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얼굴은 마치 천사와 같이 보였다


부활 제3주간 월요일(4/26)


    제1독서
    <그들은 지혜와 성령을 받아 말하는 스테파노를 당해 낼 도리가 없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6,8-15 그 무렵 스테파노는 하느님의 은총과 성령의 힘을 가득히 받아 백성들 앞에서 놀라운 일들과 굉장한 기적들을 행하고 있었다. 그때 이른바 "자유인의 회당"에 소속된 키레네와 알레산드리아 사람들과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이 일어나 스테파노와 논쟁을 벌였다. 그러나 그들은 지혜와 성령을 받아 말하는 스테파노를 당해 낼 도리가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사람들을 매수하여 "우리는 스테파노가 모세와 하느님을 모독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하고 말하게 하였다. 그리고 백성과 원로들과 율법학자들을 선동하여 스테파노에게 몰려가서 그를 잡아 의회로 끌어오게 하였다. 또한 거짓 증인들를 내세워 "이 사람은 언제나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늘 이 사람에게서 나자렛 예수가 이 성전을 헐고 또 모세가 전해 준 관습을 뜯어고칠 것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고 말하게 하였다. 그러자 의회에 앉았던 사람들의 시선은 모두 스테파노에게 쏠렸다. 그의 얼굴은 마치 천사와 같이 보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의 법을 따라가는 사람들, 행복하도다. ○ 수령들이 앉아서 저를 헐어 말할지라도, 이 종은 당신의 규정을 묵상하나이다. 실상 당신의 가르치심은 제 낙이오며, 당신의 법칙은 저를 깨우쳐 주나이다. ◎ ○ 가는 길 여쭈었을 제 들어주시었사오니, 당신의 규정을 가르쳐 주소서. 당신의 계명 길로 저를 깨우쳐 주소서. 묘하신 당신의 일들을 깊이 생각하리이다. ◎ ○ 그릇된 길에서 저를 멀리하여 주시고, 은혜로운 당신 법을 제게 주소서. 진리의 길을 저는 택하였삽고, 당신의 결정을 앞에 모시었나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생명의 양식 - 안드레아 보첼리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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