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저희 임금님, 경배하나이다.
당신 홀로 저희 잘못을 가련히 여기시나이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이것은 내 장례일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 일에 참견하지 마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11
예수께서 과월절을 엿새 앞두고
베다니아로 가셨는데 그 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신
라자로가 사는 고장이었다.
거기에서 예수를 영접하는 만찬회가
베풀어졌는데 라자로는 손님들 사이에 끼여
예수와 함께 식탁에 앉아 있었고
마르타는 시중을 들고 있었다.
그때 마리아가 매우 값진 순 나르드 향유
한 근을 가지고 와서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그러자 온 집 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 찼다.
예수의 제자로서 장차 예수를
배반할 가리옷 사람 유다가
"이 향유를 팔았더라면 삼백 데나리온은
받았을 것이고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었을 터인데
이게 무슨 짓인가?" 하고 투덜겨렸다.
유다는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해서가 아니라
그가 도둑이어서 이런 말을 한 것이었다.
그는 돈주머니를 맡아 가지고
거기 들어 있는 것을 늘 꺼내 쓰곤 하였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것은 내 장례일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 일에 참견하지마라.
가난한 사람들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지만
나는 언제나 함께 있지는 않을 것이다."
예수가 베다니아에 계시다는 말을 듣고
많은 유다인들이 떼를 지어 몰려들었다.
그들은 예수뿐만 아니라 예수께서 죽은 자들
이것을 본 대사제들은 라자로도 죽이기로 작정하였다.
라자로 때문에 수많은 유다인들이
자기들을 버리고 예수를 믿게 되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어제는 영화를 한 편 감상하였습니다.
이름하여 ”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 !
나자렛 예수님의 수난기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기 전 12시간 동안의 전모
를 그린 영화이지요.
영화를 보기 전에는 이러저러한 생각들이 많았지만 영화를 보고 난 후의 저의 입은 닫혀졌
습니다. 무어라고 말할 수조차 없는 영화! 그저 한 번 감상해 보시는 수 밖에…
영화를 보고 집에 왔는데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아니 도무지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를 바치고서도 잠이 오지 않아 성서를 펴들고 읽고 또 읽었습니다.
지금 예수님을 너무 멀리 떠나 계시는 분께
그리고 새롭게 예수님을 알고 싶은 분들께
또 예수님의 사랑과 십자가형에 의심이 드는 분들께
이 영화를 간곡히 권해드립니다. 시간 나면 봐야지가 아니라 꼭 시간 내어 보십시오.
오늘 복음에서 서로 대조적인 두 사람의 모습을 봅니다.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 발에 발라드리고 자신의 머리칼로 정성껏 닦아드리는 마리아와
값비싼 향유를 그렇게도 많이 낭비하느냐고 나무라고 있는 유다의 모습은 너무 다르죠
어제의 영화에서도 은전 서른 닢에 예수님을 팔아넘기고 초조해하는 유다의 모습을 잘
그렸더군요.
물론 마리아는 죽었던 오빠 라자로를 살려주신 예수님께 드리는 것은 어떤 것도 아깝지
않았을 것입니다. 은혜를 사랑으로 기워갚는 마리아의 특별한 정성이 눈물겹습니다.
한 편 예수님 일행의 회계업무를 맡아보던 유다를 보십시오.
“머 눈에는 머만 보인다더니” 늘 돈을 가까이 두고 다루는 유다는 그저 머리속에 저정도의
향유라면 삼백 데나리온은 거뜬히 되겠는걸 하는 계산이 앞섰나 봅니다.
은연중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것이라는 예고를 자신도 모르게 하고 있었는지도…
향유라고 하면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한 두 방울 머리에 바르는 것이지만 죽은 사람의 시체를
닦는데 사용되었던 것으로써 당신의 모든 것을 짐작하고 계셨던 예수님은 마리아를 통해 당신
의 장례를 준비시킨다고 생각하셨는지
“이것은 내 장례일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 일에 참견하지 마라. 가난한 사람들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지만 나는 언제나 함께 있지는 않을 것이다.” 하시며 당신의 수난을 예고하시
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마리아와 라자로의 모습을 보며 제 자신 얼마나 사랑을 나누며 살고 있는지 반성하
였으며 또한 유다의 계산적인 행동을 보면서 나 또한 세상을 살면서 자신의 이익에 몰두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았습니다.
