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갈대도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리라 “
어제에 이어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참 신앙인의 자세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나에게 동물을 잡아 바치는
제사가 아니라 이웃에게 베푸는 자선이다 하시는 예수님께서
모든 병자를 고쳐주시고도 남에게 알리지 말라고 당부하시는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자비와 봉사의 의미가 무엇인지 가르쳐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는데 별로 잘하는 것도 없는데도 자신을
알리려 안간힘을 쓰며 조금만 자선을 베풀었다고 생각하면 남들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자신 왼손이 한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씀도
저에게는 먼 나라 이야기로 느껴지는 속물임을 고백 합니다
“주님의 종위에 주님의 얼굴을 빛내어 주시고 자비로우심으로
저를 살려 주소서 주님 제가 당신을 불렀음이 욕되지 말게 하소서“
영성체송의 이 말씀처럼 자신을 주님께 모두 맡기며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어야 하는데 교만과 이기심으로
자신을 과대평가하며 주님의 말씀을 두려워하지 않기에 복음을 묵상하면서
앵무새처럼 입으로만 사랑운운하며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 한다고 하는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상한 갈대도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리라 하신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를 깨달았으면……..
“보아라, 내가 택한 나의 종, 내 사랑하는 사람, 내 마음에 드는 사람
그에게 내 성령을 부어 주리니, 그는 이방인들에게 정의를 선포하리라“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에 하느님의 자녀로써 긍지를 갖으며
그 분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상한 갈대도 꺾지 않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리라”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은혜로운 주말 보내세요
소나무: †찬미 예수님
비가 물결처럼 뿌리더니 지금은 조용하네요. 열려해주심과 제 스스로도
운동과 규칙적인 식사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체력이 향상되고 있는
중이랍니다. 혹 운동에 관심이 있으시면 일주일에 4일 이상 약 40분간의
빨리 걷기 운동..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요즈음 걷기에 푹 빠져
있답니다. 자매님도 언제나 몸과 마음이 일치한 건강이 함께하시기를
바라며 더욱 승리하는 힘찬 삶으로 증진하시기를 [07/16-23:19]
이 헬레나: 반갑습니다 엘리사벳자매님^^
저도왕복8K를 걷는 운동을 몇달째 하고있습니다
힘이 들지만 열심히 하고있지요
염려해주심에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소식주셔서 고맙습니다^^
[07/16-2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