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에 공감을 하면서도 자신을 성찰해보니
자신이 죽기보다는 남이 나를 위해 죽기를 원했던 자신 정말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자신을 컨트롤 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시시각각 변하는 변덕으로
자신의 치부를 드러낼 때가 많으니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이었는지 ……
남들에게 자존심 강한 사람처럼 보인 것 같지만 사실 가장 어리석은 사람의
모델이 바로 자신이라는 생각에 복음을 묵상하면서 부끄럽습니다
자신의 교만과 이기심으로 밀알 하나 땅에 떨어져 죽지 못하고 있으면서
세속적인 것에 연연해하는 자신 남이 나를 어떻게 평가할지가 뭐가 그리
중요한 것인지 자신의 모든 것을 알몸으로 드러낸 것 같은 치부를 드러내면서도
정작 자신은 자존심이 강하고 열심한 신앙인의 모습으로 포장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말씀을 받아 들이지 못하며 교만과 이기심으로
밀알 하나 그대로 땅에 죽지 못하며 땅에 남아있으면서 내가 남에게 준 상처는
생각하지 않고 남에게 받은 상처만을 생각하며 속상해하는 자신의 이기심으로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는 자신이 답답한 사람이라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그런데 복음을 묵상하며 자신을 성찰하고 있는 이 시간에도 섭섭한사람이
떠오르니 회개하기는 애 저녁에 글른사람이 바로 자신이라는 생각이…….
언제 쯤이면 신앙인으로써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될 수 있는지……..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흑진주: 오랫만에 인사드리며 회개,성찰의 모습을 배웁니다.성찰하며 반성하시는 모습을 주님이 예쁘게 보시겠네요. 더운데 고생은 안하시는지요?!이 흑진주 더위에 고생좀 했습니다.워낙 더위에 많이 약하거든요. 이제는 정신좀 차려야겠습니다. 기도해주실꺼죠 ㅎㅎ ^0^ [08/10-2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