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당신의 택하신 백성이 부르짖을 제올바르게 판결해주신다


연중 제29주일(10/17)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마음속의 생각과 의도를 드러내도다.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택하신 백성이 부르짖을 제 올바르게 판결해 주신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8 그때에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언제나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고 비유로 말씀하셨다. "어떤 도시에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거들떠보지 앉는 재판관이 있었다. 그 도시에는 어떤 과부가 있었는데 그 여자는 늘 그를 찾아가서 '저에게 억울한 일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십시오.' 하고 졸라댔다. 오랫동안 그 여자의 청을 들어주지 않던 재판관도 결국 '나는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거들떠보지 않는 사람이지만 이 과부가 너무도 성가시게 구니 그 소원대로 판결해 주어야지. 그렇게 하지않으면 자꾸만 찾아와서 못 견디게 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말씀하셨다. "이 고약한 재판관의 말을 새겨들어라. 하느님께서 택하신 백성이 밤낮 부르짖는데도 올바르게 판결해 주지 않으시고 오랫동안 그대로 내버려 두실 것 같으냐? 사실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그렇지만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과연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지켜주소서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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