예수님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려면 어떠해야 하는지 깊이 성찰해 보는 성주간 될
수 있도록 제게 주어진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주님!
제가 어제 본 “패선 오브 크라이스트”가 비록 영화화된 예수님의 수난기이지만
아직 저의 눈에 가슴에 선홍색 붉은 빛으로 아프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예수님 당신에 대하여 반신반의 하였던 모든 생각과 행동에 용서를 청하옵니다.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십자가를 함께 지고 가렵니다.
주님의 십자가 달게 지고 갈 수 있도록 저의 앞 길에 밝은 빛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복음성가292장) 인순이
이 헬레나: 염려해주신덕에 무사히 면회 잘다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영화 보셨군요
저도 조만간”패선 오브 크라이스트” 영화 보려고 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04/06-00:30]
어제는 영화를 한 편 감상하였습니다.
이름하여 ”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 !
나자렛 예수님의 수난기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기 전 12시간 동안의 전모
를 그린 영화이지요.
영화를 보기 전에는 이러저러한 생각들이 많았지만 영화를 보고 난 후의 저의 입은 닫혀졌
습니다. 무어라고 말할 수조차 없는 영화! 그저 한 번 감상해 보시는 수 밖에…
영화를 보고 집에 왔는데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아니 도무지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를 바치고서도 잠이 오지 않아 성서를 펴들고 읽고 또 읽었습니다.
지금 예수님을 너무 멀리 떠나 계시는 분께
그리고 새롭게 예수님을 알고 싶은 분들께
또 예수님의 사랑과 십자가형에 의심이 드는 분들께
이 영화를 간곡히 권해드립니다. 시간 나면 봐야지가 아니라 꼭 시간 내어 보십시오.
오늘 복음에서 서로 대조적인 두 사람의 모습을 봅니다.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 발에 발라드리고 자신의 머리칼로 정성껏 닦아드리는 마리아와
값비싼 향유를 그렇게도 많이 낭비하느냐고 나무라고 있는 유다의 모습은 너무 다르죠
어제의 영화에서도 은전 서른 닢에 예수님을 팔아넘기고 초조해하는 유다의 모습을 잘
그렸더군요.
물론 마리아는 죽었던 오빠 라자로를 살려주신 예수님께 드리는 것은 어떤 것도 아깝지
않았을 것입니다. 은혜를 사랑으로 기워갚는 마리아의 특별한 정성이 눈물겹습니다.
한 편 예수님 일행의 회계업무를 맡아보던 유다를 보십시오.
“머 눈에는 머만 보인다더니” 늘 돈을 가까이 두고 다루는 유다는 그저 머리속에 저정도의
향유라면 삼백 데나리온은 거뜬히 되겠는걸 하는 계산이 앞섰나 봅니다.
은연중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것이라는 예고를 자신도 모르게 하고 있었는지도…
향유라고 하면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한 두 방울 머리에 바르는 것이지만 죽은 사람의 시체를
닦는데 사용되었던 것으로써 당신의 모든 것을 짐작하고 계셨던 예수님은 마리아를 통해 당신
의 장례를 준비시킨다고 생각하셨는지
“이것은 내 장례일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 일에 참견하지 마라. 가난한 사람들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지만 나는 언제나 함께 있지는 않을 것이다.” 하시며 당신의 수난을 예고하시
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마리아와 라자로의 모습을 보며 제 자신 얼마나 사랑을 나누며 살고 있는지 반성하
였으며 또한 유다의 계산적인 행동을 보면서 나 또한 세상을 살면서 자신의 이익에 몰두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았습니다.
예수님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려면 어떠해야 하는지 깊이 성찰해 보는 성주간 될
수 있도록 제게 주어진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주님!
제가 어제 본 “패선 오브 크라이스트”가 비록 영화화된 예수님의 수난기이지만
아직 저의 눈에 가슴에 선홍색 붉은 빛으로 아프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예수님 당신에 대하여 반신반의 하였던 모든 생각과 행동에 용서를 청하옵니다.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십자가를 함께 지고 가렵니다.
