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내는 사람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인다


부활 제4주간 목요일 성 안셀모 주교 학자 기념(4/21)


    성 안셀모 주교 학자는 1033년 겨울 이탈리아 북부 아오스타의 부유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는 1059년에는 노르망디의 베크에 있는 베네딕토회 수도원 학교에서 공부하였다. 1067년에 수도원 학교의 교장이 된 안셀모는 제자인 동료 수도자들을 위해서 많은 작품을 저술하였고, 윤리와 종교 교육에 힘씀으로써 베크 수도원 학교를 명문 학교로 발전시켰다. 1078년에 수도원 원장이 된 그는 박학다식과 성덕에 대한 소문을 듣고 수많은 청년들이 베크 수도원으로 몰려들자 그들을 한 곳에서 교육할 수 없어 프랑스와 영국 여러 곳에 수도원을 건립하였다. 대주교로 임명된 안셀모는 영국 국왕의 교회 직무에 대한 간섭에 반발하고 교황의 권위를 위해 투쟁하며 성직자들의 개혁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국왕은 물론 다른 많은 주교들로부터도 배척을 받았다. 1093년까지 베크를 떠나지 않던 그는 국왕 윌리엄 2세와 격렬한 논쟁을 하였고 1097년 영국을 떠나 로마로 망명했다. 그는 영국 국왕을 상대로 하여 교회의 권리를 옹호하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 바치면서도 학문을 게을리 하지 않아서, 그 당시 이미 위대한 신학자이며 ‘스콜라 학파의 아버지’란 칭호를 얻고 있었다. 그는 1109년 4월 21일 캔터베리에서 운명하였고 1720년에 교황 클레멘스 11세가 교회 학자로 선포하였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심으로써 제자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드러내 보여 주신다. 예수님의 이러한 사랑은 십자가 위의 죽음으로까지 연결된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심으로써 제자들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 주신다. 유다의 배신 행위에 대한 예언은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누구이신지를 믿게 할 것이다. 한편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예수님의 행동은 사도들의 가야 할 길이 봉사의 길임을 알려주신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진실한 증인이시며, 죽음에서 제일 먼저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나머지 당신 피로 우리 죄를 씻어 주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내가 보내는 사람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인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6-20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다음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종이 주인보다 더 나을 수 없고 파견된 사람이 파견한 사람보다 더 나을 수는 없다. 이제 너희는 이것을 알았으니 그대로 실천하면 복을 받을 것이다. 이것은 너희 모두를 두고 하는 말은 아니다. 나는 내가 뽑은 사람들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와 함께 빵을 먹는 자가 나를 배반하였다.’ 한 성경 말씀은 이루어질 것이다. 내가 미리 이 일을 일러 주는 것은 그 일이 일어날 때 너희로 하여금 내가 누구라는 것을 믿게 하려는 것이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내가 보내는 사람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고 또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봉헌하는 이 제사를 받아들이시고, 저희 마음을 새롭게 하시어, 주님께서 저희를 구원하신 은혜에 언제나 더 맞갖은 삶으로 보답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내가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알렐루야.
    영성체후 묵상
    우리를 당신 자녀로 삼으신 주님께서는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죄 없고 잘나서 선택하신 것이 아니라 부족하지만 사랑하시기에 선택하셨습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으로 가르쳐 키우시고자 선택하신 것입니다. 부족함을 인정하고 끊임없이 회개하며 주님의 삶을 따라 사는 사람은 반드시 참다운 주님의 자녀가 될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으니, 구원을 이루는 이 성사의 힘으로 파스카 신비의 은혜를 저희 안에 가득히 채워 주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The Load is my Shepherd-Smart-Anthon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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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내는 사람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인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부활 제4주간 목요일 성 안셀모 주교 학자 기념(4/21)


