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더욱 극진히 사랑해 주셨다.’

주님이 하신것처럼 이웃을 위해 제가 사순시기에 할 수 있었던것은 아무것도 없고
받기만 하였습니다.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어찌해야될지,어떻게해줘야 위로가될지 막막했었습니다.
그냥 그들의 하소연을 들어주는것으로밖에는 달리 다른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들을 위해 발을 씻어주고싶었지만 마음뿐이였습니다.
행동이 따르지않는 믿음은 죽은믿음이나 마찬가지라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위해
기도를 한번더 해주는것으로 지켜봐야만했습니다.
그런데 오래가지않아 그들로부터 제가 얻은게 있습니다. 바로 사랑이였습니다.
그들이 있었기에 저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깨달아가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들을 통해 나눔을 배웠습니다. 기쁨도 같이하면 두배가 되고 고통은 나누면 반으로
준다는 말씀…
제가 그들을 위로한것이아니라 그들이 저를 위로해주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위해 발을 씻겨주신것처럼 제가 그들에게 저의 더러운 발을 내놓았
고 그들이 씻어주었던것입니다.
오히려 그들을 통해 주님의 따스한 숨결을 느꼈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구 감사합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더욱 극진히 사랑해 주셨다.를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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