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의 피를 비롯하여 즈가리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 user#0 님의 말:

    “너희 율법 교사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렸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다.”

    어제에 이어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모범을 보이지 못하는
    바리사이파사람들과 율법학자들에게 화를 입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것이 신앙인답게 사람답게
    산다는 말을 듣는다는 것이 쉽지가 않았기에 오늘 복음말씀은 저에게 겸손이
    무엇인지하느님의 자녀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다.“
    하신말씀에 자신 또한 저로 인해 피해를 봤을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드니
    도움을 주지 못할지언정 피해는 주지 말아야 했는데………

    “더러는 죽고, 더러는 박해를 할 것이다“하신말씀도 저 같은 사람을 두고 말씀
    하신 것 같아 두렵기도 합니다

    더욱 한심한 것은 말씀을 알아듣는 것 같은데도 실천을 못하고 있으니 …….


    차라리 몰랐으면 좋으련만 알고도 실천을 하지 못하는 자신 아직도
    신앙인이 되려면 멀었다는 생각에 두렵습니다

    아벨과 즈가리아의 피 흘린 댓가를 요구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가슴이
    뜨끔하면서도 고쳐지지 않는 저의 교만과 이기심이 부끄러운 오늘입니다

    “너희 율법 교사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렸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성 갈리스토 1세 교황 순교자 기념(10/14)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도다. ◎ 알렐루야.
      복음
      <아벨의 피를 비롯하여 즈가리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7-54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조상들이 죽인 예언자들의 무덤을 꾸미고 있다. 그렇게 해서 너희는 너희 조상들의 소행에 대한 증인이 되었고 또 그 소행을 두둔하고 있다. 너희 조상들은 예언자들을 죽였고 너희는 그 무덤을 꾸미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하느님의 지혜가 '내가 그들에게 예언자들과 사도들을 보낼 터인데 그들은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박해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세대는 창세 이래 모든 예언자가 흘린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잘 들어라. 아벨의 피를 비롯하여 제단과 성소 사이에서 살해된 즈가리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그 일에 대한 책임을 이 세대가 져야 할 것이다. 너희 율법 교사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렸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다." 예수께서 그 집을 나오셨을 때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몹시 앙심을 품고 여러 가지 질문을 던져 예수의 대답에서 트집을 잡으려고 노리고 있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길과 진리와 생명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아벨의 피를 비롯하여 즈가리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너희 율법 교사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렸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다.”

      어제에 이어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모범을 보이지 못하는
      바리사이파사람들과 율법학자들에게 화를 입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것이 신앙인답게 사람답게
      산다는 말을 듣는다는 것이 쉽지가 않았기에 오늘 복음말씀은 저에게 겸손이
      무엇인지하느님의 자녀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다.“
      하신말씀에 자신 또한 저로 인해 피해를 봤을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드니
      도움을 주지 못할지언정 피해는 주지 말아야 했는데………

      “더러는 죽고, 더러는 박해를 할 것이다“하신말씀도 저 같은 사람을 두고 말씀
      하신 것 같아 두렵기도 합니다

      더욱 한심한 것은 말씀을 알아듣는 것 같은데도 실천을 못하고 있으니 …….


      차라리 몰랐으면 좋으련만 알고도 실천을 하지 못하는 자신 아직도
      신앙인이 되려면 멀었다는 생각에 두렵습니다

      아벨과 즈가리아의 피 흘린 댓가를 요구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가슴이
      뜨끔하면서도 고쳐지지 않는 저의 교만과 이기심이 부끄러운 오늘입니다

      “너희 율법 교사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렸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 길과 진리와 생명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 길과 진리와 생명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