주님의 십자가 달게 지고 갈 수 있도록 저의 앞 길에 밝은 빛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복음성가292장) 인순이
이 헬레나: 염려해주신덕에 무사히 면회 잘다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영화 보셨군요
저도 조만간”패선 오브 크라이스트” 영화 보려고 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04/06-00:30]
어제 아침일찍 군대간 아들을 면회하고 오늘 저녁에 왔습니다 아들을 보러간다는 생각에 며칠동안 가슴이 설레이고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아들녀석이 생각했던 것보다 건강한 모습이 아니면 어떻해하나 등등 쓸데없는 공상과 망상으로 밤새 잠을 자지못해 피곤한 모습으로 면회를 갔더니 몇 달만에 엄마를 본 아들녀석은 엄마가 건강하게 보이지않았는지 시무룩한 모습으로 저를 쳐다보는데 마음이짜~안했습니다 말은 하지않았지만 근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엄마를 바라보는 모습에 부모와 자식은 이런 것이구나 하는 느낌ㅜㅜㅜ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함께 있는데도 멀리 떨어져있는 것같이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고 먹고싶다는 것을 사 주면서도 맛있게 먹는데도
군대간지도 일년이 지났는데 면회를 처음 간것도 아니고휴가도 왔다갔는데 자식은 이런 것인지 사랑은 이런 것인지…. 아들녀석을 쳐다보면서도 마음이 아픈이유가 무엇인지 ….. 집에 오면서 고속도로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진달래 개나리를 바라보면서 마음이 허전했습니다 보고싶었던 아들을 보고오는데도 왜 그렇게 쓸쓸했는지…. 집에 와서도 아들녀석의 슬픈눈으로 엄마를 쳐다보는 모습이 아른거려 오늘저녁 쉽게 잠이 오지않을 것같습니다
오늘복음에서 매우 값진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머리털로 예수님 발을 닦아 드린 마리아의 사랑을 생각해 보면서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이 이런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들을 면회하고 오면서 제가 가지고있는 모든 것을주고 싶고 먹이고 싶고
무엇이든지 아들이 원하는 것은 주고싶은 마음하루저녁을 함께자면서도 자다가도 아들을 쳐다보면서도 보고싶었던 그 마음을 생각해보니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의 만분의 일이라도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려고 노력했는지 …… 복음을 묵상하면서 제가 아들에게 주었던 사랑은 계산되지않은 순수한 사랑이었는데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입으로 수없이 지껄였던 모든 말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영생을 위해 제가 믿는다고 자신있게 외쳤던 신앙심도 모두 계산된 것이었음을 …….
사랑이신 주님! 제가 그동안 당신께 드린 사랑은 모두 거짓이었음을 ….. 제가 그동안 당신을 사랑한다고 한말은 모두 거짓이었음을 …. 제가 그동안 당신을 믿고 따르겠다고 한말은 모두 거짓이었음을…. 제가 그동안 당신의 자녀라고 했던말은 거짓이었음을….. 주님! 저의 이기적이고 교만했던 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저의 거짓을 용서해주십시오 사랑이신 주님! 저의 고백을 들어주십시오 저의 이기심과 교만과 시기심등을 용서해주십시오 사랑이신주님!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당신의 말씀을 따르려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의 자녀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당신께서는 사랑이심을 믿습니다 사랑이신 주님! 당신의 사랑을 깨달은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당신께 많은 죄를 지은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당신께 사랑을 받고싶은 저를 사랑해주십시오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아멘
이 것은 내 장례일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일에 참견하지마라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루실라: 프란치스코에게 잘 다녀오셨군요. 피곤하실텐데 늦도록 밀린숙제까지
다하고 주무셨군요. 존경과 사랑을 전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04/06-07:15]
