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알지 못하고 행동하는 것 처럼 어리석은 일도 없다는 말을 주위분들로부터 종종 듣습니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네가 내 사랑을 아느냐고 3번씩이나 물으셨던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네가 내 사랑을 알았더라면, 내 사랑이 어떤것인지 알았더라면 나를 배반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입니다.
이제는 그 사랑이 무엇인지 알것도 같은데, 열매를 맺지못하고 방황하는
내 모습을 봅니다.“자신의 희생과 봉사를 통해 행동으로 실천해야 완성되는 사랑”임을 마음 깊이 새기게 해주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
사랑이신 주님!
당신께서 저에게 다가오시듯이 저도 이웃에게 다가가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항상 당신 사랑안에 머물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희생과 봉사로써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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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다는 것과 실천한다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그것을 실천할 때야 비로소 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랑의 경우는 분명 그렇습니다.
내가 얼마만큼 가족을 사랑하느냐?
내가 얼마만큼 배우자를 사랑하느냐?
그것은 분명 실천으로 들어날 것입니다.”
– 요한신부님 묵상글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