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은 내 날을 보리라는 희망에 차 있었다



사순 제5주간 목요일(3/17)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 곧 구원을 약속하신다. 예수님의 말씀을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 간직하고 그 말씀을 행하면, 영원한 생명을 주실 것이다. 예수님 자신이 하느님의 말씀을 지키고 계시기 때문에, 당신의 말씀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모두 구원을 약속하신다. 따라서 예수님 자신이 바로 기쁜 소식이 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마라.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은 내 날을 보리라는 희망에 차 있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51-59 그때에 예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내 말을 잘 지키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그러자 유다인들은 “이제 우리는 당신이 정녕 마귀 들린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소. 아브라함도 죽고 예언자들도 죽었는데 당신은 ‘내 말을 잘 지키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 하니 그래 당신이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더 훌륭하다는 말이오? 예언자들도 죽었는데 당신은 도대체 누구란 말이오?” 하고 대들었다.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내가 나 자신을 높인다면 그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나에게 영광을 주시는 분은 너희가 자기 하느님이라고 하는 나의 아버지이시다.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그분을 알고 있다. 내가 만일 그분을 모른다고 말한다면 나도 너희처럼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분을 알고 있으며 그분의 말씀을 지키고 있다.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은 내 날을 보리라는 희망에 차 있었고 과연 그날을 보고 기뻐하였다.” 유다인들은 이 말씀을 듣고 “당신이 아직 쉰 살도 못 되 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단 말이오?” 하고 따지고 들었다. 예수께서는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하고 대답하셨다. 이 말씀을 듣고 그들은 돌을 집어 예수를 치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몸을 피하여 성전을 떠나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제사를 너그러이 굽어보시고, 이 제사가 저희의 회심과 온 세상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아들까지 아낌없이 내어 주신 하느님이시니, 그 아들과 함께 무엇이든지 다 주시지 않겠습니까?
    영성체후 묵상
    예수님께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하느님의 영원 속에, 곧 영원한 현재 속에 존재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참된 해방과 자유와 생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령 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는 일에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믿음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구원의 성사를 충만히 받고 자비를 간구하오니, 현세에서 저희를 길러 주시는 이 성사로 영원한 생명의 한몫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Kyrie-Angel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은 내 날을 보리라는 희망에 차 있었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사순 제5주간 목요일(3/17)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 곧 구원을 약속하신다. 예수님의 말씀을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 간직하고 그 말씀을 행하면, 영원한 생명을 주실 것이다. 예수님 자신이 하느님의 말씀을 지키고 계시기 때문에, 당신의 말씀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모두 구원을 약속하신다. 따라서 예수님 자신이 바로 기쁜 소식이 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마라.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은 내 날을 보리라는 희망에 차 있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51-59 그때에 예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내 말을 잘 지키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그러자 유다인들은 “이제 우리는 당신이 정녕 마귀 들린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소. 아브라함도 죽고 예언자들도 죽었는데 당신은 ‘내 말을 잘 지키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 하니 그래 당신이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더 훌륭하다는 말이오? 예언자들도 죽었는데 당신은 도대체 누구란 말이오?” 하고 대들었다.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내가 나 자신을 높인다면 그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나에게 영광을 주시는 분은 너희가 자기 하느님이라고 하는 나의 아버지이시다.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그분을 알고 있다. 내가 만일 그분을 모른다고 말한다면 나도 너희처럼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분을 알고 있으며 그분의 말씀을 지키고 있다.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은 내 날을 보리라는 희망에 차 있었고 과연 그날을 보고 기뻐하였다.” 유다인들은 이 말씀을 듣고 “당신이 아직 쉰 살도 못 되 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단 말이오?” 하고 따지고 들었다. 예수께서는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하고 대답하셨다. 이 말씀을 듣고 그들은 돌을 집어 예수를 치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몸을 피하여 성전을 떠나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제사를 너그러이 굽어보시고, 이 제사가 저희의 회심과 온 세상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아들까지 아낌없이 내어 주신 하느님이시니, 그 아들과 함께 무엇이든지 다 주시지 않겠습니까?
      영성체후 묵상
      예수님께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하느님의 영원 속에, 곧 영원한 현재 속에 존재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참된 해방과 자유와 생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령 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는 일에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믿음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구원의 성사를 충만히 받고 자비를 간구하오니, 현세에서 저희를 길러 주시는 이 성사로 영원한 생명의 한몫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Kyrie-Angel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