      성 안셀모 주교 학자는 1033년 겨울 이탈리아 북부 아오스타의 부유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는 1059년에는 노르망디의 베크에 있는 베네딕토회 수도원 학교에서 공부하였다. 1067년에 수도원 학교의 교장이 된 안셀모는 제자인 동료 수도자들을 위해서 많은 작품을 저술하였고, 윤리와 종교 교육에 힘씀으로써 베크 수도원 학교를 명문 학교로 발전시켰다. 1078년에 수도원 원장이 된 그는 박학다식과 성덕에 대한 소문을 듣고 수많은 청년들이 베크 수도원으로 몰려들자 그들을 한 곳에서 교육할 수 없어 프랑스와 영국 여러 곳에 수도원을 건립하였다. 대주교로 임명된 안셀모는 영국 국왕의 교회 직무에 대한 간섭에 반발하고 교황의 권위를 위해 투쟁하며 성직자들의 개혁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국왕은 물론 다른 많은 주교들로부터도 배척을 받았다. 1093년까지 베크를 떠나지 않던 그는 국왕 윌리엄 2세와 격렬한 논쟁을 하였고 1097년 영국을 떠나 로마로 망명했다. 그는 영국 국왕을 상대로 하여 교회의 권리를 옹호하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 바치면서도 학문을 게을리 하지 않아서, 그 당시 이미 위대한 신학자이며 ‘스콜라 학파의 아버지’란 칭호를 얻고 있었다. 그는 1109년 4월 21일 캔터베리에서 운명하였고 1720년에 교황 클레멘스 11세가 교회 학자로 선포하였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심으로써 제자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드러내 보여 주신다. 예수님의 이러한 사랑은 십자가 위의 죽음으로까지 연결된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심으로써 제자들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 주신다. 유다의 배신 행위에 대한 예언은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누구이신지를 믿게 할 것이다. 한편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예수님의 행동은 사도들의 가야 할 길이 봉사의 길임을 알려주신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진실한 증인이시며, 죽음에서 제일 먼저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나머지 당신 피로 우리 죄를 씻어 주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내가 보내는 사람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인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6-20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다음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종이 주인보다 더 나을 수 없고 파견된 사람이 파견한 사람보다 더 나을 수는 없다. 이제 너희는 이것을 알았으니 그대로 실천하면 복을 받을 것이다. 이것은 너희 모두를 두고 하는 말은 아니다. 나는 내가 뽑은 사람들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와 함께 빵을 먹는 자가 나를 배반하였다.’ 한 성경 말씀은 이루어질 것이다. 내가 미리 이 일을 일러 주는 것은 그 일이 일어날 때 너희로 하여금 내가 누구라는 것을 믿게 하려는 것이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내가 보내는 사람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고 또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봉헌하는 이 제사를 받아들이시고, 저희 마음을 새롭게 하시어, 주님께서 저희를 구원하신 은혜에 언제나 더 맞갖은 삶으로 보답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내가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알렐루야.
      영성체후 묵상
      우리를 당신 자녀로 삼으신 주님께서는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죄 없고 잘나서 선택하신 것이 아니라 부족하지만 사랑하시기에 선택하셨습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으로 가르쳐 키우시고자 선택하신 것입니다. 부족함을 인정하고 끊임없이 회개하며 주님의 삶을 따라 사는 사람은 반드시 참다운 주님의 자녀가 될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으니, 구원을 이루는 이 성사의 힘으로 파스카 신비의 은혜를 저희 안에 가득히 채워 주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The Load is my Shepherd-Smart-Anthony Way
    
    
    
    
    

  2. user#0 님의 말:

    “내가 보내는 사람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고
    또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인다.”

    며칠동안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이곳에 들어오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컴퓨터가 잘 되지 않으니 왜 그렇게 짜증이 나는지…..
    남들은 컴퓨터가 한대도 없는 집도 있는데 세대씩이나 있으면서
    무용지물이 된 컴퓨터를 보면서 아무리 중요한 것이라도 고장이 나니
    쓸모가 없다는 생각이 드니 갑자기 자신또한 쓸모없는 사람은 아닌지하는
    생각에 들었습니다
    남에게 도움은 주지 못해도 적어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하는데 하는 생각에
    마음이 착잡했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내가 보내는 사람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고
    또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인다.”

    하신말씀에 입으로만이 아닌 마음으로 행동으로 하느님의 자녀임을
    나타내야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실천을 하지 못하는 자신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다짐을 해봅니다
    그 분의 자녀라면 적어도 그 분의 말씀을 받아 들이며 그 분의 뜻을
    헤아릴 줄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이기적이며 교만한 자신 실천을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다짐을 하고 또 해봅니다
    실천을 하겠다고….
    그 분의 뜻을 헤아리며….
    쉽지는 않겠지만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맡겨드리며 그 분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

    “내가 보내는 사람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고
    또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인다.”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내가 보내는 사람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고
    또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인다.”

    며칠동안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이곳에 들어오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컴퓨터가 잘 되지 않으니 왜 그렇게 짜증이 나는지…..
    남들은 컴퓨터가 한대도 없는 집도 있는데 세대씩이나 있으면서
    무용지물이 된 컴퓨터를 보면서 아무리 중요한 것이라도 고장이 나니
    쓸모가 없다는 생각이 드니 갑자기 자신또한 쓸모없는 사람은 아닌지하는
    생각에 들었습니다
    남에게 도움은 주지 못해도 적어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하는데 하는 생각에
    마음이 착잡했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내가 보내는 사람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고
    또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인다.”

    하신말씀에 입으로만이 아닌 마음으로 행동으로 하느님의 자녀임을
    나타내야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실천을 하지 못하는 자신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다짐을 해봅니다
    그 분의 자녀라면 적어도 그 분의 말씀을 받아 들이며 그 분의 뜻을
    헤아릴 줄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이기적이며 교만한 자신 실천을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다짐을 하고 또 해봅니다
    실천을 하겠다고….
    그 분의 뜻을 헤아리며….
    쉽지는 않겠지만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맡겨드리며 그 분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

    “내가 보내는 사람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고
    또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인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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