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독서
<주님을 생각하면 나의 마음은 기쁘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1,9-11
"내 백성의 후손은 만방에 알려지고
자식들은 뭇 백성 가운데서 이름을 날리리라.
그들을 보는 자마다 주님께
복받은 종족임을 알게 되리라."
주님을 생각하면 나의 마음은 기쁘다.
나의 하느님 생각만 하면 가슴이 뛴다.
그는 구원의 빛나는 옷을 나에게 입혀 주셨고,
정의가 펄럭이는 겉옷을 둘러 주셨다.
신랑처럼 빛나는 관을 씌워 주셨고
신부처럼 패물을 달아 주셨다.
땅에서 새싹이 돋아나듯 동산에 뿌린 씨가 움트듯,
주 하느님께서는 만백성이 보는 앞에서,
정의가 서고 찬양이 넘쳐 흐르게 하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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