로 십여일동안 몸이아파 누어있으면서 아프다는 핑계로 하던 기도로 제대로 하지 않고 저에게 시련만 주신다고 당신을 원망했던 자신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방인여인의 믿음을 보면서 당신께 죄스러운마음입니다 자신의 딸을 살려달라고 하는 여인에게 당신께서
“자녀들을 먼자 배불리 먹여야한다 자녀들이 먹는 빵을 강아지들에게 주는 것은 좋지않다“고하시자
“상 밑에 있는 강아지도 아이들이 먹다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얻어먹지 않습니까?“하고 말하는 여인의 믿음과 겸손을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아니 솔직히 저였다면 아무리 당신이 구세주시라해도 강이지 비유로 거절하시는 당신께 애원을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고 발악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 그렇게 말하는 제 자신의 마음속에도 자식을 위하는 일이라면 저도 자존심을 버리고 당신께 애원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변덕이 많은 저이기에 수시로 변하는 저의 마음을 저도 잘 모르지만 그래도…… 당신의 사랑을 받고 싶습니다 이방인여인의 믿음만은 못하더라도……
“선생님, 그렇긴 합니다만 상 밑에 있는 강아지도 아이들이 먹다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얻어먹지 않습니까?”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지나가는 나그네: 헬레나님! 너무 아프셨군요…그래서 복음 묵상을 못하셨나 보군요. 어제… 걱정했습니다. 지금은 좀 나아 지셨는지요? 몸조리 잘하시기를… [02/12-18:36]
오소서. 성령이여!(2월12일)
시로페니키아 출생의 이방인 여인이 악령 들린 어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달라고 간청하자 “자녀들이 먹는 빵을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다” 고 하시면서 냉정하게 거절하십니다.
근데 오늘 말씀의 서두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늘 사랑이 많으신 줄
알았던 예수님께서 이렇게 냉정하실 때도 있다니 좀 놀랍군요.
하지만 여인은 포기하지 않고 ” 상 밑에 있는 강아지도 아이들이 먹다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얻어먹지 않습니까? ” 하며 사정하니 예수님은
여인의 간절한 믿음을 보시고 ” 어서 돌아가 보아라. 마귀는 이미 네
딸에게서 떠나갔다” 하시며 여인의 딸을 고쳐주십니다.
모든 자존심을 버리고 오로지 예수님께 매달리는 여인의 간절한 마음에
깊이 감동하셨는지 이방인 여인의 청을 거절하지 못하시는 사랑의 예수님
이십니다.
하물며 당신의 자녀로 당신을 따르고자 하는 저의 청이야 당연히 들어
주시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생각에 빠졌다가도 어려움이 닥치면 주님을
먼저 찾기보다는 혼자의 힘으로 해결해 보겠다고 발버둥을 치게 됩니다.
하느님 향한 믿음이 부족하여 늘 세상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자꾸
집착하니 저에게 있어서 구원의 길은 참으로 멀게만 보입니다.
오늘 복음의 이방인 여인의 믿음만도 못한 저의 나약한 믿음에 스스로도
힘이 빠지는데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답답하고 한심하게 느껴지셨나요?
주님!
저에게도 이방인 여인처럼 주님만이 희망이고 믿음이며 기쁨이게 하소서
또한 당신께서 조건 없이 주신 크신사랑 저보다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허락하여 주소서. 이 모든 것 주님께서 함께 하실때만
가능한 일 인줄 압니다.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게 하시고 항상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오늘은 대전교구 사제님들의 이동이 있는 날입니다
새로운 곳으로 옮기시는 신부님께는 그동안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새로운 부임지에서도 잘 적응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저희 본당과 직장사목부로 오시는 신부님께는 환영하는 뜻으로 모든
신부님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흐르는 곡 – 주는 우리의 기쁨
오소서. 성령이여!(2월12일)
시로페니키아 출생의 이방인 여인이 악령 들린 어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달라고 간청하자 “자녀들이 먹는 빵을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다” 고 하시면서 냉정하게 거절하십니다.
근데 오늘 말씀의 서두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늘 사랑이 많으신 줄
알았던 예수님께서 이렇게 냉정하실 때도 있다니 좀 놀랍군요.
하지만 여인은 포기하지 않고 ” 상 밑에 있는 강아지도 아이들이 먹다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얻어먹지 않습니까? ” 하며 사정하니 예수님은
여인의 간절한 믿음을 보시고 ” 어서 돌아가 보아라. 마귀는 이미 네
딸에게서 떠나갔다” 하시며 여인의 딸을 고쳐주십니다.
모든 자존심을 버리고 오로지 예수님께 매달리는 여인의 간절한 마음에
깊이 감동하셨는지 이방인 여인의 청을 거절하지 못하시는 사랑의 예수님
이십니다.
