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평화를 주시는 분!!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지난 금요일부터인가 컴퓨터에 바이러스라는 넘이 침입을 해서는 애를
먹이더군요.
참 편리한 물건인것은 분명한데 한번씩 애를 먹이면 제가 곤란해지거든요.
아버님께서 나아지셔서 퇴원을 하시고나니 컴퓨터가 말썽을 부리고 오늘에서야
겨우 수리를 해서 좀 편해지나했더니 아이들이 번갈아 가며 잘 걸리지도 않던
감기로 고생들을 하네요. 큰아이는 좀 심하여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래도 본인이 해야되는것은 억지로라도 하고는 있는데 옆에서 지켜보기가 안
쓰럽기까지합니다.

동안 봄바람이 불어 이랬다저랬다해서 마음(?)좀 잡아볼려했더니만 또 이렇게
산넘어 산으로 사소한것으로 제 머리가 지끈거렸네요 ㅎㅎ
언제쯤(?)끝을 보려나?!
오늘 평화를 너에게 주는 것이다라고 말씀을 들었으니 분명 주시리라 확신을
합니다. 동안 제가 겪고 있는 것이 안쓰러우셨나?! ㅎㅎ
큰아이를 옆에서 지켜보며 안쓰러워하듯이 주님께서도 아마 제가 안쓰러워서
이런 말씀을 하신것같네요. 그래서 제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저는 분명 주님의 자녀이기때문이죠. 무슨 이유가 필요하겠습니까?!
이렇게라도 투정을 부려야 제게도 평화가 오지않을까요 ㅎㅎ

그래서 너무 감사한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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