어제 아침일찍 군대간 아들을 면회하고 오늘 저녁에 왔습니다 아들을 보러간다는 생각에 며칠동안 가슴이 설레이고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아들녀석이 생각했던 것보다 건강한 모습이 아니면 어떻해하나 등등 쓸데없는 공상과 망상으로 밤새 잠을 자지못해 피곤한 모습으로 면회를 갔더니 몇 달만에 엄마를 본 아들녀석은 엄마가 건강하게 보이지않았는지 시무룩한 모습으로 저를 쳐다보는데 마음이짜~안했습니다 말은 하지않았지만 근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엄마를 바라보는 모습에 부모와 자식은 이런 것이구나 하는 느낌ㅜㅜㅜ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함께 있는데도 멀리 떨어져있는 것같이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고 먹고싶다는 것을 사 주면서도 맛있게 먹는데도
군대간지도 일년이 지났는데 면회를 처음 간것도 아니고휴가도 왔다갔는데 자식은 이런 것인지 사랑은 이런 것인지…. 아들녀석을 쳐다보면서도 마음이 아픈이유가 무엇인지 ….. 집에 오면서 고속도로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진달래 개나리를 바라보면서 마음이 허전했습니다 보고싶었던 아들을 보고오는데도 왜 그렇게 쓸쓸했는지…. 집에 와서도 아들녀석의 슬픈눈으로 엄마를 쳐다보는 모습이 아른거려 오늘저녁 쉽게 잠이 오지않을 것같습니다
오늘복음에서 매우 값진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머리털로 예수님 발을 닦아 드린 마리아의 사랑을 생각해 보면서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이 이런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들을 면회하고 오면서 제가 가지고있는 모든 것을주고 싶고 먹이고 싶고
무엇이든지 아들이 원하는 것은 주고싶은 마음하루저녁을 함께자면서도 자다가도 아들을 쳐다보면서도 보고싶었던 그 마음을 생각해보니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의 만분의 일이라도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려고 노력했는지 …… 복음을 묵상하면서 제가 아들에게 주었던 사랑은 계산되지않은 순수한 사랑이었는데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입으로 수없이 지껄였던 모든 말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영생을 위해 제가 믿는다고 자신있게 외쳤던 신앙심도 모두 계산된 것이었음을 …….
사랑이신 주님! 제가 그동안 당신께 드린 사랑은 모두 거짓이었음을 ….. 제가 그동안 당신을 사랑한다고 한말은 모두 거짓이었음을 …. 제가 그동안 당신을 믿고 따르겠다고 한말은 모두 거짓이었음을…. 제가 그동안 당신의 자녀라고 했던말은 거짓이었음을….. 주님! 저의 이기적이고 교만했던 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저의 거짓을 용서해주십시오 사랑이신 주님! 저의 고백을 들어주십시오 저의 이기심과 교만과 시기심등을 용서해주십시오 사랑이신주님!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당신의 말씀을 따르려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의 자녀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당신께서는 사랑이심을 믿습니다 사랑이신 주님! 당신의 사랑을 깨달은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당신께 많은 죄를 지은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당신께 사랑을 받고싶은 저를 사랑해주십시오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아멘
이 것은 내 장례일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일에 참견하지마라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루실라: 프란치스코에게 잘 다녀오셨군요. 피곤하실텐데 늦도록 밀린숙제까지
다하고 주무셨군요. 존경과 사랑을 전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04/06-07:15]
오소서. 성령이여!
어제는 영화를 한 편 감상하였습니다.
이름하여 ”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 !
나자렛 예수님의 수난기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기 전 12시간 동안의 전모
를 그린 영화이지요.
영화를 보기 전에는 이러저러한 생각들이 많았지만 영화를 보고 난 후의 저의 입은 닫혀졌
습니다. 무어라고 말할 수조차 없는 영화! 그저 한 번 감상해 보시는 수 밖에…
영화를 보고 집에 왔는데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아니 도무지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를 바치고서도 잠이 오지 않아 성서를 펴들고 읽고 또 읽었습니다.
지금 예수님을 너무 멀리 떠나 계시는 분께
그리고 새롭게 예수님을 알고 싶은 분들께
또 예수님의 사랑과 십자가형에 의심이 드는 분들께
이 영화를 간곡히 권해드립니다. 시간 나면 봐야지가 아니라 꼭 시간 내어 보십시오.
오늘 복음에서 서로 대조적인 두 사람의 모습을 봅니다.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 발에 발라드리고 자신의 머리칼로 정성껏 닦아드리는 마리아와
값비싼 향유를 그렇게도 많이 낭비하느냐고 나무라고 있는 유다의 모습은 너무 다르죠
어제의 영화에서도 은전 서른 닢에 예수님을 팔아넘기고 초조해하는 유다의 모습을 잘
그렸더군요.
