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백성은잠방이처럼 아무쓸모도 없게 될 것이다


연중 제17주간 월요일(7/26)성 요아킴과 성 안나 기념일


    제1독서
    <이 백성은 잠방이처럼 되어 아무 쓸모도 없게 될 것이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3,1-11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모시 잠방이를 하나 사다가 허리에 걸치고 물에 적시지 않도록 하여라." 주님께서 분부하시는 대로 나는 잠방이를 사서 허리에 걸쳤다. 그랬더니 주님께서 또 나에게 이르셨다. "네가 사서 허리에 걸친 잠방이를 벗어 들고 브랏으로 가서 바위 틈에 숨겨 두어라." 나는 주님께서 내린 분부대로 브랏으로 가서 그 잠방이를 거기에 숨겨 두었다. 오랜 시일이 지난 다음, 주님께서 나에게 이르셨다. "이제 떠나 브랏으로 가서 내가 시킨 대로 숨겨 두었던 잠방이를 가져오너라." 나는 브랏으로 가서 숨겨 두었던 자리를 파고 잠방이를 꺼내 보았더니, 그 잠방이는 썩어서 아무 쓸모가 없게 되었다. 그때 주님께서 나에게 이르셨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그와 같이 유다의 거만과 예루살렘의 엄청난 거만을 꺽어 버리겠다. 이 몹쓸 민족은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저희의 악한 생각을 굽히지 않고 멋대로 살아왔다. 다른 신들을 따라다니며 섬기고 예배하였다. 그래서 이 백성은 잠방이처럼 되어 아무 쓸모도 없게 될 것이다. 허리에 잠방이를 단단히 걸치듯이 나는 이스라엘의 온 가문과 유다의 온 가문을 나에게 꼭 매어 두려고 했었다. 내 말이니 잘 들어라. 그렇게 되었다면 이 백성은 내 백성이 되었을 것이다. 그리하여 나의 이름을 빛내고 나에게 영광과 영화가 돌아오게 하였을 터인데, 그렇게 하지 아니하고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너를 낳으신 하느님을 너는 떠났도다. ○ 너를 낳으신 하느님을 너는 떠나 있고, 너를 만드신 하느님을 너는 잊었도다. 아들딸들이 섭섭하게 하기에, 주님께서 보시고 크게 노하셨도다. ◎ ○ 주님께서 말씀하셨도다. "내 얼굴을 감추고 저들의 종말을 두고 보리니, 저들은 빗나간 세대, 믿지 못할 자식들이로다. ◎ ○ 하느님 아닌 것으로 내 비위를 상하게 하고, 헛된 것으로 내 마음 슬프게 하였도다. 나도 간선되지 않은 백성으로 저들에게 질투를 일으키고, 어리석은 이교 백성으로 저들을 분노케 하리라." ◎ 저녁노을(모니카)
 
♬ 우리 마음에도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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