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예수를 잡고 싶었으나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


사순 제4주간 금요일(3/26)


    복음 환호송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 사람은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느리라.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복음
    <그들은 예수를 잡고 싶었으나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2.10.25-30 그때에 예수께서 유다인들이 자기를 죽이려고 했으므로 유다 지방으로는 다니고 싶지 않아서 갈릴래아 지방을 찾아 다니셨다. 그런데 유다인들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워지자 형제들이 명절을 지내러 올라가고 난 뒤에 예수께서도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올라가셨다. 한편 예루살렘 사람들 중에서 더러는 "유다인들이 죽이려고 찾는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 아닌가? 저렇게 대중 앞에서 거침없이 말하고 있는데도 말 한 마디 못 하는 것을 보면 혹시 우리 지도자들이 그를 정말 그리스도로 아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그리스도가 오실 때에는 어디서 오시는지 아무도 모를 터인데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다 알고 있지 않은가?" 하고 말하였다. 그때 예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면서 큰 소리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있으며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내 마음대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정녕 따로 계신다. 너희는 그분을 모르지만 나는 알고 있다. 나는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은 나를 보내셨다." 그러자 그들은 예수를 잡고 싶었으나 그에게 손을 대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예수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Dona nobis pacem Domine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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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예수를 잡고 싶었으나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사순 제4주간 금요일(3/26)


      복음 환호송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 사람은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느리라.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복음
      <그들은 예수를 잡고 싶었으나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2.10.25-30 그때에 예수께서 유다인들이 자기를 죽이려고 했으므로 유다 지방으로는 다니고 싶지 않아서 갈릴래아 지방을 찾아 다니셨다. 그런데 유다인들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워지자 형제들이 명절을 지내러 올라가고 난 뒤에 예수께서도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올라가셨다. 한편 예루살렘 사람들 중에서 더러는 "유다인들이 죽이려고 찾는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 아닌가? 저렇게 대중 앞에서 거침없이 말하고 있는데도 말 한 마디 못 하는 것을 보면 혹시 우리 지도자들이 그를 정말 그리스도로 아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그리스도가 오실 때에는 어디서 오시는지 아무도 모를 터인데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다 알고 있지 않은가?" 하고 말하였다. 그때 예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면서 큰 소리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있으며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내 마음대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정녕 따로 계신다. 너희는 그분을 모르지만 나는 알고 있다. 나는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은 나를 보내셨다." 그러자 그들은 예수를 잡고 싶었으나 그에게 손을 대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예수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Dona nobis pacem Domine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2. user#0 님의 말:

    “너희는 나를 알고 있으며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내 마음대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정녕 따로 계신다.
    너희는 그분을 모르지만 나는 알고 있다.
    나는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은 나를 보내셨다.”

    그리스도!
    그러하오시기에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이 아름다운 기도를 고백드립니다..

    아멘.

  3. user#0 님의 말:

    “너희는 나를 알고 있으며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내 마음대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정녕 따로 계신다.
    너희는 그분을 모르지만 나는 알고 있다.
    나는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은 나를 보내셨다.”

    그리스도!
    그러하오시기에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이 아름다운 기도를 고백드립니다..

    아멘.

  4.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3월26일 금요일)

    예수께서는 자기를 죽이려고 했던 유다지방을 피해 갈릴래아 지방으로 찾아
    다니셨지만 초막절을 맞아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다.

    그러자 예루살렘 사람들이
    ” 저 사람이 유다인들이 죽이려고 찾는 사람이 아닌가? 혹시 우리 지도자들
    이 그를 정말 그리스도로 아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
    서 왔는지 다 알고 있지 않은가? 라며 수군거리자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나를 알고 있으며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내 마음대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정녕 따로 있다.
    너희는 그분을 모르지만 나는 알고 있다. 나는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은 나를
    보내셨다” 하시며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불구덩이를 찾아 들어가신 것은 자신의 뜻이 아니라
    아버지 하느님의 뜻임을 말씀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자신들의 구원을 위해 죽음의 세계로 과감하게 들어가신 것을
    알아채지 못하여 믿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여 흔들리는 유다인 들의 모습
    속에서, 세례를 받았지만 알맹이 없는 신앙으로 하느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여
    하느님 가슴에 상처를 드리고 회개할 줄 모르는 저의 모습과도 같음을
    깨닫습니다.

