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사순 제1주간 월요일(2/14)


    말씀의 초대
    종말에 예수님께 심판받을 모든 민족은 인류 전체이다. 하느님 앞에서 이루어지는 종말 심판의 기준은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는 사랑과 자비이다. 예수님께서도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선택하고 사랑하셨다.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는 모든 종교의 한계를 뛰어넘는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지금이 바로 자비의 때이며,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이로다.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31-46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을 떨치며 모든 천사들을 거느리고 와서 영광스러운 왕좌에 앉게 되면 모든 민족들을 앞에 불러놓고 마치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갈라놓듯이 그들을 갈라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자리잡게 할 것이다. 그때에 그 임금은 자기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너희는 내 아버지의 복을 받은 사람들이니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이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나그네 되었을 때에 따뜻하게 맞이하였다. 또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으며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찾아 주었다.’ 이 말을 듣고 의인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실 것을 드렸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또 언제 주님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따뜻이 맞아들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입을 것을 드렸으며, 언제 주님께서 병드셨거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저희가 찾아가 뵈었습니까?’ 그러면 임금은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왼편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 저주받은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 악마와 그의 졸도들을 가두려고 준비한 영원한 불 속에 들어가라. 너희는 내가 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않았으며 나그네 되었을 때에 따뜻하게 맞이하지 않았고,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않았으며, 또 병들었을 때나 감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아 주지 않았다.’ 이 말을 듣고 그들도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주님, 주님께서 언제 굶주리고 목마르셨으며, 언제 나그네 되시고 헐벗으셨으며, 또 언제 병드시고 감옥에 갇히셨기에 저희가 모른 체하고 돌보아 드리지 않았다는 말씀입니까?’ 그러면 임금은 ‘똑똑히 들어라. 여기 있는 형제들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곧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 이리하여 그들은 영원히 벌받는 곳으로 쫓겨날 것이며,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들어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정성을 다하여 봉헌하는 이 예물을 너그러이 받으시고, 주님의 은혜로 저희 생활을 거룩하게 하시며, 저희를 자비로이 용서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분명히 너희에게 말하노라. 너희가 여기 있는 내 형제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내게 해 준 것이니라. 내 아버지에게서 복을 받은 사람들아, 와서 세상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이 나라를 차지하여라.
    영성체후 묵상
    우리 신앙인들은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기 전에 무엇보다도 주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먼저 생각하여야 합니다. 신앙인은 주님의 삶을 닮고 따르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따른다는 것은 매순간 우리에게 다가오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를 부르신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몸과 마음에 힘을 주는 성체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영혼과 육신이 구원되어 천상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시편 제1장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사순 제1주간 월요일(2/14)


      말씀의 초대
      종말에 예수님께 심판받을 모든 민족은 인류 전체이다. 하느님 앞에서 이루어지는 종말 심판의 기준은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는 사랑과 자비이다. 예수님께서도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선택하고 사랑하셨다.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는 모든 종교의 한계를 뛰어넘는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지금이 바로 자비의 때이며,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이로다.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31-46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을 떨치며 모든 천사들을 거느리고 와서 영광스러운 왕좌에 앉게 되면 모든 민족들을 앞에 불러놓고 마치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갈라놓듯이 그들을 갈라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자리잡게 할 것이다. 그때에 그 임금은 자기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너희는 내 아버지의 복을 받은 사람들이니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이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나그네 되었을 때에 따뜻하게 맞이하였다. 또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으며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찾아 주었다.’ 이 말을 듣고 의인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실 것을 드렸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또 언제 주님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따뜻이 맞아들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입을 것을 드렸으며, 언제 주님께서 병드셨거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저희가 찾아가 뵈었습니까?’ 그러면 임금은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왼편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 저주받은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 악마와 그의 졸도들을 가두려고 준비한 영원한 불 속에 들어가라. 너희는 내가 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않았으며 나그네 되었을 때에 따뜻하게 맞이하지 않았고,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않았으며, 또 병들었을 때나 감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아 주지 않았다.’ 이 말을 듣고 그들도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주님, 주님께서 언제 굶주리고 목마르셨으며, 언제 나그네 되시고 헐벗으셨으며, 또 언제 병드시고 감옥에 갇히셨기에 저희가 모른 체하고 돌보아 드리지 않았다는 말씀입니까?’ 그러면 임금은 ‘똑똑히 들어라. 여기 있는 형제들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곧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 이리하여 그들은 영원히 벌받는 곳으로 쫓겨날 것이며,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들어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정성을 다하여 봉헌하는 이 예물을 너그러이 받으시고, 주님의 은혜로 저희 생활을 거룩하게 하시며, 저희를 자비로이 용서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분명히 너희에게 말하노라. 너희가 여기 있는 내 형제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내게 해 준 것이니라. 내 아버지에게서 복을 받은 사람들아, 와서 세상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이 나라를 차지하여라.
      영성체후 묵상
      우리 신앙인들은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기 전에 무엇보다도 주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먼저 생각하여야 합니다. 신앙인은 주님의 삶을 닮고 따르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따른다는 것은 매순간 우리에게 다가오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를 부르신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몸과 마음에 힘을 주는 성체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영혼과 육신이 구원되어 천상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시편 제1장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