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과 침례교 목사님 그리고 장로교 전도사가 배를 타고
강을 건너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심한 풍랑이 불어와 그만 배가 전복될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그러자 침례교 목사와 장로교 전도사가 강물로 뛰어들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둘은 총총 걸음으로 물 위를 걸어 가는 것이 아닌가 !
신부님은 그 광경을 보시고
기도를 하시며, 본인도 성령의 힘으로 물위를 걸을수 있을거라 굳게 믿고
강물로 뛰어 드셨다.
그런데 신부님은 물에 뜨기는 커녕 물속으로 풍덩 빠지고 말았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전도사가 목사님께 말했다.
” 저 신부님 한테도 돌이 있는 부분을 알여 주어야 겠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