하물며 당신의 자녀로 당신을 따르고자 하는 저의 청이야 당연히 들어
주시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생각에 빠졌다가도 어려움이 닥치면 주님을
먼저 찾기보다는 혼자의 힘으로 해결해 보겠다고 발버둥을 치게 됩니다.
하느님 향한 믿음이 부족하여 늘 세상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자꾸
집착하니 저에게 있어서 구원의 길은 참으로 멀게만 보입니다.
오늘 복음의 이방인 여인의 믿음만도 못한 저의 나약한 믿음에 스스로도
힘이 빠지는데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답답하고 한심하게 느껴지셨나요?
주님!
저에게도 이방인 여인처럼 주님만이 희망이고 믿음이며 기쁨이게 하소서
또한 당신께서 조건 없이 주신 크신사랑 저보다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허락하여 주소서. 이 모든 것 주님께서 함께 하실때만
가능한 일 인줄 압니다.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게 하시고 항상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오늘은 대전교구 사제님들의 이동이 있는 날입니다
새로운 곳으로 옮기시는 신부님께는 그동안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새로운 부임지에서도 잘 적응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저희 본당과 직장사목부로 오시는 신부님께는 환영하는 뜻으로 모든
신부님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흐르는 곡 – 주는 우리의 기쁨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자녀들을 먼저 배불리 먹여야 한다, 자녀들이 먹는 빵을 강아지들에게
던져주는 것은 좋지 않다”
5,000명을 먹이고도 남을 기적을 보여주신 분께서 누구를 먼저 먹이고
누구를 나중에 먹어야한다는 말씀에 오늘은 좀 어렵네요.
이럴때는 가끔 스스로에게 질문을 한답니다.
묵상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쉬운것은 아니지만 난간에 부딪쳤을 때 과연
주님을 찾았는지말이죠.
분명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는 분임이 틀림없는데…
지금껏 자신이 어떤 능력을 받았는지도 모르게 아니 너무 편한생활이여서
모두가 그렇게 사는것이려니 했었던 지난시간들을 되돌아봅니다.
이방인의 여인처럼 확신을 갖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분명 주님은 도와주시리라 확신을 하면서…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자녀들을 먼저 배불리 먹여야 한다, 자녀들이 먹는 빵을 강아지들에게
던져주는 것은 좋지 않다”
5,000명을 먹이고도 남을 기적을 보여주신 분께서 누구를 먼저 먹이고
누구를 나중에 먹어야한다는 말씀에 오늘은 좀 어렵네요.
이럴때는 가끔 스스로에게 질문을 한답니다.
묵상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쉬운것은 아니지만 난간에 부딪쳤을 때 과연
주님을 찾았는지말이죠.
분명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는 분임이 틀림없는데…
지금껏 자신이 어떤 능력을 받았는지도 모르게 아니 너무 편한생활이여서
모두가 그렇게 사는것이려니 했었던 지난시간들을 되돌아봅니다.
이방인의 여인처럼 확신을 갖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분명 주님은 도와주시리라 확신을 하면서…
오늘 독서와 복음말씀을 읽으면서
믿음의 깊이를 묵상해 봤습니다.
하느님이 어떤분인줄 알았던 지혜로운 솔로몬…
지혜도 하느님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걸 잊어버리고 이방인 아내들의 속삭임에 넘어가 다른신들을 모시고 맙니다.
하느님보다 세속적인 것에 우선을 둔 솔로몬…
오늘 복음 말씀은
이방인 여자였지만 예수님을 향한 강한 믿음으로 하여금 주님의 마음을 사로 잡는것을 봅니다.
하느님은 이방인이라도 당신을 찾고 믿는다면 어떠한 청도 다 들어주신다는것을…
두 말씀을 통해서 대조적인 이방인들의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저의 믿음은 어떠한가….
누군가(점쟁이나 주위에 믿지 않는 친구나 냉담자) 제게 뭐가 안 좋으니 하지 말라고 한다면
그건 다 부질없는 소리라고 단호하게 거절했는가를 생각해 봤습니다.
오히려 솔로몬 처럼 그 소리를 마음속에 담고 있었던 저 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방인 여인같이 ‘강아지도 아이들이 먹다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얻어먹지 않느냐’고
예수님께 겸손한 마음으로 간청하는 저였는지…
아마 성당에서 신부님이나 수녀님 신자들 한테 기분 나쁜말을 들었을때
그래 안하면 그만이고 당신과 만나지 않으면 되는거라며
슬데없는 자존심을 내세워 주님을 잃어버린적이 많았는지도 모릅니다.
오늘
당신이 아니면 안된다는 이방인 여인처럼
강한 믿음을 갖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보면서
하느님을 향해 산다는 것은
나의 믿음이 나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이웃에게 차별없이 사랑을 실천할때 비로써
그분 말씀처럼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 봅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말씀을 읽으면서
믿음의 깊이를 묵상해 봤습니다.
