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 너희는 죄악을 모두 버리고,
새 마음과 새 뜻을 품어라.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복음
<먼저 형제를 찾아 가 화해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0-26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율법학자들이나 바리사이파 사람들보다
더 옳게 살지 못한다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 가지 못할 것이다.
'살인하지 말라. 살인하는 자는
누구든지 재판을 받아야 한다'
고 옛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사람은
누구나 재판을 받아야 하며 자기 형제를 가리켜
바보라고 욕하는 사람은 중앙법정에 넘겨질 것이다.
또 자기 형제더러 미친놈이라고 하는
사람은 불붙는 지옥에 던져질 것이다.
그러므로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에
너에게 원한을 품고 있는 형제가 생각나거든
그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그를 찾아 가
화해하고 나서 돌아 와 예물을 드려라.
누가 너를 고소하여 그와 함께 법정으로
갈 때에는 도중에서 얼른 화해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고소하는 사람이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형리에게 내 주어 감옥에 가둘것이다.
분명히 말해 둔다. 네가 마지막 한 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풀려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 너희는 죄악을 모두 버리고,
새 마음과 새 뜻을 품어라.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복음
<먼저 형제를 찾아 가 화해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0-26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율법학자들이나 바리사이파 사람들보다
더 옳게 살지 못한다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 가지 못할 것이다.
'살인하지 말라. 살인하는 자는
누구든지 재판을 받아야 한다'
고 옛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사람은
누구나 재판을 받아야 하며 자기 형제를 가리켜
바보라고 욕하는 사람은 중앙법정에 넘겨질 것이다.
또 자기 형제더러 미친놈이라고 하는
사람은 불붙는 지옥에 던져질 것이다.
그러므로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에
너에게 원한을 품고 있는 형제가 생각나거든
그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그를 찾아 가
화해하고 나서 돌아 와 예물을 드려라.
누가 너를 고소하여 그와 함께 법정으로
갈 때에는 도중에서 얼른 화해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고소하는 사람이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형리에게 내 주어 감옥에 가둘것이다.
분명히 말해 둔다. 네가 마지막 한 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풀려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재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너에게 원한을 품고 있는 형제가 생각나거든 그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그를 찾아가 화해하고 나서 돌아와 예물을 드려라”
며칠만 보지 못하여도 간절히 보고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꿈에서라도 만 나질까 두려운 사람이 있습니다. 또한 만나면 내가 먼저 달려가 인사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쪽에서 나를 향해 오고있는 사람도 만나면 무슨 말을 할까 걱정되고 얼굴 마주치게 됨이 두려운 사람이 있습니다.
재단에 예물을 드릴 때는 미운 사람이 떠오르지 않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이 복음을 접할 때마다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행히 가까운 사람이 아니라서 굳이 화해하고 용서를 청하고 싶지도 않고 보기 싫은 사람 안 보면 그만 이라는 무관심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 사람을 생각하면 때때로 가슴이 아프기도 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 또아리 틀고 있는 그 아픔의 정체를 도저히 도려내지 못하는 나약하기만 한 접니다
주님! 진정 완전한 용서는 주님만의 영역이라 하셨나요? 부족하고 속 좁은 저라는 인간은 도저히 저를 아프게 한 사람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아니 화해라는 단어조차 아깝습니다. 세월이 약이라고 지금은 미운 마음은 없지만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음이 그저 안타깝습니다. 사순절은 자신의 죄를 깊이 성찰하여 하느님과 좋은 관계를 만들며, 또한 불편한 이웃과 서로 용서하고 화해함으로써 오롯한 신앙인으로 새로 나는 시기라고 하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주님! 닫혀진 제 마음에서도 무관심할 수밖에 없는 그 사람을 향해 주님의 하해와 같은 사랑이 티끌만큼이라도 존재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이렇게 못된 저를 끝까지 내치지 않고 사랑해 주시는 주님께 그저 죄송할 뿐 입니다. 주님의 그 변함 없는 사랑의 마음을 배워 닮기 원하시지만 너무나도 이기적인 저는 모든 것이 생각에 머물고 맙니다.
주님! 제 마음에 사랑으로 오소서. 제 마음에 평화의 빛 드리워주소서. 진정 주님께 영광 드리고 찬미찬송 하게 하소서. 아멘.
