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기쁜 마음으로 내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8/10)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기쁜 마음으로 내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 사도 바오로의 고린토 2서 말씀입니다. 9,6-10 형제 여러분, 적게 뿌리는 사람은 적게 거두고 많이 뿌리는 사람은 많이 거둡니다. 이 점을 기억하십시오. 각각 마음에서 우러나는 대로 내야지 아까워하면서 내거나 마지못해 내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기쁜 마음으로 내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모든 은총을 충분히 주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언제나 모든것을 넉넉하게 가질 수 있고 온갖 좋은 일을 얼마든지 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서에도, "그분은 가난한 이들에게 후히 뿌려 주시고, 그분의 자비는 영원히 계속되리라."는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뿌릴 씨와 먹을 빵을 농부에게 마련해 주시는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에게도 뿌릴 씨를 마련해 주시고 그것을 몇 갑절로 늘려 주셔서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해 주십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뿌린 자선의 열매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복되다, 인정 있고 꾸어 주는 사람. ○ 복되다,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이여, 당신의 계명을 큰낙으로 삼는 이여. 그 후손은 세상에서 강성하리라. 의인의 자손은 축복을 받으리라. ◎ ○ 복되다, 인정 있고 꾸어 주는 사람, 올바로 자기 일을 처리하도다. 흔들림이 항상 그에게 없고, 언제나 의인으로 기억에 남으리라. ◎ ○ 언짢은 소식에도 그는 아니 놀라니, 주님께 바라는 그 마음 든든하여라. 그 마음 굳세어서 겁을 모르리니, 마침내 그 원수들의 망신을 보리라. ◎ ○ 그는 없는 이에게 기꺼이 나눠 주어도, 의로움은 그대로 항상 남아 있으리니, 영광 속에 그 이마가 높이 쳐 들리라. ◎ 저녁노을(모니카)
 
♬ 예수를 따르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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