하느님이 어떤분인줄 알았던 지혜로운 솔로몬…
지혜도 하느님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걸 잊어버리고 이방인 아내들의 속삭임에 넘어가 다른신들을 모시고 맙니다.
하느님보다 세속적인 것에 우선을 둔 솔로몬…
오늘 복음 말씀은
이방인 여자였지만 예수님을 향한 강한 믿음으로 하여금 주님의 마음을 사로 잡는것을 봅니다.
하느님은 이방인이라도 당신을 찾고 믿는다면 어떠한 청도 다 들어주신다는것을…
두 말씀을 통해서 대조적인 이방인들의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저의 믿음은 어떠한가….
누군가(점쟁이나 주위에 믿지 않는 친구나 냉담자) 제게 뭐가 안 좋으니 하지 말라고 한다면
그건 다 부질없는 소리라고 단호하게 거절했는가를 생각해 봤습니다.
오히려 솔로몬 처럼 그 소리를 마음속에 담고 있었던 저 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방인 여인같이 ‘강아지도 아이들이 먹다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얻어먹지 않느냐’고
예수님께 겸손한 마음으로 간청하는 저였는지…
아마 성당에서 신부님이나 수녀님 신자들 한테 기분 나쁜말을 들었을때
그래 안하면 그만이고 당신과 만나지 않으면 되는거라며
슬데없는 자존심을 내세워 주님을 잃어버린적이 많았는지도 모릅니다.
오늘
당신이 아니면 안된다는 이방인 여인처럼
강한 믿음을 갖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보면서
하느님을 향해 산다는 것은
나의 믿음이 나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이웃에게 차별없이 사랑을 실천할때 비로써
그분 말씀처럼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 봅니다.
“선생님, 그렇긴 합니다만 상 밑에 있는 강아지도
아이들이 먹다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얻어먹지 않습니까?”
사랑이신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자녀가 아니면서
딸에게서 마귀를 쫒아달라고 당신께 애원하는 이방인여인의
믿음을 보면서 제 자신이 얼마나 부끄럽고 위선적인
사람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감기몸살로 십여일동안 몸이아파 누어있으면서 아프다는
핑계로 하던 기도로 제대로 하지 않고 저에게 시련만
주신다고 당신을 원망했던 자신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방인여인의 믿음을 보면서 당신께 죄스러운마음입니다
자신의 딸을 살려달라고 하는 여인에게 당신께서
“자녀들을 먼자 배불리 먹여야한다 자녀들이 먹는 빵을
강아지들에게 주는 것은 좋지않다“고하시자
“상 밑에 있는 강아지도 아이들이 먹다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얻어먹지 않습니까?“하고 말하는 여인의 믿음과
겸손을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아니 솔직히 저였다면 아무리 당신이 구세주시라해도
강이지 비유로 거절하시는 당신께 애원을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고 발악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
그렇게 말하는 제 자신의 마음속에도 자식을 위하는 일이라면
저도 자존심을 버리고 당신께 애원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변덕이 많은 저이기에 수시로 변하는 저의 마음을 저도 잘 모르지만
그래도……
당신의 사랑을 받고 싶습니다
이방인여인의 믿음만은 못하더라도……
“선생님, 그렇긴 합니다만 상 밑에 있는 강아지도
아이들이 먹다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얻어먹지 않습니까?”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선생님, 그렇긴 합니다만 상 밑에 있는 강아지도
아이들이 먹다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얻어먹지 않습니까?”
사랑이신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자녀가 아니면서
딸에게서 마귀를 쫒아달라고 당신께 애원하는 이방인여인의
믿음을 보면서 제 자신이 얼마나 부끄럽고 위선적인
사람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감기몸살로 십여일동안 몸이아파 누어있으면서 아프다는
핑계로 하던 기도로 제대로 하지 않고 저에게 시련만
주신다고 당신을 원망했던 자신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방인여인의 믿음을 보면서 당신께 죄스러운마음입니다
자신의 딸을 살려달라고 하는 여인에게 당신께서
“자녀들을 먼자 배불리 먹여야한다 자녀들이 먹는 빵을
강아지들에게 주는 것은 좋지않다“고하시자
“상 밑에 있는 강아지도 아이들이 먹다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얻어먹지 않습니까?“하고 말하는 여인의 믿음과
겸손을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아니 솔직히 저였다면 아무리 당신이 구세주시라해도
강이지 비유로 거절하시는 당신께 애원을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고 발악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
그렇게 말하는 제 자신의 마음속에도 자식을 위하는 일이라면
저도 자존심을 버리고 당신께 애원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변덕이 많은 저이기에 수시로 변하는 저의 마음을 저도 잘 모르지만
그래도……
당신의 사랑을 받고 싶습니다
이방인여인의 믿음만은 못하더라도……
“선생님, 그렇긴 합니다만 상 밑에 있는 강아지도
아이들이 먹다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얻어먹지 않습니까?”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