“재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너에게 원한을 품고 있는 형제가 생각나거든 그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그를 찾아가 화해하고 나서 돌아와 예물을 드려라”
며칠만 보지 못하여도 간절히 보고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꿈에서라도 만 나질까 두려운 사람이 있습니다. 또한 만나면 내가 먼저 달려가 인사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쪽에서 나를 향해 오고있는 사람도 만나면 무슨 말을 할까 걱정되고 얼굴 마주치게 됨이 두려운 사람이 있습니다.
재단에 예물을 드릴 때는 미운 사람이 떠오르지 않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이 복음을 접할 때마다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행히 가까운 사람이 아니라서 굳이 화해하고 용서를 청하고 싶지도 않고 보기 싫은 사람 안 보면 그만 이라는 무관심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 사람을 생각하면 때때로 가슴이 아프기도 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 또아리 틀고 있는 그 아픔의 정체를 도저히 도려내지 못하는 나약하기만 한 접니다
주님! 진정 완전한 용서는 주님만의 영역이라 하셨나요? 부족하고 속 좁은 저라는 인간은 도저히 저를 아프게 한 사람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아니 화해라는 단어조차 아깝습니다. 세월이 약이라고 지금은 미운 마음은 없지만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음이 그저 안타깝습니다. 사순절은 자신의 죄를 깊이 성찰하여 하느님과 좋은 관계를 만들며, 또한 불편한 이웃과 서로 용서하고 화해함으로써 오롯한 신앙인으로 새로 나는 시기라고 하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주님! 닫혀진 제 마음에서도 무관심할 수밖에 없는 그 사람을 향해 주님의 하해와 같은 사랑이 티끌만큼이라도 존재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이렇게 못된 저를 끝까지 내치지 않고 사랑해 주시는 주님께 그저 죄송할 뿐 입니다. 주님의 그 변함 없는 사랑의 마음을 배워 닮기 원하시지만 너무나도 이기적인 저는 모든 것이 생각에 머물고 맙니다.
주님! 제 마음에 사랑으로 오소서. 제 마음에 평화의 빛 드리워주소서. 진정 주님께 영광 드리고 찬미찬송 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말씀은 어찌보면 쉬우면서도 어려운것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먼저 가서 화해를 하라고 하시는데…
자신의 자존심이 무너질까봐 상대방이 다가와 주기만을 기다리는 것일까요?
막상 다가와서 화해를 청해도 망설이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자신의 욕심일까요?
한쪽뺨을 때리면 다른쪽도 대라시는 분이시니…
미워하는 감정이 남아 있다는것도 그를 사랑하기때문이라는 말도 있는데
무관심보다는 낫지않을까요.ㅎㅎㅎ
머리로는 이해를 하고 있으면서도 이넘의 가슴에서 영 받아주지를 않으니
어찌된것입니까??그래서 우리의 신체에서 가장 먼 것이 가슴과 머리라고
하는 말도 있는가봅니다.
주님!
혹 제마음속에 남을 미워하거나 욕하는 마음이 생기면 바로 잊어버리게
도와주셔요.
내 생각과 다르다해서 그를 받아들이지못하는 그런 마음 갖지 않게 해주셔요.
상대방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요.
만약에 실수를 했다면 바로 화해를 청할 수 있는 용기도 주셔요.
미워하는 시간있으면 그 시간에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요.
작은것 하나라도 베풀 수 있도록 도와주셔요.
정말 예쁜마음과 생각을 갖도록 노력하렵니다.
지나가는 나그네: 사랑이 담긴 따스한 차 잘 먹었습니다.^^ 묵상… 좋네요 [03/05-18:54]
오늘말씀은 어찌보면 쉬우면서도 어려운것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먼저 가서 화해를 하라고 하시는데…
자신의 자존심이 무너질까봐 상대방이 다가와 주기만을 기다리는 것일까요?
막상 다가와서 화해를 청해도 망설이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자신의 욕심일까요?
한쪽뺨을 때리면 다른쪽도 대라시는 분이시니…
미워하는 감정이 남아 있다는것도 그를 사랑하기때문이라는 말도 있는데
무관심보다는 낫지않을까요.ㅎㅎㅎ
머리로는 이해를 하고 있으면서도 이넘의 가슴에서 영 받아주지를 않으니
어찌된것입니까??그래서 우리의 신체에서 가장 먼 것이 가슴과 머리라고
하는 말도 있는가봅니다.
주님!
