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독서
<이스라엘은 다윗 왕조에 반역하였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1,29-32;12,19
한번은 여로보암이 예루살렘에서 나가다가
실로 출신의 예언자 아히야를 길에서 만났다.
그 예언자는 말쑥한 새 옷을 입고 있었다.
들에서 단둘이 있게 되자 아히야는
자기가 입고 있던 새 옷을 벗어서 열두 조각으로 찢었다.
그러면서 여로보암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이 열 조각을 맡으십시오.
이것은 이스라엘의 주 하느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잘 들어라. 내가 솔로몬의 손안에 있는
이 나라를 찢어 너에게 열 지파를 주리라.
그러나 한 지파만은 솔로몬에게 주어 내 종 다윗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
내가 지정한 성읍인 예루살렘에서 다스리게 하리라.'"
이렇게 이스라엘은 다윗 왕조에 반역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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