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께 영광!
사랑하는 프란치스카에게
부모님때문에 경황이 없을텐데 이렇게 편지를 주니 얼마나 감사한지…..
병원에 가서 어머님을 뵈니 차도가 있으신 것같아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아버지께서도 편찮으시다는 말에 얼마나 놀랬는지……..
내가 이렇게 답답한데 올케는 얼마나 마음이 아플지 표현을 하지 못하겟네…
요즘들어 환절기 탓인지 주변에 안좋은 소식들이 자주 들리고 가까운 분들의
부음을 들을 때마다 안타까웠는데 부모님 두분 모두 투병생활을 하셔야 하니…
하지만 프란치스카!
인생의 길 순리대로 가는 길이지만 우리모두는 하느님의 자녀라는 든든한 백이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말고 부모님을 위해서 기도하기 바래지금은 어느 누구의 말도
들리지 않고 마음이 착잡하겟지만 너무 상심하지말고
하느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
프란치스카!
힘내고 아자아자 !!!
쉽지는 않겠지만 용기잃지 말고 ……..
그리고…….
고백성사를 본다는 말에 얼마나 기쁜지 ……..
그래!
신앙생활은 그렇게 하는거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말고지금처럼
그렇게 하면 되는 거야살다보면 피치못할 일도 많고 사정도 많으니
그때마다하느님께 기도하고 의지하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있다는믿음으로….
지금의 예쁜 그 모습이 영원하기를 기원할께
감사하고 고마워힘내고 부모님을 위해 기도 하면 위로가 되리라고 믿어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
행복한나날이 되기를…….
기도 안에서 헬레나
구노- 아베 마리아(첼로 연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