혹 제마음속에 남을 미워하거나 욕하는 마음이 생기면 바로 잊어버리게
도와주셔요.
내 생각과 다르다해서 그를 받아들이지못하는 그런 마음 갖지 않게 해주셔요.
상대방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요.
만약에 실수를 했다면 바로 화해를 청할 수 있는 용기도 주셔요.
미워하는 시간있으면 그 시간에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요.
작은것 하나라도 베풀 수 있도록 도와주셔요.
정말 예쁜마음과 생각을 갖도록 노력하렵니다.
지나가는 나그네: 사랑이 담긴 따스한 차 잘 먹었습니다.^^ 묵상… 좋네요 [03/05-18:54]
남에게도 힘이 들지만
가족에게는 더 많은인내심이 필요한듯하다.
사는동안 힘들어하는 남편안드레아에게
내 사고방식을 고집하며 많은 불평을 해왔다.
아직도 욕심 버리지 못해 불화하면서도
머리로는 되는데 가슴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남을 변화시키기 보다는 내가 변하는것이
훨씬 쉽다고는 하지만 그것도 내게는
참으로 난감한 일일뿐이다.
그래도 우리주님은 걱정하는 나보다 먼저 헤아리신다.
오늘저녁 십자가의길 시간과 친목계가 겹쳐
걱정하고 있는데 눈이 너무 많이 온다며
날짜를 변경하자고 연락이왔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한번도 모임날짜를 변경한적이 없었는데
하느님은 날자를 바꿔 주셨습니다.
남에게도 힘이 들지만
가족에게는 더 많은인내심이 필요한듯하다.
사는동안 힘들어하는 남편안드레아에게
내 사고방식을 고집하며 많은 불평을 해왔다.
아직도 욕심 버리지 못해 불화하면서도
머리로는 되는데 가슴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남을 변화시키기 보다는 내가 변하는것이
훨씬 쉽다고는 하지만 그것도 내게는
참으로 난감한 일일뿐이다.
그래도 우리주님은 걱정하는 나보다 먼저 헤아리신다.
오늘저녁 십자가의길 시간과 친목계가 겹쳐
걱정하고 있는데 눈이 너무 많이 온다며
날짜를 변경하자고 연락이왔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한번도 모임날짜를 변경한적이 없었는데
하느님은 날자를 바꿔 주셨습니다.
복음 환호송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 너희는 죄악을 모두 버리고, 새 마음과 새 뜻을 품어라.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복음
<먼저 형제를 찾아 가 화해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0-26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율법학자들이나 바리사이파 사람들보다 더 옳게 살지 못한다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 가지 못할 것이다. '살인하지 말라. 살인하는 자는 누구든지 재판을 받아야 한다' 고 옛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사람은 누구나 재판을 받아야 하며 자기 형제를 가리켜 바보라고 욕하는 사람은 중앙법정에 넘겨질 것이다. 또 자기 형제더러 미친놈이라고 하는 사람은 불붙는 지옥에 던져질 것이다. 그러므로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에 너에게 원한을 품고 있는 형제가 생각나거든 그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그를 찾아 가 화해하고 나서 돌아 와 예물을 드려라. 누가 너를 고소하여 그와 함께 법정으로 갈 때에는 도중에서 얼른 화해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고소하는 사람이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형리에게 내 주어 감옥에 가둘것이다. 분명히 말해 둔다. 네가 마지막 한 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풀려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오소서. 성령이여!
“재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너에게 원한을 품고 있는 형제가 생각나거든
그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그를 찾아가 화해하고 나서 돌아와 예물을
드려라”
며칠만 보지 못하여도 간절히 보고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꿈에서라도 만
나질까 두려운 사람이 있습니다.
또한 만나면 내가 먼저 달려가 인사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쪽에서
나를 향해 오고있는 사람도 만나면 무슨 말을 할까 걱정되고 얼굴 마주치게
됨이 두려운 사람이 있습니다.
재단에 예물을 드릴 때는 미운 사람이 떠오르지 않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이 복음을 접할 때마다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행히 가까운 사람이 아니라서 굳이 화해하고 용서를 청하고 싶지도 않고
보기 싫은 사람 안 보면 그만 이라는 무관심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 사람을 생각하면 때때로 가슴이 아프기도 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 또아리
틀고 있는 그 아픔의 정체를 도저히 도려내지 못하는 나약하기만 한 접니다
주님!
진정 완전한 용서는 주님만의 영역이라 하셨나요?
