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자유롭고 싶은데…..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와 여기 와 있으니 만일 하느님께서
너희의 아버지시라면 너희는 나를 사랑했을 것이다 ”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와 여기 와 있으니 만일 하느님께서
너희의 아버지시라면 너희는 나를 사랑했을 것이다 “하신말씀이
저의 가슴이 뜨끔합니다
왜 냐면요?
저는 아직도 당신이 저를 위해서 아니 모두를 위해서 하느님께서 보내신
아드님이라는 사실을 자꾸만 까먹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믿는다면…..
제가 어디에 있든지 때와 장소에 개의치않고 온전히 당신을 믿어야하는데
저는 아직도 당신을 찬미하러가는 성당에 있을 때만 당신을 생각한 것
같습니다
입으로는 아니라고 떠들어대지만…..
성당을 나와 실 생활에 있어서는 당신이 저의 기준이 아니라
모든 판단을 제 뜻대로 제 의지대로 판단하고 행동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와 여기 와 있으니 만일 하느님께서
너희의 아버지시라면 너희는 나를 사랑했을 것이다 ”

당신의 이 말씀이 저의 가슴이 뜨끔한 이유를…….
제가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마음이 편치 못하고 자유롭지 않았던
이유가 바로 당싱의 이 말씀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에
부끄럽고 당신께 죄스럽습니다

그런데요 주님!
이제부터라도 당신을 믿고 당신께서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굳게 믿고 살면 용서해주시는 건지요?
그동안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는 거지요?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모든 생활 습관이나 지금까지의 신앙생활태도까지도….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뜻대로가 아닌 당신의 뜻대로 …..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당신을 사랑하게 되겠지요?
그러면 저도 자유로운사람이 되겠지요?
세속적이며 인간적인 모든 것들을 잊고 당신의 뜻을따라 살도록
노력하겟습니다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와 여기 와 있으니 만일 하느님께서
너희의 아버지시라면 너희는 나를 사랑했을 것이다 ”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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