물론 마리아는 죽었던 오빠 라자로를 살려주신 예수님께 드리는 것은 어떤 것도 아깝지
않았을 것입니다. 은혜를 사랑으로 기워갚는 마리아의 특별한 정성이 눈물겹습니다.
한 편 예수님 일행의 회계업무를 맡아보던 유다를 보십시오.
“머 눈에는 머만 보인다더니” 늘 돈을 가까이 두고 다루는 유다는 그저 머리속에 저정도의
향유라면 삼백 데나리온은 거뜬히 되겠는걸 하는 계산이 앞섰나 봅니다.
은연중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것이라는 예고를 자신도 모르게 하고 있었는지도…
향유라고 하면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한 두 방울 머리에 바르는 것이지만 죽은 사람의 시체를
닦는데 사용되었던 것으로써 당신의 모든 것을 짐작하고 계셨던 예수님은 마리아를 통해 당신
의 장례를 준비시킨다고 생각하셨는지
“이것은 내 장례일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 일에 참견하지 마라. 가난한 사람들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지만 나는 언제나 함께 있지는 않을 것이다.” 하시며 당신의 수난을 예고하시
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마리아와 라자로의 모습을 보며 제 자신 얼마나 사랑을 나누며 살고 있는지 반성하
였으며 또한 유다의 계산적인 행동을 보면서 나 또한 세상을 살면서 자신의 이익에 몰두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았습니다.
예수님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려면 어떠해야 하는지 깊이 성찰해 보는 성주간 될
수 있도록 제게 주어진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주님!
제가 어제 본 “패선 오브 크라이스트”가 비록 영화화된 예수님의 수난기이지만
아직 저의 눈에 가슴에 선홍색 붉은 빛으로 아프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예수님 당신에 대하여 반신반의 하였던 모든 생각과 행동에 용서를 청하옵니다.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십자가를 함께 지고 가렵니다.
주님의 십자가 달게 지고 갈 수 있도록 저의 앞 길에 밝은 빛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복음성가292장) 인순이
고맙습니다
좋은 영화 보셨군요
저도 조만간”패선 오브 크라이스트” 영화 보려고 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04/06-00:30]
오소서. 성령이여!
어제는 영화를 한 편 감상하였습니다.
이름하여 ”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 !
나자렛 예수님의 수난기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기 전 12시간 동안의 전모
를 그린 영화이지요.
영화를 보기 전에는 이러저러한 생각들이 많았지만 영화를 보고 난 후의 저의 입은 닫혀졌
습니다. 무어라고 말할 수조차 없는 영화! 그저 한 번 감상해 보시는 수 밖에…
영화를 보고 집에 왔는데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아니 도무지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를 바치고서도 잠이 오지 않아 성서를 펴들고 읽고 또 읽었습니다.
지금 예수님을 너무 멀리 떠나 계시는 분께
그리고 새롭게 예수님을 알고 싶은 분들께
또 예수님의 사랑과 십자가형에 의심이 드는 분들께
이 영화를 간곡히 권해드립니다. 시간 나면 봐야지가 아니라 꼭 시간 내어 보십시오.
오늘 복음에서 서로 대조적인 두 사람의 모습을 봅니다.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 발에 발라드리고 자신의 머리칼로 정성껏 닦아드리는 마리아와
값비싼 향유를 그렇게도 많이 낭비하느냐고 나무라고 있는 유다의 모습은 너무 다르죠
어제의 영화에서도 은전 서른 닢에 예수님을 팔아넘기고 초조해하는 유다의 모습을 잘
그렸더군요.
물론 마리아는 죽었던 오빠 라자로를 살려주신 예수님께 드리는 것은 어떤 것도 아깝지
않았을 것입니다. 은혜를 사랑으로 기워갚는 마리아의 특별한 정성이 눈물겹습니다.
한 편 예수님 일행의 회계업무를 맡아보던 유다를 보십시오.
