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다

연중 제33주간 토요일(11/20)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드러내 보이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은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7-40 그때에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파 사람들 몇이 예수께 와서 물었다. "선생님, 모세가 우리에게 정해 준 법에는 형이 결혼했다가 자녀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형수와 결혼하여 자식을 낳아 형의 대를 이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칠 형제가 살고 있었습니다. 첫째가 아내를 얻어 살다가 자식 없이 죽어서 둘째가 형수와 살고 다음에 셋째가 또 형수와 살고 이렇게 하여 일곱 형제가 다 형수를 데리고 살았는데 모두 자식 없이 죽었습니다. 나중에 그 여자도 죽었습니다. 이렇게 칠 형제가 다 그 여자를 아내로 삼았으니 부활 때 그 여자는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가지만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 저 세상에서 살 자격을 얻은 사람들은 장가드는 일도 없고 시집가는 일도 없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서 죽는 일도 없다. 또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들이기 때문에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모세도 가시덤불 이야기에서 주님을 가리켜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라고 불렀다. 이것으로 모세는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 주었다. 이 말씀은 하느님께서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라는 뜻이다. 하느님 앞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살아 있는 것이다." 이 말씀을 듣고 있던 율법학자 몇 사람은 "선생님, 옳은 말씀입니다."하였고 감히 그 이상 더 묻는 사람이 없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살아계신 주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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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저 또한 이해가 잘 안가는 복음말씀입니다.
    그래서 몇 번을 읽어보고 묵상해보고 여기저기 찾아보고 그래도 잘 모르겠
    습니다. 하지만 너무 이해하려고 애쓰지않으렵니다.
    죽은자의 하느님이 아니고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라고 하시니까요.
    그전에는 잘 몰랐는데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시고나서 죽음에 관한것을 많이
    생각도 해보게되고 두렵기도하고 솔직히 좀 마음이 안정이 안되었습니다.
    정말 우리아버지도 부활하셨나?
    그래서 천사가 되시어 나를 지켜주시나?
    아버지가 천사가 되셨으면 어떤 모습일까?!
    차차 좋아져서 이런 마음으로 바뀌였습니다. 이런 걱정,고민을 할 시간에
    아버지의 명복을 위하여 기도를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바뀌였습니다.
    부활은 세상에서 다시 사는 것이 아니라, 죽음에서 영원히 해방되어 이 세상의
    삶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이다 라고 알려주신것처럼…

  2.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저 또한 이해가 잘 안가는 복음말씀입니다.
    그래서 몇 번을 읽어보고 묵상해보고 여기저기 찾아보고 그래도 잘 모르겠
    습니다. 하지만 너무 이해하려고 애쓰지않으렵니다.
    죽은자의 하느님이 아니고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라고 하시니까요.
    그전에는 잘 몰랐는데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시고나서 죽음에 관한것을 많이
    생각도 해보게되고 두렵기도하고 솔직히 좀 마음이 안정이 안되었습니다.
    정말 우리아버지도 부활하셨나?
    그래서 천사가 되시어 나를 지켜주시나?
    아버지가 천사가 되셨으면 어떤 모습일까?!
    차차 좋아져서 이런 마음으로 바뀌였습니다. 이런 걱정,고민을 할 시간에
    아버지의 명복을 위하여 기도를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바뀌였습니다.
    부활은 세상에서 다시 사는 것이 아니라, 죽음에서 영원히 해방되어 이 세상의
    삶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이다 라고 알려주신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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