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6/30)


    제1독서
    <그 시끄러운 노랫소리를 집어치워라. 다만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 ☞ 아모스 예언서이 말씀입니다. 5,14-15.21-24 살고 싶으냐?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여라. 너희의 말대로 만군의 주 하느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여라. 성문 앞에서 법을 세워라. 그래야, 만군의 주 하느님께서 일부 살아남은 요셉 가문을 불쌍히 보아 주시리라.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의 순례절이 싫어 나는 얼굴을 돌린다. 축제 때마다 바치는 분향제 냄새가 역겹구나. 너희가 바치는 번제물과 곡식 제물이 나는 조금도 달갑지 않다. 친교 제물로 바치는 살진 제물은 보기도 싫다. 거들떠보기도 싫다. 그 시끄러운 노랫소리를 집어치워라. 거문고 가락도 귀찮다. 다만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 서로 위하는 마음 개울같이 넘쳐 흐르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옳은길을 걷는 이에게는 하느님 구원을 보여 주리라. ○ "들어라, 내 백성아, 말하려노라. 이스라엘아, 나는 너를 고발하노라. 나는 하느님, 네 하느님이로다. ◎ ○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으니, 너를 제사 때문에 꾸짖음이 아니로다. 네 집의 수송아지와 네 우리의 숫염소를 나는 받지 않겠노라. ◎ ○ 밀림의 맹수들이 모두 다 내것이요, 천 가지 짐승들이 내 산들에 있나니, 하늘의 새들을 내가 다 알고, 들에서 움직이는 것도 내가 잘 아노라. ◎ ○ 누리와 그 안에 찬 것이 내 것이니, 굶주려도 너에게는 말하지 않으리라. 내가 황소 고기를 먹기나 할 것이냐? 숫염소의 피를 마시기나 할 것이냐? ◎ ○ 너 어찌 감히 내 계명을 얘기하며, 네 입에 내 언약을 감히 담느냐? 규율을 몹시도 싫어하고, 나의 말을 네 등뒤로 팽개치는 너이거늘." ◎ 저녁노을(모니카)
 
♬ 정의와 평화 흐르는 곳에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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