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자,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양을 찾았습니다.’
주님!
당신은 왜 저를 택하셨나요?
너무나 당신께 지은 죄가 많은이라 택하셨나요?
너무나 보잘것없는 저 이기에 당신께 드릴것이 아무것도 없는 저를 왜 택하셨
습니까?
하지만,
이제는 이런 질문을 한다는 자체가 무의미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당신과의 인연으로 행복한 요즘은 기쁘게 살고있습니다.
아니 당신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그런 자녀로서 살고 싶어집니다.
그렇게 사는것이 기쁩니다.
오! 내 주님!!
잃었던 양까지는 아니더라도 당신께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의 환하신 모습을 뵙고 싶습니다.
당신 뜻을 거스르고 싶지않습니다.
아녜스야~~부르시면 바로 ‘예’라고 대답하며 달려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기쁨의 연속의 나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아녜스ㅡㅡ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