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마음 뿐인데……..

“언제나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아라”

딸아이의 수능시험이 한달정도 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이상하게 기도를 별로 하지
않는데도 초조 하지 않은 자신이나 딸아이를 보면서 하느님을 믿는 마음이 큰 것
인지 아니면 기도를 하지 않았기에 하느님께 감히 봐 달라는 말씀을 드릴 수가
없어 포기를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즈음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
자신이 하느님을 믿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는 생각에 잘 되리라는 희망을
버리지는 않고 지내니 이런 생각이 든다는 것 또한 하느님께서 도와주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니 얼마나 다행인지……..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언제나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라는 말씀에 많은 위로를 됩니다
용기를 잃지 말라는 말씀이……….
하지만………
기도를 한다는 것이 마음 뿐이니……..
자신의 성격 또한 용두사미 일 때가 많아 처음마음을 먹었을 때에는
어느 누구보다 제일 잘할 것같이 소란을 피우지만 금방 시들어 버리는
끈기가 부족한 사람임을 잘 알고 있기에 언제나 기도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자신있게 실천하겠다는 약속을 드릴 수가 없으니 예수님께 죄송할 뿐입니다
차라리 기도를 잘못하더라도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치 말고
신앙생활 잘하지 못하고 기도 또한 잘못하는 것을 모두 알고 있으니
용기를 가지라는 말씀을 해주셨으면 지금보다는 더 마음이 편할 텐데……..

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 언제나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아라하신 말씀에
거만한 재판관의 마음을 바꿀만큼 귀찮을 정도로 끈질기게 졸라댔던 과부처럼
사랑이신 하느님께 꾸준히 기도하며 하느님을 믿고 사는 신앙인이 되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끈기없고 실천하지 못하는 자신의 결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
저의 부족한 기도를 들어주시리라는 희망을 갖으며 용기를 잃지 않는 마음으로…



마음 뿐이겠지만…

“언제나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아라”.

묵상하며








♬ 지켜주소서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221.148.175.168 소나무: † 찬미 예수님
헬레나 자매님.. 오늘 날씨도 지나가지 않게 잡고 싶을 정도로 좋습니다.
수능 한달을 앞두고 마음이 편하시다니 다행입니다. 마음을 다 비우고
하느님께 다 맡겨 드린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하면은 다한큼의 더한 성
적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높고 푸른 맑은 하늘의 아름다운 주일 좋은 날
이 되시기를…^()^
저도 오늘 복음 말씀 “언제나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아라”는 말씀을 깊
이 묵상하는 [10/17-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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