    제가 이 사순절을 통하여 하느님을 확실히 믿지 못하고 흔들리며 지은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하여 주님의 가슴에 박은 못을 빼어드림으로써 잃어
    버렸던 하느님과의 관계를 올바르게 회복하고 잃었던 하느님의 사랑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선 오늘도 제가 당신의 품안으로 온전히 돌아오길 간절히 기다리고
    계실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주님과 함께 하는 오늘 만들어야겠습니다.

    주님!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말씀을 깊이 신뢰하고 주님의 사랑을 실천
    하며 주님의 사랑 안에서 참 행복과 참 기쁨 누리게 하소서. 아멘.

    (새벽기도)

  5.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3월26일 금요일)

    예수께서는 자기를 죽이려고 했던 유다지방을 피해 갈릴래아 지방으로 찾아
    다니셨지만 초막절을 맞아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다.

    그러자 예루살렘 사람들이
    ” 저 사람이 유다인들이 죽이려고 찾는 사람이 아닌가? 혹시 우리 지도자들
    이 그를 정말 그리스도로 아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
    서 왔는지 다 알고 있지 않은가? 라며 수군거리자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나를 알고 있으며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내 마음대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정녕 따로 있다.
    너희는 그분을 모르지만 나는 알고 있다. 나는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은 나를
    보내셨다” 하시며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불구덩이를 찾아 들어가신 것은 자신의 뜻이 아니라
    아버지 하느님의 뜻임을 말씀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자신들의 구원을 위해 죽음의 세계로 과감하게 들어가신 것을
    알아채지 못하여 믿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여 흔들리는 유다인 들의 모습
    속에서, 세례를 받았지만 알맹이 없는 신앙으로 하느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여
    하느님 가슴에 상처를 드리고 회개할 줄 모르는 저의 모습과도 같음을
    깨닫습니다.

    제가 이 사순절을 통하여 하느님을 확실히 믿지 못하고 흔들리며 지은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하여 주님의 가슴에 박은 못을 빼어드림으로써 잃어
    버렸던 하느님과의 관계를 올바르게 회복하고 잃었던 하느님의 사랑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선 오늘도 제가 당신의 품안으로 온전히 돌아오길 간절히 기다리고
    계실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주님과 함께 하는 오늘 만들어야겠습니다.

    주님!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말씀을 깊이 신뢰하고 주님의 사랑을 실천
    하며 주님의 사랑 안에서 참 행복과 참 기쁨 누리게 하소서. 아멘.

    (새벽기도)

  6.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그들은 예수를 잡고 싶었으나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단점을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남의 단점을 이야기
    하노라면 시간은 왜이리 잘 가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어디에서 들은것같기도 하고 엄마가 아이들 흉을 보는것보다 남편흉을 보는게
    더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손뼉을 치며 맞다하였습니다.
    왠지 아이들을 흉을 본다고 생각하면 제 자신을 드러내보이는 것같아서인지
    남편흉을 볼 때는 그다지 꺼리지않는 모습들을 많이 봅니다.
    무촌인 남편 흉을 더 많이 본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맞는 말인가?!
    저 자신 또한 대부분의 주제꺼리가 남편이 많이 등장하는걸 보면 맞는말인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언제부터인가는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너 나 잘해~~~
    그래서 이왕이면 남편이든 아이들이든 내가 아닌 남 이야기는 왠만해서는 안하
    기로 했습니다.
    저 자신도 남이 이왕이면 좋게 말해주면 좋다는 것을 알았으니까요.
    남을 남에게 이야기해줄 때는 그 사람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먼저 이야기해주려
    노력합니다.

