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한 사람은 자기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면서
 예수께 돌아와 그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예전에는 아니 얼마 전까지만 해도 친구들이나 교우들이 저에게 항상 화사하게 웃고있는모습에
근심걱정도 없이 잘 살고 있는 것 같아 자기들이 갖지 못한 것들을 많이 갖고 있는 것 같아
얄밉기도 하고 도도해 보이기까지 해서 처음에는 말을 붙이기가 어려웠다는 말에 잘난 사람인 것처럼
생각했던 자신이 얼마나 착각을 하며 살았었는지…….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치유해주신 나병환자 열 사람 중에 당신께
감사기도 한사람은 이방인인 한 사람 뿐이라며 아홉은 어디있느냐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병을 치유해주신 예수님께 감사기도를 드리지 않은 사람
아홉 명 중에 저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남들이 얄밉기까지 했다며 근심 걱정 없어 보일 정도로 웃고 있는 화사한 모습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기도는 고사하고 잘나서 그런 줄 착각하며 살았던 자신 오히려 하느님께서 주신 건강한
육신마저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건강을 잃은 요즈음은 고통을 주신다며 하느님을 원망까지 하는 자신…..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은 하느님께서 저에게 거저주신 선물인데도
감사할 줄 모르고 오히려 건강을 잃었다며 하느님을 원망하는 자신이
얼마나 교만한 사람인지 …….
잘 되면 내 탓이고 잘못되면 조상 탓이라는 속담처럼
자신의 잘못을 모두 하느님의 탓이라며 핑계를 대는 치사한 사람이
바로 저라는 사람이라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감사함을 모르며 자신의 잘못을 모두 하느님 탓으로 돌리는 부족한
사람이 바로 저라는 사실이……..

그런데도……
.
하느님께 감사기도를 드리지 못했던 저에게…….
하느님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지 못했던 저에게….
하느님께서는 변함없는 사랑과 자비를 베풀고 계시니….
하느님께 죄만스럽습니다
…….

하지만 노력하고 싶습니다
지금이라도 하느님께서 용서를 해 주신다면…..
하느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한 사람은 자기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면서
예수께 돌아와 그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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