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나를 따라 오너라.


“나를 따라 오너라“

복음을 묵상하면서

나를 따라 오너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만약에 저에게 따라 오라고 하신다면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 갔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만약에 저였다면……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차마귀에 붙잡혀있는 자신
예수님의 말씀을 입으로는 듣는다고 하지만 세속의 미련과
욕심에 사로잡혀 모든 것을 버리지는 못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만약에 예수님께서
헬레나야 나를 따라 오너라하신다면……….

예수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제가 할일이 많기에 당신을 따라가지는
못하겠습니다 하고 대답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
저도 알패오의 아들 레위처럼 예수님을 따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합니다
마음만은……….

“나를 따라 오너라”

묵상하며







































 
♬ 주예수 따르기로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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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나를 따라 오너라.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당신의 부르심이 들립니다.
    당신의 모습도 보입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부드러운 당신의 눈빛.
    동요가 없는 단아한 당신의 몸가짐에서는
    당신을 저항할 여지가 없습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안나!”

    하던 일도,
    계획도,
    사고도,
    걱정도,
    다급한 아이의 援도 그대로 두어라

    “나를 따라 오너라.”
    “그리하리이다.”

    당신의 이끄심.
    당신의 맑은 눈빛.
    모든 것으로 부터의 이탈.
    잠심.
    合一

    시간도 공간도 형태도
    당신의 부르심은 안나를 초월합니다.
    구원의 성사 앞에 안나는 침묵이 됩니다.
    말도 소리도 빛도 거룩함도 속됨도 고요로 돌아갑니다.

    아!
    당신을 품은 법열로 안나는 당신이 됩니다.
    영원이 되는 신비여!

  2. user#0 님의 말:

    당신의 부르심이 들립니다.
    당신의 모습도 보입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부드러운 당신의 눈빛.
    동요가 없는 단아한 당신의 몸가짐에서는
    당신을 저항할 여지가 없습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안나!”

    하던 일도,
    계획도,
    사고도,
    걱정도,
    다급한 아이의 援도 그대로 두어라

    “나를 따라 오너라.”
    “그리하리이다.”

    당신의 이끄심.
    당신의 맑은 눈빛.
    모든 것으로 부터의 이탈.
    잠심.
    合一

    시간도 공간도 형태도
    당신의 부르심은 안나를 초월합니다.
    구원의 성사 앞에 안나는 침묵이 됩니다.
    말도 소리도 빛도 거룩함도 속됨도 고요로 돌아갑니다.

    아!
    당신을 품은 법열로 안나는 당신이 됩니다.
    영원이 되는 신비여!

  3. user#0 님의 말:

    주님.
    안나가 한 동안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 얘기는 마음이 멀어져 당신을
    아프게 했음을 뜻합니다.

    아무 것도 아니고,
    아무 것도 모르는 얼띠기 안나를
    내치거나 외면치 않으시고
    “나를 따라 오너라” 부르셨으니,

    당신의 소리에 이끌려
    안나는 길을 걸고 있습니다.
    길 가다 주저앉아 먼산을 봅니다.
    큰 아이가 어릴 때 학교에서 돌아 올 시간이지나 바깥을 내다보면
    아이는 길에 쭈그리고 앉아 개미랑 벌을 가지고 노느라
    집에 돌아 올 줄 모르고 있는 것 처럼
    안나도 그러노라면 당신은 고통이라는 아픔을 통해서 부르십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몇 년 전인가요?
    안나가 많이 삐쳐 당신께 서운해 하던 때가?
    남편 직장이 서울로 떠날 확율이 높았기에
    안나는 대전을 떠나고 싶다는 원의로 이사가게 해달라 당신께
    조르고 졸랐지만 당신은 남편의 발령을 유보하셨습니다.
    그 때는 당신과의 갈등이 적지 않았습니다.
    안나가 얼마나 서운했는지 돌아오기 까지는 서너달이 걸렸지요?

    안나의 도피를 원치 않으시고 성숙하게 정리되기를
    원하시는 당신의 뜻은 알았지만
    못내 서운하였습니다.
    그 때 안나가 정말 많이 울었지요?
    안나의 원은 모두 거두시고 당신의 뜻을 살라 명하시는
    당신과 안나는
    갈등하였습니다.
    미안해요.

    당신의 부르심을 잘 듣는 맑은 안나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4. user#0 님의 말:

    주님.
    안나가 한 동안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 얘기는 마음이 멀어져 당신을
    아프게 했음을 뜻합니다.

    아무 것도 아니고,
    아무 것도 모르는 얼띠기 안나를
    내치거나 외면치 않으시고
    “나를 따라 오너라” 부르셨으니,

    당신의 소리에 이끌려
    안나는 길을 걸고 있습니다.
    길 가다 주저앉아 먼산을 봅니다.
    큰 아이가 어릴 때 학교에서 돌아 올 시간이지나 바깥을 내다보면
    아이는 길에 쭈그리고 앉아 개미랑 벌을 가지고 노느라
    집에 돌아 올 줄 모르고 있는 것 처럼
    안나도 그러노라면 당신은 고통이라는 아픔을 통해서 부르십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몇 년 전인가요?
    안나가 많이 삐쳐 당신께 서운해 하던 때가?
    남편 직장이 서울로 떠날 확율이 높았기에
    안나는 대전을 떠나고 싶다는 원의로 이사가게 해달라 당신께
    조르고 졸랐지만 당신은 남편의 발령을 유보하셨습니다.
    그 때는 당신과의 갈등이 적지 않았습니다.
    안나가 얼마나 서운했는지 돌아오기 까지는 서너달이 걸렸지요?

    안나의 도피를 원치 않으시고 성숙하게 정리되기를
    원하시는 당신의 뜻은 알았지만
    못내 서운하였습니다.
    그 때 안나가 정말 많이 울었지요?
    안나의 원은 모두 거두시고 당신의 뜻을 살라 명하시는
    당신과 안나는
    갈등하였습니다.
    미안해요.

    당신의 부르심을 잘 듣는 맑은 안나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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