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씨뿌리는 사람의 비유

어떤 것은 좋은 땅에 떨어져서 맺은 열매가 백 배가 된 것도
있고 육십 배가 된 것도 있고 삼십 배가 된 것도 있었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 들어라“

오늘복음말씀은 예수님께서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하시며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 들으라고 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밭은 어떤 것일까? 하고 생각하니 두려운 마음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신앙과 믿음의 뿌리가 깊지 않아서인지 조금만 상처를 받았다는 생각이
들 때면 좌절하는 자신 세속의 근심과 걱정으로 가시덤불에 허우적 거리기도 하고
돌밭에 떨어져 새들이 쪼아 먹을 것만 같은 때도 있지만 좋은 땅에 떨어져 좋은열매를
맺고 싶은 마음이기에 믿음과 신앙심이 부족하지만 안간힘을 쓰는 자신을 하느님께서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소망도 갖고 있으니 저의 그 마음만으로도 하느님께서
저에게 좋은 열매를 맺게 해주실 것 이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하지만……..

온전히 하느님께 사랑받고 싶으면서도 그 분께서 원하시는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며
하루에도 수십 번씩 변하는 자신 그 분께서 뿌려주신 씨를 저의 굳은 마음과
세속의 욕심으로 잘 가꾸지 못하니 돌밭에서 죽기도 하고 가시덤불 속에서 말라
버릴 때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씨를 잘 가꾸려면 주님을 향하는 저의 마음이 변함이 없어야 하는데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수시로 변하는 변덕장이인 저의 마음이 가장
큰 문제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께서 주신 씨앗인 생명의 씨앗을 잘 가꾸어 삼십 배, 육십 배, 아니 백 배의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잘 가꾸어 간다는 것이 저의 신앙과 믿음으로는 쉽지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래도 노력 을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삶이 가시덤불 속에서 허우적거렸다 해도 포기하지는 않겠습니다
하느님께서 함께 계신다는 믿음과 저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
도와주신다는 마음으로………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어라.”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요즈음 복음묵상을 한다고 컴 앞에 앉아있는 시간은 늘어나는데 정리가
되지 않고 복음묵상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힘이 드네요 날씨 탓인지
아니면 마음이 콩밭에 가있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도 저처럼 그러시는지  요즈음 복음묵상 글이 없어 섭섭하기도 하고…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죠? 저를 위해서라도…..
요즈음 지옥이 내부수리중이라고 하네요
이 기회에 복음묵상 열심히 하셔서 천국행 티켓 하나 장만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






220.123.179.41 황스텔라: 글솜씨 없는 저 나마 형님께 힘내시라고 이글 올림니다. [07/21-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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