    이런 모습들이 모두 욕심에서 나오고 우월주위에서 비롯됨을 알았습니다.
    남보다 내가 더 잘나 보이려고 말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러고 싶지않습니다. 아니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먹고 사는 우리네니까요.
    그래서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으려 하는데 쉬운것은 아닌것같습니다.ㅎㅎ
    그래서 무단히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요즘 환절기에 감기로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 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7.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그들은 예수를 잡고 싶었으나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단점을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남의 단점을 이야기
    하노라면 시간은 왜이리 잘 가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어디에서 들은것같기도 하고 엄마가 아이들 흉을 보는것보다 남편흉을 보는게
    더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손뼉을 치며 맞다하였습니다.
    왠지 아이들을 흉을 본다고 생각하면 제 자신을 드러내보이는 것같아서인지
    남편흉을 볼 때는 그다지 꺼리지않는 모습들을 많이 봅니다.
    무촌인 남편 흉을 더 많이 본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맞는 말인가?!
    저 자신 또한 대부분의 주제꺼리가 남편이 많이 등장하는걸 보면 맞는말인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언제부터인가는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너 나 잘해~~~
    그래서 이왕이면 남편이든 아이들이든 내가 아닌 남 이야기는 왠만해서는 안하
    기로 했습니다.
    저 자신도 남이 이왕이면 좋게 말해주면 좋다는 것을 알았으니까요.
    남을 남에게 이야기해줄 때는 그 사람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먼저 이야기해주려
    노력합니다.

    이런 모습들이 모두 욕심에서 나오고 우월주위에서 비롯됨을 알았습니다.
    남보다 내가 더 잘나 보이려고 말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러고 싶지않습니다. 아니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먹고 사는 우리네니까요.
    그래서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으려 하는데 쉬운것은 아닌것같습니다.ㅎㅎ
    그래서 무단히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요즘 환절기에 감기로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 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8. user#0 님의 말:

    오랜만이지요?
    문득 생각나서 들려 봤습니다.

    사랑방에 헬레나 자매님이 제 축일을 축해주시는 걸 보면서 여전히 기억해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간만에 묵상을 올리려고 보니 오늘 복음 말씀은 묵상거리를 찾기가 참 어렵네요..

    저는 복음 말씀중에
    “그러나 그리스도가 오실 때에는 어디서 오시는지
    아무도 모를 터인데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다 알고 있지 않은가?’하고 말하였다.”
    하며 수근 대는 군중들이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부족한 사람의 지혜로 메시아를 제멋대로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님 셋이 코끼리를 만져보고는
    코를 만진 장님은 코끼리는 뱀 처럼 길다고 말하고,
    다리를 만진 장님은 코끼리는 기둥처럼 굵다고 말하고,
    꼬리를 만진 장님은 코끼리는 채찍과 같다고 말하더라하는 우화가 생각납니다.

    믿을 교리라고 하지요. 이해해야할 교리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내 생활 속에서 주님이 역사하시고, 주님은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219.250.206.222 이 헬레나: 바실리오형제님!
    오랫만이지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복음말씀으로 다시 만날수 있으니 얼마나 반가운지^^
    자주 들어오세요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으로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은 마음입니다 샬롬^^ [03/11-23:59]

  9. user#0 님의 말:

    오랜만이지요?
    문득 생각나서 들려 봤습니다.

    사랑방에 헬레나 자매님이 제 축일을 축해주시는 걸 보면서 여전히 기억해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간만에 묵상을 올리려고 보니 오늘 복음 말씀은 묵상거리를 찾기가 참 어렵네요..

    저는 복음 말씀중에
    “그러나 그리스도가 오실 때에는 어디서 오시는지
    아무도 모를 터인데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다 알고 있지 않은가?’하고 말하였다.”
    하며 수근 대는 군중들이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부족한 사람의 지혜로 메시아를 제멋대로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님 셋이 코끼리를 만져보고는
    코를 만진 장님은 코끼리는 뱀 처럼 길다고 말하고,
    다리를 만진 장님은 코끼리는 기둥처럼 굵다고 말하고,
    꼬리를 만진 장님은 코끼리는 채찍과 같다고 말하더라하는 우화가 생각납니다.

    믿을 교리라고 하지요. 이해해야할 교리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내 생활 속에서 주님이 역사하시고, 주님은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219.250.206.222 이 헬레나: 바실리오형제님!
    오랫만이지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복음말씀으로 다시 만날수 있으니 얼마나 반가운지^^
    자주 들어오세요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으로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은 마음입니다 샬롬^^ [03/11-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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