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만방에 내 말을 전할 나의 예언자로 삼았다


연중 제16주간 수요일(7/21)


    제1독서
    <나는 너를 만방에 내 말을 전할 나의 예언자로 삼았다.> ☞ 예레미야서의 시작입니다. 1,1.4-10 힐키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일대기. 내가 받은 주님의 말씀은 이러하였다. "내가 너를 점지해 주기 전에 나는 너를 뽑아 세웠다. 네가 세상에 떨어지기 전에 나는 너를 만방에 내 말을 전할 나의 예언자로 삼았다." "아! 나의 주 하느님, 보십시오. 저는 아이라서 말을 잘 못합니다." 하고 내가 아뢰었더니, 주님께서는 나에게 이렇게 이르셨다. "아이라는 소리를 하지 마라.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야 하고, 무슨 말을 시키든지 하여야 한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늘 옆에 있어 위험할 때면 건져 주리라. 이는 내 말이다. 어김이 없다." 그러시고 주님께서는 손을 내밀어 나의 입에 대시며 이르셨다. "나는 이렇게 나의 말을 너의 입에 담아 준다. 보아라! 나는 오늘 세계 만방을 너의 손에 맡긴다. 뽑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하고 멸하기도 하고 헐어 버리기도 하고, 세우기도 하고 심기도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제 입은 당신의 도우심을 이야기하리이다. ○ 주님, 제가 바라는 곳 임이시오니, 결단코 부끄럼을 당하지 말게 하소서. 당신의 정의로 저를 건져 살려 내시고, 제 하소연 익히 들으사 구원해 주소서. ◎ ○ 몸 숨길 바위, 굳센 보루 되시와 저를 살리소서. 저의 바위 저의 보루가 임이 아니오니까. 악한 자의 손에서, 주님, 저를 빼내소서. ◎ ○ 주님, 제가 믿는 데 당신이시고, 어려서부터 저의 희망 주님이시외다. 어미의 품 안에서부터 임은 저의 힘, 모태에서부터 임은 제 의지시었나이다. ◎ ○ 진종일 제 입은 당신 정의를 이야기하리이다. 당신의 그 도우심을, 하느님, 젊어서부터 저를 가르치셨으니, 묘하신 그 일들을 이때껏 일컫나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씨뿌리는이의 기도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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