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탐나는 밭과 집을 제 곳으로 만들었다


연중 제15주간 토요일(7/17)


    제1독서
    <그들은 탐나는 밭과 집을 제 것으로 만들었다.> ☞ 미가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1-5 망할 것들! 권력이나 쥐었다고 자리에 들면 못된 일만 꾸몄다가 아침 밝기가 무겁게 해치우고 마는 이 악당들아, 탐나는 밭이 있으면 빼앗고, 탐나는 집을 만나면 제 것으로 만들어, 그 집과 함께 임자도 종으로 삼고, 밭과 함께 밭 주인도 부려먹는다. 주님인 내가 선언한다. 나 이제 이런 자들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거기에서 빠져나갈 생각은 마라. 머리를 들고 다니지도 못하리라. 재앙이 내릴 때가 가까웠다. 그날이 오면, 너희는 조롱을 받으며 이런 넋두리나 하게 되리라. "우리는 알거지가 되었구나. 이 땅은 남들이 측량하여 나누어 가졌는데, 어떻게 도로 찾으랴? 우리 밭은 침략자의 손에 들어가고 말았다." 그렇다. 주님을 섬기는 회중이 제비를 뽑고 땅을 측량해 가지건만, 너희에겐 돌아가 몫이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행여 없는 이들을 잊지 마옵소서. ○ 주님, 어찌하여 멀리 계시나이까. 하필이면 이 곤경에 숨으시나이까. 무도한 자 그 등쌀에 서러운 이 들볶이고, 꾸며 낸 그 흉계에 빠져 들지 않나이까. ◎ ○ 삿된 자 자랑스러이 제 욕심을 부리며, 더러운 자 흥청대며, 주님을 깔보나이다. 속이 잔뜩 부푼 무도한 자는 "벌이란 없다, 신은 없다." 하고 있으니, ◎ ○ 악담과 간계와 사기가 그 입에 그득하고, 혀 밑에 숨기는 것, 괴롭힘과 거짓이오이다. 마을 으슥한 곳에 숨어 앉아서, 죄 없는 사람을 몰래 죽여 버리나이다. ◎ ○ 그러나 주님께서는 보시나이다. 서러움과 억울함을 보고계시니, 손수 갚아 주시고자 하심이외다. 가난한 자 당신께 의지하오니, 고아를 도우시는 분, 주님이시외다. ◎ 저녁노을(모니카)
 
♬ 실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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