“머 눈에는 머만 보인다더니” 늘 돈을 가까이 두고 다루는 유다는 그저 머리속에 저정도의
향유라면 삼백 데나리온은 거뜬히 되겠는걸 하는 계산이 앞섰나 봅니다.
은연중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것이라는 예고를 자신도 모르게 하고 있었는지도…
향유라고 하면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한 두 방울 머리에 바르는 것이지만 죽은 사람의 시체를
닦는데 사용되었던 것으로써 당신의 모든 것을 짐작하고 계셨던 예수님은 마리아를 통해 당신
의 장례를 준비시킨다고 생각하셨는지
“이것은 내 장례일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 일에 참견하지 마라. 가난한 사람들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지만 나는 언제나 함께 있지는 않을 것이다.” 하시며 당신의 수난을 예고하시
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마리아와 라자로의 모습을 보며 제 자신 얼마나 사랑을 나누며 살고 있는지 반성하
였으며 또한 유다의 계산적인 행동을 보면서 나 또한 세상을 살면서 자신의 이익에 몰두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았습니다.
예수님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려면 어떠해야 하는지 깊이 성찰해 보는 성주간 될
수 있도록 제게 주어진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주님!
제가 어제 본 “패선 오브 크라이스트”가 비록 영화화된 예수님의 수난기이지만
아직 저의 눈에 가슴에 선홍색 붉은 빛으로 아프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예수님 당신에 대하여 반신반의 하였던 모든 생각과 행동에 용서를 청하옵니다.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십자가를 함께 지고 가렵니다.
주님의 십자가 달게 지고 갈 수 있도록 저의 앞 길에 밝은 빛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복음성가292장) 인순이
고맙습니다
좋은 영화 보셨군요
저도 조만간”패선 오브 크라이스트” 영화 보려고 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04/06-00:30]
“이것은 내 장례일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 일에 참견하지마라.“
어제 아침일찍 군대간 아들을 면회하고 오늘 저녁에 왔습니다
아들을 보러간다는 생각에 며칠동안 가슴이 설레이고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아들녀석이 생각했던 것보다 건강한 모습이 아니면
어떻해하나 등등 쓸데없는 공상과 망상으로 밤새 잠을 자지못해
피곤한 모습으로 면회를 갔더니 몇 달만에 엄마를 본 아들녀석은
엄마가 건강하게 보이지않았는지 시무룩한 모습으로 저를 쳐다보는데
마음이짜~안했습니다 말은 하지않았지만 근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엄마를 바라보는 모습에 부모와 자식은 이런 것이구나 하는 느낌ㅜㅜㅜ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함께 있는데도 멀리 떨어져있는 것같이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고 먹고싶다는 것을 사 주면서도 맛있게 먹는데도
군대간지도 일년이 지났는데 면회를 처음 간것도 아니고휴가도 왔다갔는데
자식은 이런 것인지 사랑은 이런 것인지….
아들녀석을 쳐다보면서도 마음이 아픈이유가 무엇인지 …..
집에 오면서 고속도로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진달래 개나리를
바라보면서 마음이 허전했습니다
보고싶었던 아들을 보고오는데도 왜 그렇게 쓸쓸했는지….
집에 와서도 아들녀석의 슬픈눈으로 엄마를 쳐다보는 모습이
아른거려 오늘저녁 쉽게 잠이 오지않을 것같습니다
오늘복음에서 매우 값진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머리털로
예수님 발을 닦아 드린 마리아의 사랑을 생각해 보면서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이 이런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들을 면회하고 오면서 제가 가지고있는 모든 것을주고 싶고 먹이고 싶고
무엇이든지 아들이 원하는 것은 주고싶은 마음하루저녁을 함께자면서도
자다가도 아들을 쳐다보면서도 보고싶었던 그 마음을 생각해보니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의 만분의 일이라도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려고
노력했는지 ……
복음을 묵상하면서 제가 아들에게 주었던 사랑은 계산되지않은
순수한 사랑이었는데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입으로 수없이 지껄였던
모든 말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영생을 위해 제가 믿는다고
자신있게 외쳤던 신앙심도 모두 계산된 것이었음을 …….
사랑이신 주님!
제가 그동안 당신께 드린 사랑은 모두 거짓이었음을 …..
제가 그동안 당신을 사랑한다고 한말은 모두 거짓이었음을 ….
