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누구든지 나를 떠나지 않고
내가 그와 함께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0-25
그때에 하느님 나라가 언제 오겠느냐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질문을 받으시고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하느님 나라가 오는 것을 눈으로 볼 수는 없다.
또 '보아라.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고 말할 수도 없다.
하느님 나라는 바로 너희 가운데 있다."
그리고 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영광스러운 날을
단 하루라도 보고 싶어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보아라, 저기 있다.'
혹은 '여기 있다.' 하더라도 찾아 나서지 마라.
마치 번개가 번쩍하여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환하게 하는 것같이
사람의 아들도 그날에 그렇게 올 것이다.
그렇지만 사람의 아들은 먼저 많은
고통을 겪고 이 세대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아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