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진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진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을 외면하면서 자기들의 악행을 숨기고 거짓된 신심과 외적인
형식만을 중요하게 여기는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사람들의 행동을 본받지 말라고…..
율법학자나 바리사이파 사람들처럼 자신을 드러내며 알아주기를 바랬던 교만한
제 자신 겸손이 무엇인지 신앙인의 자세가 어떠해야하는지 복음을 묵상하면서
부끄럽고 죄스럽습니다
그동안의 자신의 신앙생활을 생각해보니 교회 공동체 안에서 형제 자매라고 호칭을
하지만 저와 친한사람에게는 잘하지만 잘 모르거나 친하게 지내지 않는 형제자매
들에게 아는체도 하지않았던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교만하고 위선적인 행동이었는지…
스스로 내성적인 성격이라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아는체도 하지못한다고 했지만
곰곰생각해보니 자신을 몰라주는 사람들에게는 관심도 갖지않으며
오히려 저를 알아주지 않는 사람들을 무시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에 그동안
스스로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는 자신의 신앙생활이 얼마나 허영이며
교만한 행동이었는지 복음을 묵상하면서 제 자신의 위선에 부끄러울따름입니다
독서의 이사야의 말씀처럼
“몸을 씻어 정결케 하여라 내 앞에서 악한 행실을 버려라
깨끗이 악에서 손을 떼어라 착한 길을 익히고 바른 삶을 찾아라
억눌린 자들을 풀어주고 고아의 인권을 찾아주며 과부를 두둔하여라“
하느님의 말씀을 충실히 지키라는 권고의 말씀이 저같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씀같아 뜨끔합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낯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이 말씀을 깨달을수 있다면 저의 신앙생활도 지금보다는 기쁘고 행복할텐데
믿음과 신앙이 없이는 행동으로 실천한다는 것이 저 같이 교만한사람은
어려울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정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믿고 알아듣는 사람이라면 행동으로 하느님의뜻을
실행해야 하는데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교만과 무지를깨달았다는


사실에 희망을 가지며윗자리에 앉으려 애쓰던 저의 가면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사실이 자신이 없지만 낮은데서 기쁨 찾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돌아가 이 사순시기를 기쁘고 행복하게 보내어 부활의 기쁨을
누리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니까요…….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진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그동안의 교만했던 모습의 제가 아닌 겸손된 마음으로 하느님을 믿는 신앙인이
되도록 깨닫게 해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 빌어봅니다

사랑이신 주님
저의 이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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