제가 그동안 당신을 믿고 따르겠다고 한말은 모두 거짓이었음을….
제가 그동안 당신의 자녀라고 했던말은 거짓이었음을…..
주님! 저의 이기적이고 교만했던 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저의 거짓을 용서해주십시오
사랑이신 주님!
저의 고백을 들어주십시오
저의 이기심과 교만과 시기심등을 용서해주십시오
사랑이신주님!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당신의 말씀을 따르려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의 자녀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당신께서는 사랑이심을 믿습니다
사랑이신 주님!
당신의 사랑을 깨달은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당신께 많은 죄를 지은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당신께 사랑을 받고싶은 저를 사랑해주십시오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아멘
이 것은 내 장례일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일에 참견하지마라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다하고 주무셨군요. 존경과 사랑을 전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04/06-07:15]
“이것은 내 장례일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 일에 참견하지마라.“
어제 아침일찍 군대간 아들을 면회하고 오늘 저녁에 왔습니다
아들을 보러간다는 생각에 며칠동안 가슴이 설레이고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아들녀석이 생각했던 것보다 건강한 모습이 아니면
어떻해하나 등등 쓸데없는 공상과 망상으로 밤새 잠을 자지못해
피곤한 모습으로 면회를 갔더니 몇 달만에 엄마를 본 아들녀석은
엄마가 건강하게 보이지않았는지 시무룩한 모습으로 저를 쳐다보는데
마음이짜~안했습니다 말은 하지않았지만 근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엄마를 바라보는 모습에 부모와 자식은 이런 것이구나 하는 느낌ㅜㅜㅜ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함께 있는데도 멀리 떨어져있는 것같이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고 먹고싶다는 것을 사 주면서도 맛있게 먹는데도
군대간지도 일년이 지났는데 면회를 처음 간것도 아니고휴가도 왔다갔는데
자식은 이런 것인지 사랑은 이런 것인지….
아들녀석을 쳐다보면서도 마음이 아픈이유가 무엇인지 …..
집에 오면서 고속도로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진달래 개나리를
바라보면서 마음이 허전했습니다
보고싶었던 아들을 보고오는데도 왜 그렇게 쓸쓸했는지….
집에 와서도 아들녀석의 슬픈눈으로 엄마를 쳐다보는 모습이
아른거려 오늘저녁 쉽게 잠이 오지않을 것같습니다
오늘복음에서 매우 값진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머리털로
예수님 발을 닦아 드린 마리아의 사랑을 생각해 보면서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이 이런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들을 면회하고 오면서 제가 가지고있는 모든 것을주고 싶고 먹이고 싶고
무엇이든지 아들이 원하는 것은 주고싶은 마음하루저녁을 함께자면서도
자다가도 아들을 쳐다보면서도 보고싶었던 그 마음을 생각해보니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의 만분의 일이라도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려고
노력했는지 ……
복음을 묵상하면서 제가 아들에게 주었던 사랑은 계산되지않은
순수한 사랑이었는데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입으로 수없이 지껄였던
모든 말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영생을 위해 제가 믿는다고
자신있게 외쳤던 신앙심도 모두 계산된 것이었음을 …….
사랑이신 주님!
제가 그동안 당신께 드린 사랑은 모두 거짓이었음을 …..
제가 그동안 당신을 사랑한다고 한말은 모두 거짓이었음을 ….
제가 그동안 당신을 믿고 따르겠다고 한말은 모두 거짓이었음을….
제가 그동안 당신의 자녀라고 했던말은 거짓이었음을…..
주님! 저의 이기적이고 교만했던 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저의 거짓을 용서해주십시오
사랑이신 주님!
저의 고백을 들어주십시오
저의 이기심과 교만과 시기심등을 용서해주십시오
사랑이신주님!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당신의 말씀을 따르려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의 자녀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당신께서는 사랑이심을 믿습니다
사랑이신 주님!
당신의 사랑을 깨달은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당신께 많은 죄를 지은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당신께 사랑을 받고싶은 저를 사랑해주십시오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아멘
이 것은 내 장례일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일에 참견하지마라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다하고 주무셨군요. 존경과 사랑을 전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04/0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