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저에게 가진 것이 있다면………….

“하늘 나라는 밭에 묻혀 있는 보물에 비길 수 있다.
그 보물을 찾아낸 사람은 그것을 다시 묻어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 하늘나라를 밭에 뭍혀 있는 보물에 비유하시며 보물을 찾아낸
사람은 그것을 묻어두고 기뻐서 돌아가서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고 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려니

영세하고 하느님의 자녀가 됐다는 생각에 세상을 모두 얻은 것같이 기쁘고 행복해
교우들이나 교회에 관계된 모든 사람들이 모두 천사로 보일만큼 예쁘게 보였던
몇년동안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이 외인들보다 더 사랑이 없고 실천은 하지 않고
말만 잘한다며 비방하는 모습을 보면서 교회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설득하며 하느님의 말씀을믿고 살아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열변을 토했던
그 시절을 생각해보니 제가 살아온 동안 그때처럼 행복했던 적이 없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
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때의 기쁘고 행복했던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마음 이
간절해 곰곰 생각해보니 남들이 변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변하신 것이 아니라
순수했던 저의 마음이 변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옛날을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자신 지금이라도 얼마든지 자신의 생각을 바꾸기만 하면
행복할 수 있는데도 사람들이 변했다고 사랑이 변했다고하느님이 예전 같지 않다고
생각했던 자신이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제가 죽는 그날까지 아니 이 세상이 존재하는 한하느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데 자신이 세속화 되어 순수했던 지난날을 그리워하면서도 아직도 세속의 근심과
걱정으로 하느님을 쩨쩨하게 만들고 있는 자신이 얼마나 답답한 사람인지……

“하늘 나라는 밭에 묻혀 있는 보물에 비길 수 있다.
그 보물을 찾아낸 사람은 그것을 다시 묻어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저도 밭에 뭍혀 있는 보물을 찾는 마음으로 저의 가진 모든 것을
팔아 하느님의 밭에 뭍혀 있는 보물을 살 수 있는 믿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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