부족하고 속 좁은 저라는 인간은 도저히 저를 아프게 한 사람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아니 화해라는 단어조차 아깝습니다.
세월이 약이라고 지금은 미운 마음은 없지만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음이
그저 안타깝습니다.
사순절은 자신의 죄를 깊이 성찰하여 하느님과 좋은 관계를 만들며, 또한
불편한 이웃과 서로 용서하고 화해함으로써 오롯한 신앙인으로 새로 나는
시기라고 하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주님!
닫혀진 제 마음에서도 무관심할 수밖에 없는 그 사람을 향해 주님의 하해와
같은 사랑이 티끌만큼이라도 존재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이렇게 못된 저를 끝까지 내치지 않고 사랑해 주시는 주님께 그저 죄송할 뿐
입니다. 주님의 그 변함 없는 사랑의 마음을 배워 닮기 원하시지만 너무나도
이기적인 저는 모든 것이 생각에 머물고 맙니다.
주님!
제 마음에 사랑으로 오소서.
제 마음에 평화의 빛 드리워주소서.
진정 주님께 영광 드리고 찬미찬송 하게 하소서. 아멘.
용서(김정만 1집)
오소서. 성령이여!
“재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너에게 원한을 품고 있는 형제가 생각나거든
그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그를 찾아가 화해하고 나서 돌아와 예물을
드려라”
며칠만 보지 못하여도 간절히 보고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꿈에서라도 만
나질까 두려운 사람이 있습니다.
또한 만나면 내가 먼저 달려가 인사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쪽에서
나를 향해 오고있는 사람도 만나면 무슨 말을 할까 걱정되고 얼굴 마주치게
됨이 두려운 사람이 있습니다.
재단에 예물을 드릴 때는 미운 사람이 떠오르지 않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이 복음을 접할 때마다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행히 가까운 사람이 아니라서 굳이 화해하고 용서를 청하고 싶지도 않고
보기 싫은 사람 안 보면 그만 이라는 무관심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 사람을 생각하면 때때로 가슴이 아프기도 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 또아리
틀고 있는 그 아픔의 정체를 도저히 도려내지 못하는 나약하기만 한 접니다
주님!
진정 완전한 용서는 주님만의 영역이라 하셨나요?
부족하고 속 좁은 저라는 인간은 도저히 저를 아프게 한 사람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아니 화해라는 단어조차 아깝습니다.
세월이 약이라고 지금은 미운 마음은 없지만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음이
그저 안타깝습니다.
사순절은 자신의 죄를 깊이 성찰하여 하느님과 좋은 관계를 만들며, 또한
불편한 이웃과 서로 용서하고 화해함으로써 오롯한 신앙인으로 새로 나는
시기라고 하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주님!
닫혀진 제 마음에서도 무관심할 수밖에 없는 그 사람을 향해 주님의 하해와
같은 사랑이 티끌만큼이라도 존재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이렇게 못된 저를 끝까지 내치지 않고 사랑해 주시는 주님께 그저 죄송할 뿐
입니다. 주님의 그 변함 없는 사랑의 마음을 배워 닮기 원하시지만 너무나도
이기적인 저는 모든 것이 생각에 머물고 맙니다.
주님!
제 마음에 사랑으로 오소서.
제 마음에 평화의 빛 드리워주소서.
진정 주님께 영광 드리고 찬미찬송 하게 하소서. 아멘.
용서(김정만 1집)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오늘말씀은 어찌보면 쉬우면서도 어려운것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먼저 가서 화해를 하라고 하시는데…
자신의 자존심이 무너질까봐 상대방이 다가와 주기만을 기다리는 것일까요?
막상 다가와서 화해를 청해도 망설이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자신의 욕심일까요?
한쪽뺨을 때리면 다른쪽도 대라시는 분이시니…
미워하는 감정이 남아 있다는것도 그를 사랑하기때문이라는 말도 있는데
무관심보다는 낫지않을까요.ㅎㅎㅎ
머리로는 이해를 하고 있으면서도 이넘의 가슴에서 영 받아주지를 않으니
어찌된것입니까??그래서 우리의 신체에서 가장 먼 것이 가슴과 머리라고
하는 말도 있는가봅니다.
주님!
혹 제마음속에 남을 미워하거나 욕하는 마음이 생기면 바로 잊어버리게
도와주셔요.
