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독서
<주님께서는 우리 원수들을 징벌하신
그 방법으로 오히려 우리들을
당신께로 불러 주시고 영광스럽게 만들어 주셨다.>
☞ 지혜서의 말씀입니다. 18,6-9
주님께서는 해방의 날 밤에 일어난
우리 조상들에게 미리 알려 주셨다.
그래서 그들이 의지하는
하느님의 약속을 분명히 깨닫고 용기를 얻었다.
의인들은 구원을 받고 원수들은 망하는것,
그것은 주님의 백성이 기대하던 것이다.
주님께서는 우리 원수들을 징벌하신
그 방법으로 오히려 우리들을
당신께로 불러 주시고 영광스럽게 만들어 주셨다.
착한 사람들의 거룩한 자녀들은 남몰래 희생 제물을 드렸으며,
한마음으로 하느님의 율법을 지키고 기쁠 때나
위험할 때나 모두가 함께 제사에 참여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우선 선조들의 찬미가를 소리 높이 불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복되다, 주님께서 당신 기엄으로 뽑으신 백성이여.
○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흐뭇이 즐거워하여라.
올바른 이라야 찬미가 어울리도다.
복되다, 그 하느님 주님이신 백성이여.
주님께서 당신 기업으로 뽑으신 겨레로다. ◎
○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두려워하는 이들,
당신 자비를 바라는 이들 위에 있나니,
죽음에서 그들의 목숨을 건지시고,
굶주릴 제 그들을 살게 하시도다. ◎
○ 우리의 영혼은 주님을 바라나니,
우리 구원, 우리 방패 주님이로다.
주님, 저희가 당신께 바랐던 그대로,
어여삐 여기심을 저희 위에 내리소서.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