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는 구하기도 전에 벌써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알고 계신다.
아버지께서는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기에
구하기도전에 준비해 놓고 기다리시는데
부족한 내가 내 뜻대로 구하고 청하여
하느님 뜻과는 전혀 다른곳에서 구하기에
많은 고통과 참회의길을 돌아서 돌아서
하느님 뜻을 찾아 상처투성이의 모습으로
앉아 있는 모습은 참으로 어이없기만 하다.
아무것도 모르는 천방지축인 어릴때 불러다
당신자녀로 삼은지가 벌써삼십년이나 되지만
그후로 더많은 때가 묻어 한심하기만하다.
우리아이들은 그러지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모습과 하느님말씀 늘 가까이 하는모습
행동으로 보여주려 노력한다.
이십대인 우리아이들이 하느님사랑안에서
하느님사랑 느끼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청소년시절의 혼란스러움을 잘 지나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