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백인대장의 하인을 고쳐주시는 예수님

백인대장의 믿음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집에 모실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하시면 제 하인이 낫겠습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집에 모실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저 한 말씀만 하시면 제 하인이 낫겠습니다

백인대장의 믿음을 생각해 봅니다

이방인이면서 예수님이 구원자시라는 믿음을 갖고 자신의 하인의 병을
고쳐달라고 애원하는 백인대장의 믿음과 겸손 그리고 인간성에 대해서…….
그리고……….
에수님을 믿는 자신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써 백인대장처럼 예수님을 믿고 따랐었는지….
예수님의 말씀에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말씀 만 하시면 제가 곧 나으리다 하고 믿었는지……….
하지만 제 자신을 생각해보니………

이방인인 백인대장처럼 무조건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은 아니었다는 사실을…..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사실을 변함없이 믿고 있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예수님을 수없이 배반했던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더욱 한심한 것은 앞으로도 예수님을 배반하지는 않겠다고 자신있게 말씀을
드릴 수 없는 사람이 저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입으로는 예수님을 언제까지나 믿는다고 말을 하지만 행동으로 실천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사실이……..

복음을 묵상하면서
백인대장의 믿음과 겸손을 생각해보면서 이방인도 못한 믿음과 교만한 자신을
비교해보니 얼마나 부끄러운지……..
위령성월이면서 대림시기가 시작된 오늘복음의 백인대장의 믿음에 대해
묵상하면서 이방인일지라도 당신을 믿고 의지하면 당신의 품에 안겨주시며
고쳐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에 하느님의 자녀라는 특권으로 교만과 이기심으로
세속의 욕심을 버리지 못하면서 살고있는 자신이 부끄러운 오늘입니다
이방인만도 못한 믿음으로 살고있으면서도 당연히 구원을 받을 거라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자신이 …….

언제쯤이면 이방인이면서도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사실을 믿고 신뢰한
백인대장의 믿음을 본 받을 수 있는지……….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집에 모실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하시면 제 하인이 낫겠습니다“

묵상하며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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