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도다.
◎ 알렐루야.
복음
<아벨의 피를 비롯하여 즈가리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7-54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조상들이 죽인
예언자들의 무덤을 꾸미고 있다.
그렇게 해서 너희는 너희 조상들의 소행에 대한
증인이 되었고 또 그 소행을 두둔하고 있다.
너희 조상들은 예언자들을 죽였고
너희는 그 무덤을 꾸미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하느님의 지혜가 '내가 그들에게
예언자들과 사도들을 보낼 터인데
그들은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박해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세대는 창세 이래 모든 예언자가
흘린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잘 들어라. 아벨의 피를 비롯하여
제단과 성소 사이에서 살해된 즈가리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그 일에 대한
책임을 이 세대가 져야 할 것이다.
너희 율법 교사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렸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다."
예수께서 그 집을 나오셨을 때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몹시 앙심을 품고
여러 가지 질문을 던져 예수의 대답에서
트집을 잡으려고 노리고 있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