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에게 새 마음을 넣어주며 새 기운을 불어 넣어 주리라


연중 제20주간 목요일(8/19)


    제1독서
    <내가 너희에게 새 마음을 넣어 주며 새 기운을 불어넣어 주리라.>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6,23-28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내 이름을 뭇 민족에게 멸시받게 했지만 나는 주님이다. 내 이름이 다시는 멸시를 받지 않고 오히려 들날리게 하리라. 주 하느님이 하는 말이다. 너희에게서 나의 거룩함을 드러내면, 뭇 민족은 이를 보고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되리라. 내가 너희를 뭇 민족 가운데서 데려 내오고 모든 나라에서 모아 고국으로 데려다가 정화수를 끼얹어 너희의 모든 부정을 깨끗이 씻어 주리라. 온갖 우상을 섬기는 중에 묻었던 때를 깨끗이 씻어 주고 새 마음을 넣어 주며 새 기운을 불어 넣어 주리라. 너희 몸에서 돌처럼 굳은 마음을 도려내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넣어 주리라. 나의 기운을 너희 속에 넣어 주리니, 그리 되면 너희는 내가 세워 준 규정을 따라 살 수 있고 나에게서 받은 법도를 실천할 수 있게 되리라. 너희는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살면서 나의 백성이 될 것이요 나는 너희의 하느님이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정화수를 끼얹어 너희의 모든 부정을 깨끗이 씻어 주리라. ○ 하느님, 제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제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당신의 면전에서 저를 내치지 마옵시고, 당신의 거룩한 얼을 거두지 마옵소서. ◎ ○ 당신 구원 그 기쁨을 제게 도로 주시고, 정성된 마음을 도로 굳혀 주소서. 악인들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치오리니, 죄인들이 당신께 돌아오리이다. ◎ ○ 제사는 당신께서 즐기지 않으시고, 번제를 드리어도 받지 아니하시리이다. 하느님, 저의 제사는 통회의 정신, 하느님께서는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새롭게 고치소서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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