내 생각과 다르다해서 그를 받아들이지못하는 그런 마음 갖지 않게 해주셔요.
상대방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요.
만약에 실수를 했다면 바로 화해를 청할 수 있는 용기도 주셔요.
미워하는 시간있으면 그 시간에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요.
작은것 하나라도 베풀 수 있도록 도와주셔요.
정말 예쁜마음과 생각을 갖도록 노력하렵니다.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오늘말씀은 어찌보면 쉬우면서도 어려운것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먼저 가서 화해를 하라고 하시는데…
자신의 자존심이 무너질까봐 상대방이 다가와 주기만을 기다리는 것일까요?
막상 다가와서 화해를 청해도 망설이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자신의 욕심일까요?
한쪽뺨을 때리면 다른쪽도 대라시는 분이시니…
미워하는 감정이 남아 있다는것도 그를 사랑하기때문이라는 말도 있는데
무관심보다는 낫지않을까요.ㅎㅎㅎ
머리로는 이해를 하고 있으면서도 이넘의 가슴에서 영 받아주지를 않으니
어찌된것입니까??그래서 우리의 신체에서 가장 먼 것이 가슴과 머리라고
하는 말도 있는가봅니다.
주님!
혹 제마음속에 남을 미워하거나 욕하는 마음이 생기면 바로 잊어버리게
도와주셔요.
내 생각과 다르다해서 그를 받아들이지못하는 그런 마음 갖지 않게 해주셔요.
상대방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요.
만약에 실수를 했다면 바로 화해를 청할 수 있는 용기도 주셔요.
미워하는 시간있으면 그 시간에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요.
작은것 하나라도 베풀 수 있도록 도와주셔요.
정말 예쁜마음과 생각을 갖도록 노력하렵니다.
아름다우신 아버지!
이토록 아름다운 시간에
아버지만을 찬미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다른 무엇도 하지 않고
아버지하고만 이야기할 수 있다면…
선하신 아버지!
그러나 당신 말씀하신대로
제가 화해해야 할 사람들,
제가 사랑해야 할 사람들
그들과 함께 살아내는 것도
잊지 않을께요, 잘 해낼께요.
아버지..
화해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화해하고..
온 마음을 모아 당신을 찬미합니다..
아멘.
아름다우신 아버지!
이토록 아름다운 시간에
아버지만을 찬미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다른 무엇도 하지 않고
아버지하고만 이야기할 수 있다면…
선하신 아버지!
그러나 당신 말씀하신대로
제가 화해해야 할 사람들,
제가 사랑해야 할 사람들
그들과 함께 살아내는 것도
잊지 않을께요, 잘 해낼께요.
아버지..
화해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화해하고..
온 마음을 모아 당신을 찬미합니다..
아멘.
“성내지 마라.”
남에게도 힘이 들지만
가족에게는 더 많은인내심이 필요한듯하다.
사는동안 힘들어하는 남편안드레아에게
내 사고방식을 고집하며 많은 불평을 해왔다.
아직도 욕심 버리지 못해 불화하면서도
머리로는 되는데 가슴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남을 변화시키기 보다는 내가 변하는것이
훨씬 쉽다고는 하지만 그것도 내게는
참으로 난감한 일일뿐이다.
그래도 우리주님은 걱정하는 나보다 먼저 헤아리신다.
오늘저녁 십자가의길 시간과 친목계가 겹쳐
걱정하고 있는데 눈이 너무 많이 온다며
날짜를 변경하자고 연락이왔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한번도 모임날짜를 변경한적이 없었는데
하느님은 날자를 바꿔 주셨습니다.
“성내지 마라.”
남에게도 힘이 들지만
가족에게는 더 많은인내심이 필요한듯하다.
사는동안 힘들어하는 남편안드레아에게
내 사고방식을 고집하며 많은 불평을 해왔다.
아직도 욕심 버리지 못해 불화하면서도
머리로는 되는데 가슴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남을 변화시키기 보다는 내가 변하는것이
훨씬 쉽다고는 하지만 그것도 내게는
참으로 난감한 일일뿐이다.
그래도 우리주님은 걱정하는 나보다 먼저 헤아리신다.
오늘저녁 십자가의길 시간과 친목계가 겹쳐
걱정하고 있는데 눈이 너무 많이 온다며
날짜를 변경하자고 연락이왔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한번도 모임날짜를 변경한적이 없었는데
하느님은 날자를 바꿔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