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너희의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당신을 모르는 사람들이 주는 기쁨도 처음엔 참 많은 부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그런 기쁨은 잠깐이였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도 그들과 더불어 살지만,그들을 사랑하고 있지만 당신이 주는 기쁨과
는 좀 다름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주는 행복과 기쁨도 좋고 당신과 함께 하는 즐거움도 좋습니다.
당신이 말씀하신 더불어 함께 하여라~~ 이웃을 사랑하여라~~
오히려 그들이 이런 말들을 하곤 합니다.
얼굴이 많이 밝아졌고,화사해졌네…
제가 기쁘게 사니까 화색이 돌고 그래서 좋아보인다고들 하는가봅니다.
그들이 별로 행복해하지 않는 부분도 저는 큰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
고 있기에 작은것에도 큰 행복을 느끼고 기쁘게 사는가봅니다.
아마 저도 당신을 모르고 살았다면 항상 불만투성과 왜?라는 이유를 달고
살았을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저를 선택하셨고,사랑하시는걸 알고 있기에 당신을 배신할 수가
없습니다. 아니 그런 마음으로 살것입니다.(맹세하는거 아니라 하셔서..ㅎㅎ)
제 기쁨이 큰것에 있지않고 작은것에 있다는것을 깨닫는 오늘입니다.
암요~~절대로 저의 기쁨을 빼앗기지 않으렵니다.
그런데 저만 기뻐하는것도 좋지만 같이 그들과 나누고 싶네요.
그날을 기약하며…
저의 지역이 단수여서 큰아이가 오전수업만 하고 집에 와 맛나게 점심을
같이 먹었던 오늘입니다. 그래서 즐거운 오후를 보낸것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거의 혼자 화려한(?)점심을 먹거든요. 기쁜오늘이였습니다.
이 헬레나: 맞습니다!맞고요^^
저역시 외인들과 즐겁게 지내고난후의 느끼는 기쁨보다 신앙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지낸후의 느낌이 다르다고
딸아이에게 말을 했거든요 하느님안에 하느님때문에 이곳에서 만난우리들역시 외인들과는 비교할수없는 기쁨
과 행복이 있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행복한주말 보내세요 알랴뷰ㅋㅋㅋ [05/22-0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