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히 씻어 줍니다

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 축일(12/28)


    제1독서
    <예수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 줍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1,5-2,2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듣고 그대들에게 전하는 말씀은 이것입니다. 곧 하느님은 빛이시고 하느님께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어둠 속에서 살아가면서 하느님과 사귀고 있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진리를 좇아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처럼 우리도 빛 가운데서 살고 있으면 우리는 서로 친교를 나누게 되고 그분의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 줍니다. 만일 우리가 죄 없는 사람이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진리를 저버리는 것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죄를 하느님께 고백하면 진실하시고 의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모든 불의를 깨끗이 씻어 주실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하느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며 그분의 말씀을 저버리는 것이 됩니다. 나는 믿음의 자녀인 여러분이 죄를짓지 않게 하려고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그러나 혹 누가 죄를 짓더라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친히 제물이 되셨습니다. 우리의 죄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우리의 영혼은 새와도 같이 사냥꾼의 올무를 벗어났도다. ○ "주님께서 저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사람들이 저희에게 들고일어났을 때, 저희를 대하고 그 분노가 타올랐을 때, 산 채로 저희를 삼킬 뻔했나이다. ◎ ○ 저희는 물속에 잠길 뻔했나이다. 시냇물이 저희를 삼킬 뻔했나이다. 벅찬 물이 저희를 삼킬 뻔했나이다." ◎ ○ 올무는 끊어지고 우리는 살았도다. 우리의 도움은 주님의 이름에 있으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로다. ◎ 저녁노을(모니카)
 
♬ 3.Canto Gregoriano-Jacta Cogitatum Tuum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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